도서 소개
성인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어린이물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명작'이라는 시리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그림과 정확한 번역, 갖고 싶을 만큼의 예쁜 장정 등 '첫 고전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들에겐 안성맞춤인 현대적 감각으로 엮어냈다.
재미있는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음을 짐작할 수 없는 기발한 스토리로 우리를 즐겁게 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교수였던 루이스 캐롤이 이처럼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은 새로 부임한 학장의 딸, 앨리스를 위해서였다. 귀여운 앨리스를 위해 들려준 이야기를 책으로 묶은 것. 책 속엔 언제나 바쁜 흰 토끼, 인생을 이야기하는 애벌레, 큰 소리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하트 여왕 등 기발하고 개성 넘치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출판사 리뷰
고전 읽기에서 그림은 글만큼이나 중요하다.
첫 ‘고전 읽기’는 아름다운 책으로 시작하라!
성인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어린이물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명작’이라는 시리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하다.
어린이 고전 읽기에서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좋은 글만큼이나 높다. 고전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겐 책을 끝까지 읽어나갈 힘을 주고 글보다 더 많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정확한 번역, 갖고 싶을 만큼의 예쁜 장정 등‘첫 고전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들에겐 안성맞춤인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고전이다.
- 고전 읽기, 아름다운 책으로 시작하라.
어린이 책에서 그림은 글만큼 중요하다. 그렇다면 좋은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 그것은 이야기가 느껴지는 그림, 많은 것들을 상상하게 하는 그림,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그림이 좋은 그림이다. 책에 수록된 좋은 그림은 아이들에게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아이들이 책의 재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완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그림은 글보다 더 많은, 더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읽은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하는데 중요한 장치가 된다. 또 아름다운 책을 보면 아이들은 그림을 통한 정화작용으로 더욱 밝고 깨끗한 마음을 갖게 된다. 이것은 곧 독서가 추구하는 효과이니 아름다운 책은 한마디로 독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 이상한 나라를 가득 채우고 있는 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들, 재미있는 환상과 모험으로 가득한 책!
재미있는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음을 짐작할 수 없는 기발한 스토리로 우리를 즐겁게 했던 명작 중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모습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이 책의 저자 루이스 캐럴은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부 교수였다.
그런 그가 이처럼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은 새로 부임한 학장의 딸, 앨리스를 위해서였다. 귀여운 앨리스를 위해 들려준 이야기를 책으로 묶은 것. 책 속엔 조끼주머니에서 시계를 꺼내보며 바쁘게 돌아다니는 흰 토끼, 담뱃대를 입에 물고 인생을 이야기하는 애벌레, 언제나 큰 소리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하트 여왕 등 기발하고 개성 넘치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거기에 몸이 줄었다 늘어났다를 반복하며 신기하고 이상한 사건 속에 말려드는 주인공 앨리스 이야기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있고 신비로운 세계로 우리를 불러들인다. 이것이 바로 고전 명작이 주는 진정한 기쁨과 가치가 아닐까.
- 김민지 일러스트가 더해져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책, 고전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김민지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보기만 해도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약간은 심술궂은 듯한 캐릭터의 앨리스를 비롯해 흰토끼, 모자장수, 공작부인, 하트여왕 등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김민지의 붓끝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스토리만으로 채워지지 않았던 환상의 세계가 김민지의 일러스트로 되살아난 느낌이다.
고전에 대해 지루하고 재미없는 책이라는 편견을 가진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해 고전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스 캐럴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다. 1832년에 영국 체셔 데어스버리의 성직자 집안에서 열한 명의 자녀 중 셋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났다. 열두 살 때부터 다니게 된 리치먼드 스쿨에서는 학자로서의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으며 안정적이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열네 살 때 입학한 전형적인 19세기 사립학교 럭비 스쿨에서의 삶은, “어떤 이유로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3년”이 된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수학한 뒤 1855년 옥스퍼드 대학 수학 교수로 임명되어 그곳에서 평생을 보냈다.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는 그가 속했던 칼리지 학장의 딸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즉석에서 지어서 들려주던 이야기를 수정하여 출간한 것이다. 이 작품과 6년 후 발표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로 그는 단숨에 가장 유명하고도 중요한 아동문학 작가가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 등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경쟁자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사진으로 남긴 선구적인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생을 마감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목차
1. 토끼 굴 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가 빌을 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추
7. 엉망진창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 바다가재 카드리유
11. 누가 파이를 훔쳤나?
12. 앨리스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