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인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은 아씨들>이 어린이물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명작'이라는 시리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그림과 정확한 번역, 갖고 싶을 만큼의 예쁜 장정 등 '첫 고전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들에겐 안성맞춤인 현대적 감각으로 엮어냈다.
루이자 메이 올콧의 대표작 '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고전이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마치 가의 네 자매가 풀어내는 인생 이야기는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가벼운 소설들이 주는 소비적 즐거움이 아닌 그야말로 명작만이 갖고 있는 넓고 깊은 품의 재미와 감동이다. 함께 읽고 난 후엔 가족의 소중함을, 인생의 진지함을, 사랑의 숭고함을 배운다.
출판사 리뷰
고전 읽기에서 그림은 글만큼이나 중요하다.
첫 ‘고전 읽기’는 아름다운 책으로 시작하라!
성인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작은 아씨들’이 어린이물로 다시 출간되었다.‘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명작’이라는 시리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하다.
어린이 고전 읽기에서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좋은 글만큼이나 높다. 고전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겐 책을 끝까지 읽어나갈 힘을 주고 글보다 더 많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정확한 번역, 갖고 싶을 만큼의 예쁜 장정 등 ‘첫 고전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들에겐 안성맞춤인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고전이다.
- 고전 읽기, 아름다운 책으로 시작하라
어린이 책에서 그림은 글만큼 중요하다. 그렇다면 좋은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 그것은 이야기가 느껴지는 그림, 많은 것들을 상상하게 하는 그림,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그림이다. 책에 수록된 좋은 그림은 아이들에게‘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아이들이 책의 재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완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그림은 글보다 더 많은, 더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읽은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하는데 중요한 장치가 된다. 또 아름다운 책을 보면 아이들은 그림을 통한 정화작용으로 더욱 밝고 깨끗한 마음을 갖게 된다. 이것은 곧 독서가 추구하는 효과이니 아름다운 책은 한마디로 독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감동의 깊이를 더한 명작 중의 명작!
루이자 메이 올콧의 대표작‘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작 중의 명작이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마치 가의 네 자매가 풀어내는 인생 이야기는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대로 삶의 메시지가 된다. 가벼운 소설들이 주는 소비적 즐거움이 아닌 그야말로 명작만이 갖고 있는 넓고 깊은 품의 재미와 감동이다. 함께 읽고 난 후엔 가족의 소중함을, 인생의 진지함을, 사랑의 숭고함을 배운다. 영상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책 곳곳에 오은숙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가미해 가독성을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1832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였고,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은 상상력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올컷은 인내와 절제를 강요하는 아버지의 교육철학을 온몸으로 떠안고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어려운 가정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남북전쟁중인 1862년에 자원입대하여 북군의 야전병원에서 간호병으로 복무하다 장티푸스 폐렴을 앓은 뒤 평생 건강문제로 시달린다. 당시 야전병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병원 스케치』(1863)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첫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뒤 1863년부터 1870년까지 A. M. 버나드라는 필명 또는 익명으로 고딕풍의 선정소설들과 스릴러들을 발표했다. 여성주의적 관점과 노예해방사상 등 급진적인 사상이 여실히 담겨 있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새로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68년과 이듬해에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 1, 2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 작품이 굉장한 인기를 끈 덕분에, 올컷은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의 아동문학과 『변덕』, 『일』 등의 성인문학을 펴냈다. 생의 말년까지 여성운동과 노예해방운동, 금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올컷은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1. 마치가의 네 자매
2. 메리 크리스마스
3. 로렌스가의 소년
4. 무거운 짐
5. 이웃이 되다
6. 베스와 에이미에게 생긴 일
7. 조, 악마를 만나다
8. 메그, 허영이 가득한 곳에 가다
9. 실험
10. 로렌스 캠프
11. 비밀
12. 전보
13. 편지
14. 작은 천사
15. 어두운 나날들
16. 에이미의 유언장
17. 고백
18.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19. 기쁨의 초원
20. 마치 고모할머니, 문제를 해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