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미, 통계로 세상을 구하다>는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토리 만화의 형식으로 통계에 대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복잡한 수식을 최대한 배제하여 엮어, 독자들은 '공부'라는 느낌 없이 그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세미의 시간여행을 흥미롭게 따가라는 것만으로 통계라는 학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얼마나 유용한지를 이해할 수 있다.
시간 여행을 떠나는 세미가 게임의 미션처럼 세미가 어려운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통계를 이용하여 고난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고도 긴장감 있게 묘사된다. 그 과정에서 활용되는 수학 역시 어려운 공식이나 기호 없이 통계의 근본 원리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통계의 이해'라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한 책이다. 특히 시간 여행속의 배경들은 모두 실제 역사적 사건이나 상황들과 밀착됐다.
런던의 콜레라 창궐, 통일 신라의 민정문서, 멘델의 유전법칙 등 실제 역사적 사실을 차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통계가 어떻게 역사 속에서 발전하고 활용되어 왔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통계교육원의 감수를 받아 신뢰도 높은 내용으로 알차게 채웠다.
출판사 리뷰
숫자만 보면 거품을 물고 쓰러질 정도로 숫자를 싫어하는 세미,
통박사를 만나 시간 여행을 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한다.
자신에게 닥친 일을 통계를 이용해 해결해 가면서 차츰 자신을 얻은 세미는
마침내 어려운 친구를 돕는 데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게 되고...
세미의 놀라운 변신 이야기가 시작된다!!
통계가 없는 세상?
현대 사회에서 통계는 마치 ‘공기’와 같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못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계가 없는 세상은 어떨까요? 아마도 우리는 계절마다 옷을 맞추어 입어야 할 것입니다. 평균 체형을 계산해서 만든 기성복은 존재하지 않을 테니까요. 옷뿐만 모든 제품들의 수요를 예측할 수 없으니 필요할 때마다 주문제작을 하여야겠지요. 냉장고도 텔레비전도 모두 주문 제작!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낼 때도 외국과 교역을 할 때도, 사소하게는 야구타율을 계산하는 것도 모두 통계입니다. 실로 통계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안타깝게도 이렇게 중요한 통계를 아이들은 무작정 어렵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합니다. 이해가 가는 면도 있습니다. 사실 수학에서 배우는 통계는 그래프와 표, 어려운 수식으로 표현되니까요. 하지만 통계가 실제로 얼마나 일상에서 유용한지 알게 된다면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이 책은 바로 아이들에게 공기처럼 우리의 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통계에 대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통계의 중요성과 활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토리 만화의 형식으로 최대한 수학적 기호와 수식을 배제하였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은 ‘공부’라는 느낌 없이 그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세미의 시간여행을 흥미롭게 따가라는 것만으로 통계라는 학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얼마나 유용한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재미와 깊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기존의 만화로 된 많은 학습서들의 문제는 어려운 이론에 단지 그림을 얹은 형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치 게임의 미션처럼 세미가 어려운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통계를 이용하여 고난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고도 긴장감 있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활용되는 수학 역시 어려운 공식이나 기호 없이 통계의 근본 원리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통계의 이해’라는 본래의 목적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픽션과 역사적 사실을 적절히 배합하였습니다.
세미가 떠나는 시간 여행속의 배경들은 모두 실제 역사적 사건이나 상황들과 밀착되어 있습니다. 런던의 콜레라 창궐, 통일 신라의 민정문서, 멘델의 유전법칙 등 실제 역사적 사실을 차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통계가 어떻게 역사 속에서 발전하고 활용되어 왔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통계교육원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통계교육원은 통계청 산하의 기관으로 통계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플러스 예감과 통계교육원이 어린이들이 통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통계 입문서가 필요하다는 고민을 공유한 끝에 오랜 시간의 기획 과정을 거쳐 나오게 되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숫자는 정말 싫어
1부 세상에, 통계 천지잖아!
2부 통박사와의 시간 여행
3부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해야 해
에필로그 통계는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