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상적이지 않은 행동이나 말을 함으로써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오게 된 아이들에게서 그들의 그런 증상들이 바로 그들이 겪은 이별에서 기인한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감성을 보호해 주고, 그것이 되도록 상처받지 않은 채 오래 간직될 수 있게 지켜 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 얘기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이별과 마주쳤을 때 그것을 극복하고 더욱 의연해질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살며시 알려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
이사한 이후로 시작되었어요
나는 차고, 또 찾아요...
파티, 나는 그것이 싫어요
엄마만 알아요
내 자난가 어딘 가누따마...
아빠가 내 곰인형을 내다 버렸어요
짐가방을 잊지 말고 잘 챙겨야 해
저 멀리서 온 이 냄새
우린 이혼해요
내 할머니가 더 이상 내 할머니가 아니에요
그들 모두, 모든 사람이 다 못됐어요
더 이상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에요
떠나기...
아버지가 돌아가신 거, 나도 알고 있어요...
에필로그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