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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의 헌사
책만드는집 | 부모님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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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만드는집 시인선 61권. 강서일 시집. <카뮈의 헌사>는 틀에 갇혀 지루하고 답답한 우리네 일상을 아연 원초적 삶으로 돌려놓고 있다. 지금까지 듣고 배운 지식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세상과 처음처럼 만나게 한다. 남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 '남들의 삶'이 아니라 하나, 한 번밖에 없는 자신의 생생한 삶을 살게 한다.

  출판사 리뷰

때 묻은 삶과 지루한 세계를 원초적으로 돌려놓기

『카뮈의 헌사』는 틀에 갇혀 지루하고 답답한 우리네 일상을 아연 원초적 삶으로 돌려놓고 있다. 지금까지 듣고 배운 지식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세상과 처음처럼 만나게 한다. 남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 ‘남들의 삶’이 아니라 하나, 한 번밖에 없는 자신의 생생한 삶을 살게 한다.
세상이 지루할 때는 질퍽거리는 시장을 둘러보라 한다. 그곳에는 “시간이 남아도는 우울이나 등 떠밀린 체념 대신 / 구럭을 빠져나오려는 게의 옆걸음과 부글거리는 거품이 보이”기 때문이란다. 한계상황을 살아가는 절체절명의 실존 상황이 시장에서는 눈에 그대로 잡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지루할 때는 또 하늘을 눈금 세듯 보라 한다. “지상의 것들을 한낱 모래알로 만들어버리는 눈부신 힘이 보이”기 때문이란다. 지상의 것들, 기존의 세상과 학습에서 습득한 고정관념의 척도를 벗어난 하늘 본디의 하늘이 그대로 보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머리로, 지금까지 배운 지식이나 논리로 해석해 들어갈 여지가 없는 삶과 세계 자체를 이번 시집은 독자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강제하지 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레 떠오르는 제안으로. 여시아문(如是我聞)이라, 나는 이렇게 듣고 보고 느꼈으니 독자 여러분도 자신만의 삶과 세상을 제각각 생각하고 풀라며.
이렇듯 『카뮈의 헌사』는 현상학적 방법론으로 우리네 삶과 세상을 생채로 돌려놓는 실존적 상황과 물음이 가득한 시집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서일
동국대학교 영문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여주대학 실무영어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역서로는 《래리 킹, 대화의 법칙》, 《당당하게 요구하라》, 《첫 사랑 피카소》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여러 권의 영어 책을 편집, 출간해왔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뿔의 경고
카뮈의 헌사
매미 2
짧은 추억
파편화
부족한 인간
울컥울컥
고양이를 키워보니
세상이 지루할 때
왼손
삶의 한 단계
성묘
갠지스 강에서
당신은 왜 우는가
봄 길
주파수
착란

2부
캄보디아 연꽃 1
낮잠
비 오는 날
몸 공부
캄보디아 연꽃 2
어떤 결투
대체에너지
나비라는 말
팽나무 말장난
넬라 판타지아
쿠두의 죽음
취해서
다른 생각
홀로 가는 봄
아흔 살 어머니
거꾸로 지도
나의 철학-밥을 먹다가
게놈 지도

3부
어느 날 사막
꽃 피는 시간
수족관
인생은 아름답다
위로
어떤 인생
동지
시차-먼 곳에 있는 너에게
근하신년
후회
얼룩말
횟집에서
마음의 역사
화성에서 점심을
일출
솟대

4부
귀뚜라미 전언
빵과 똥
육사를 모른다
비둘기 자서전
어떤 하루
변신
욕망
청춘
품사론-명사
품사론-전치사
품사론-동사
다 아는 이유-다 모르는 이유
지하철-외계인
권태
고독사
곤하게
빈 연못

해설 _ 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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