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찰리는 엘지라는 고양이를 한 마리 기르고 있다. 엘지는 찰리가 아주 좋아하는 새우, 상어, 박쥐, 달팽이들보다도, 호랑이 실내화보다도 더 사랑스런 존재다. 하지만 찰리는 가끔 엘지가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할 때나, 개를 무서워 할 때, 목욕을 하기 싫어할 때는 고양이보다 호랑이를 기르는 것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반면 호랑이는 작은 소리도 듣고 달려올 거고, 아무리 크고 강한 동물도 무서워하지 않을 거고, 헤엄도 아주 잘 친다. 찰리는 '호랑이를 기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지만, 곧 고양이가 더 낫겠다고 생각을 바꾼다. 호랑이는 고양이보다 싱싱한 먹이와 넓은 곳이 필요하다.
출판사 리뷰
무섭고 용맹한 호랑이를 좋아하는 찰리!
과연 찰리는 호랑이를 기를 수 있을 까요?
찰리는 고양이를 한 마리 기르고 있습니다. 엘지에요. 엘지는 찰리가 아주 좋아하는 새우, 상어, 박쥐, 달팽이들보다도, 호랑이 실내화보다도 더 사랑스런 존재랍니다. 하지만 가끔 찰리는 고양이보다 호랑이를 기르는 것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엘지가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할 때나, 개를 무서워 할 때, 목욕을 하기 싫어할 때 등이죠.
반면 호랑이는 작은 소리도 듣고 달려올 거고, 아무리 크고 강한 동물도 무서워하지 않을 거고, 헤엄도 아주 잘 치니까요.
찰리는 생각해 봤어요. 호랑이를 기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역시 야옹이가 더 낫겠다고 생각을 바꾸었지요. 호랑이는 고양이보다 싱싱한 먹이와 넓은 곳이 필요할테니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앤드류 그리프
1971년 10월 6일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미술교사인 아버지와 예술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뉴캐슬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전공했고 어스본 출판사에서 그림책 디자이너로 일했다. 결혼하여 아이를 키우며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찰리는 상어를 좋아해』는 첫 그림책으로 1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