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적 미래학자인 마티아스 호르크스의 책. 앞으로 30년 후, 2045년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기술의 발전이 극에 달해 문명의 극치를 누리고 있을지, 아니면 경제 악화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채 빈궁의 나락을 걷고 있을까? 종말론에 입각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파멸의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호들갑을 떤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종말론은 대중의 공포감을 이용하는 상업적 측면일 뿐이라고 일소하며, 인류는 분명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이런 세기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간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사회적, 경제적 시스템을 변형시키는 막강한 변화의 추동력’인 메가트렌드를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메가트렌드를 이해함에 있어 경제, 정치, 자연, 진화 등 단일 시스템을 나타내는 학문 그 자체만으로 하는 개별적 사고는 ‘우리 동네 기차역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단면적 결과만을 얻을 수 있기에 사회 시스템 이론 및 게임 이론, 인지심리학, 확장된 진화론 등 ‘인터페이스 학문’을 통해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시켜야만 효율적인 예측과 이해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EU 최고 함부르크 트렌드연구소 미래보고서
미래를 읽는 자가 살아남는다!
앞으로 30년 후, 2045년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기술의 발전이 극에 달해 문명의 극치를 누리고 있을지, 아니면 경제 악화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채 빈궁의 나락을 걷고 있을까? 종말론에 입각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파멸의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들 입장에선 세상은 멸망 직전의 흔들리는 촛불이다. 원전 사고, 테러리즘, 지진과 쓰나미, 기상 이변, 내전, 금융위기, 자원 고갈 등 인류는 오늘 당장 멸망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태도다.
세계적 미래학자인 마티아스 호르크스는《메가트렌드 2045》에서 이런 종말론은 대중의 공포감을 이용하는 상업적 측면일 뿐이라고 일소하며, 인류는 분명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이런 세기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간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사회적, 경제적 시스템을 변형시키는 막강한 변화의 추동력’인 메가트렌드를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세상을 변화 시키는 힘, 메가트렌드
사람들은 보통 메가트렌드 하면 쓰나미처럼 우리를 집어삼켜 낡은 습관을 무너뜨리고, 모든 것을 싹 쓸어가 버리는 막강을 힘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메가트렌드는 서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세상을 내부로부터 천천히 변화시키기 때문에 보수적인 동시에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시화, 개인화, 연령 구조의 변화를 아우르며 세계화와 교육 및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크화까지 모두를 포괄하는 개념이기에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가트렌드가 어떻게 생성되고 발현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세상은 여러 현상과 시스템이 연결 고리처럼 물려 돌아가고, 그 현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데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는데 그 모든 것들의 동력엔 메가트렌드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메가트렌드가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어디에서 생성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래를 이해한다는 건 전혀 불가능하다.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메가트렌드를 이해함에 있어 경제, 정치, 자연, 진화 등 단일 시스템을 나타내는 학문 그 자체만으로 하는 개별적 사고는 ‘우리 동네 기차역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단면적 결과만을 얻을 수 있기에 사회 시스템 이론 및 게임 이론, 인지심리학, 확장된 진화론 등 ‘인터페이스 학문’을 통해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시켜야만 효율적인 예측과 이해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지속 가능성만이 진짜 메가트렌드를 만든다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현대를 트렌드 과잉의 시대라고 말하면서, 진짜를 찾기 위해선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입을 모아 한 가지 사실을 이야기 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트렌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메가트렌드가 되기 위해선 장기적으로 지속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예를 들어 인구통계학적인 변화를 장기간에 걸쳐 추적해 고령화라는 메가트렌드를 실제 통계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메가트렌드가 다른 개별적 트렌드와 구별되는 요소 7가지는 다음과 같다.
● 장기성 : 제대로 된 메가트렌드는 어느 날 갑자기 기습적으로 들이닥치지 않는다. 수십 년간 이어지는 ‘잠복기’를 거치면서 영향력을 키워나간다. 그리하여 이윽고 ‘활동기’에 이르면 대부분 한 세기를 넘어선다.
● 깊은 뿌리 : 메가트렌드는 깊은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다. 때로는 그 뿌리가 인류 역사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이런 태곳적 힘이 오늘날의 상황과 환경에 의해 활성화되고 강화된다.
● 편재성과 복합성 : 메가트렌드는 결코 어떤 부분적 영역이나 부분적 업종 또는 특수 영역에서만 가시화되지 않는다. 인간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지표식물’ 역할을 함으로써 생활 환경, 경제, 소비, 정치 영역에서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가치, 내적인 방향 설정 등 정신
작가 소개
저자 : 마티아스 호르크스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 가장 저명하고 영향력 있는 트렌드 전문가이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술가다. 독일 시사지 〈차이트〉와 〈템포〉〈메리안〉지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1993년 ‘함부르크 트렌드연구소’를 설립해 트렌드와 소비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1999년 미래 예측 싱크탱크인 ‘미래연구소’를 설립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경제?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메가트렌드를 분석한다. 미래연구소는 휴렛팩커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BMW 등 세계 최고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경제 분야의 왕성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트렌드와 미래 연구에 관한 유럽의 정치?경제 정책을 좌우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싱크탱크로 인정받고 있다. 미래연구소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사 외에도 빈, 뮌헨, 함부르크, 영국 런던 등에 지부가 있다.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2007년부터 독일 체펠린대학교에서 트렌드 및 미래 연구에 관해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 《변화의 미래》 《위대한 미래》 《미래에 집중하라》 《미래에 관한 마지막 충고》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 《미래,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 등이 있다.공식 홈페이지 http://www.horx.com
목차
프롤로그|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메가트렌드
PART 1 인류의 종말은 없다
1 지구 밖에서 바라본 지구
2 인류가 걸어온 진보의 자취
3 종말론에 편승하는 세력들
4 초우량 기업의 수명
PART 2 미래를 읽는 메가트렌드의 힘
5 메가트렌드를 이루는 요소들
6 새로운 세계화, 글로컬리제이션
7 또 다른 성의 급부상, 여성화
8 타자이자 독립적 존재로서의 개인화
9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고령화
10 녹색 혁신과 함께하는 대규모 도시화
11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PART 3 메가트렌드, 새로운 물결
12 미지의 여섯 번째 물결
13 기술이라는 신기루
14 발전을 이끄는 결핍
15 틀을 깨고 변하라
16 창조적 협력이 만드는 새로운 기술
17 2045년 우리의 모습
결론|미래를 움직이는 아홉 가지 키워드
에필로그|미래는 우연으로 포장된 필연적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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