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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거미의 이치 상
손안의책 | 부모님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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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등 '백귀야행' 시리즈(일명 '교고쿠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1950년대 일본. 어느 허름한 여관에서 매춘부가 눈을 흉기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다. 눈알 살인마의 연쇄살인사건으로 보이고, 폭주형사 기바가 조사를 시작한다. 전혀 다른 곳, 기독교계 여학교에서 교사가 목을 졸려 살해되는 교살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이사마와 이마가와는 골동품 감정을 의뢰받아 방문한 집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경관 일을 그만두고 탐정이 되고자 무작정 에노키즈를 찾아온 마스다. 그에게 탐정 조수의 자리를 걸고 실종자의 행방을 찾는 일이 맡겨진다. 전혀 무관한 사건으로 여겨지던 살인사건과 실종자 찾기가 서로 엮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무당거미가 펼쳐놓은 거미줄 위에서 교고쿠도의 친구들은 또다시 어려운 사건에 빠지게 된다.

교고쿠도의 등장으로 조사가 진행되면 될수록 점점 밝혀지는 어둠 속 거미의 목적. 사건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밝혀지는 추악한 과거와 사람들의 망상. 그러나 진범인 무당거미의 목적과 이치를 밝혀도 교고쿠도와 친구들은 지탄할 수 없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등
‘백귀야행’ 시리즈 (일명 ‘교고쿠도’ 시리즈) 의 다섯 번째 이야기
<무당거미의 이치>


허름한 여관에서 매춘부가 눈을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명 ‘눈알 살인’이라는 연쇄살인사건으로 보이고, 이러던 중 기독교계 여학교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서로 다른 살인사건이지만, 수사를 진행하면 할수록 점점 밝혀지는 어둠의 연결 고리. 무당거미가 펼쳐놓은 무대 위에 작자를 지탄할 수 없는 막은 오르고, 교고쿠도와 친구들은 이번 사건에도 휘말리게 되는데――.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무당거미의 이치>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백귀야행 시리즈’는 한국에서 ‘교고쿠도 시리즈’라는 애칭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무당거미의 이치>는 ‘백귀야행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며 일본 문단 데뷔작이자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우부메의 여름>은 출간과 동시에 일본의 정통 미스터리계에 찬반양론의 대선풍을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우부메의 여름>을 시작으로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무당거미의 이치> 등으로 계속 작품이 연이어 출간되며, ‘요괴 시리즈’로도 불리며 큰 인기와 독자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본편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조연들을 주인공으로 한 <백귀야행 음>과 <백귀야행 양>, 본편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에노키즈’의 이야기를 그린 <백기도연대>까지, 그 엄청난 양과 촘촘하게 짜여진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방대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 이상한 일 따위는 없습니다.”

이제는 ‘일본의 현상’이 된 교고쿠 나쓰히코는 ‘백귀야행 시리즈’에서 ‘추리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상한 일’로 인식되고 표현되는 초자연적인 현상 혹은 그 세계관을, 뇌와 신경, 양자역학과 물리학, 기독교와 불교를 비롯한 각종 종교와 심리학 등과 같은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세계관, 그 모든 것의 역사적 맥락과 일본에서 전승되는 요괴들을 모티프로 차용하여 설명함으로써, “존재해야 할 것만 존재하고, 일어나야 할 일만 일어나는 것”임을 설파하고 있다. 더불어 초자연적인 세계관과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 사이에서 방황하고 갈등하며 때로는 아파하는 존재들의 치유를 함께 모색한다.

눈을 찔러 살해하는 눈알 살인마, 목을 졸라 살해하는 교살 살인마
서로 다른 살인사건이지만, 점점 밝혀지는 어둠의 연결 고리.
기이한 사건과 사람들의 망상,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1950년대 일본. 어느 허름한 여관에서 매춘부가 눈을 흉기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다. 눈알 살인마의 연쇄살인사건으로 보이고, 폭주형사 기바가 조사를 시작한다. 전혀 다른 곳, 기독교계 여학교에서 교사가 목을 졸려 살해되는 교살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이사마와 이마가와는 골동품 감정을 의뢰받아 방문한 집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경관 일을 그만두고 탐정이 되고자 무작정 에노키즈를 찾아온 마스다. 그에게 탐정 조수의 자리를 걸고 실종자의 행방을 찾는 일이 맡겨진다.
전혀 무관한 사건으로 여겨지던 살인사건과 실종자 찾기가 서로 엮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무당거미가 펼쳐놓은 거미줄 위에서 교고쿠도의 친구들은 또다시 어려운 사건에 빠지게 된다.
교고쿠도의 등장으로 조사가 진행되면 될수록 점점 밝혀지는 어둠 속 거미의 목적. 사건이 조금씩 드

  작가 소개

저자 : 교고쿠 나츠히코
1963년 홋카이도 출생. 소설가 겸 디자이너. 요괴소설의 일인자로 불리는 교고쿠 나쓰히코는 디자인 학교를 거쳐 디자인 사무소, 광고대리점에 근무한 후, 독립해 친구와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여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는 아트디렉터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작품인 ≪루가루loup-garou≫뿐 아니라 온다 리쿠, 아야츠지 유키토 작품의 표지장정을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 계간잡지 ≪괴怪≫의 책임편집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일본의 괴담문화 성립과 변천에 관한 학술적 연구도 하고 있다. 그의 작품 중 ≪웃는 이에몬≫,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가 영화로, ≪속·항설백물어≫, ≪망량의 상자≫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등 현재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이다.1994년 직접 출판사로 들고 간 원고 ≪우부메의 여름≫이 전격 출판되며 일약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6년 ≪망량의 상자≫로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부분) 수상, 1997년 ≪웃는 이에몬≫으로 제25회 이즈미쿄카문학상 수상, 2003년 ≪엿보는 고헤이지≫로 제16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 2004년 ≪후·항설백물어≫로 제130회 나오키상 수상 등 명성만큼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무당거미의 이치≫, ≪도불의 연회-연회의 준비≫, ≪백귀야행 음≫, ≪백귀야행 양≫ 등의 ‘백귀야행 시리즈’와 ≪서루조당 파효≫, ≪웃는 이에몬≫, ≪엿보는 고헤이지≫, ≪항설백물어≫, ≪속·항설백물어≫, ≪싫은 소설≫, ≪죽지 그래≫등이 있으며, 요괴연구가 다다 가쓰미와 함께 ≪요괴도감≫을 펴내기도 했다.

  목차

상권
제1장 25
제2장 119
제3장 213
제4장 317

중권
제5장 7
제6장 119
제7장 225
제8장 335

하권
제9장 7
제10장 180
제11장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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