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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전나무숲 | 부모님 | 20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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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는 암 진단을 받고 의사의 권유로 수술과 방사선 치료까지 마쳤으나 폐로 전이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말기암이라는 선고를 받았다. 그후 산골 마을에서 요양하면서 자기 몸을 실험실 삼아 다양한 치료법들을 접해보고, 암 관련서를 비롯한 건강 서적들을 수백 권 읽는 등 올바른 치료의 길을 모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깨달은 행복하게 암을 극복해나갈 수 있는 올바른 시각과 방법(‘암이 생길 수 없는 삶’을 목적으로 ‘주도적 치병 생활’을 한다)을 이 책에 담았다. ‘암 치병을 위한 실천 과제’도 제시되어 있는데, 이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체득한 방법들로 암이 생기지 않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면역력을 높이는 요법, 몸속 독소를 제거하는 법, 통증을 관리하는 법 등 암 극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암에 관한 수많은 정보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현대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은 ‘암’이다. 그 사실을 입증하듯 암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암환자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집집마다 암환자가 없는 집이 없고, 사람들은 ‘나도 암에 걸릴지 모른다’는 두려움들을 가지고 산다. 암이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매스컴에서는 “암종양을 억제하는 신약이 개발됐다”는 소식을 비롯해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물건의 어떤 성분이 발암 가능성을 높인다”든지 “어떤 식품에 항암 성분이 풍부하다”는 등의 소식을 매일같이 전해온다. 더불어 암환자들의 요양 시설이 늘어나고, 암 치료를 돕는다는 각종 의료기와 건강보조식품의 광고도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암환자들은 그 많은 정보들 중에서 무엇이 진정 암 극복에 도움이 되는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채 병원에서 정해준 3대 암 치료(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에 몸을 맡기고 있다. 문제는 3대 암 치료(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의 효과다. 누구는 그것만큼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말하고, 누구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의 부작용 때문에 오히려 암환자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 신약은 정말 암 치료에 효과가 뛰어날까? 암 치료는 모두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 건가? 진정 내 몸을 해치지 않으면서 암을 치유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 많은 의료기와 건강보조식품 중에서 믿을 만한 것이 있을까?


‘행복한 암환자 신갈렙’이 되기까지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줄 대답이 필요하던 차에 5년째 자신이 찾은 방법으로 암을 다스리고 있는 암환자의 치유기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신갈렙 지음)가 전나무숲에서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는 7년 전에 암 진단을 받고 바로 수술을 하고 방사선 치료를 고강도로 했다. 하지만 암이 폐로 전이됐고, 뒤이어 온몸에 전이되는 기막힌 경험을 했다. 그후로 저자는 암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자신의 몸을 실험실 삼아 각종 암 치료법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암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 따라 암을 극복하는 역량이 달라지며 암과 동행하는 시간이 풍요로워질 수도 있음을 깨닫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행복하게 암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 스스로 암을 다스리고 있다. 더불어 암을 통해 누리게 된 축복을 3페이지(본문 295~297쪽)에 걸쳐 열거하면서 자신을 ‘암에서 낫기 싫은 행복한 암환자’라고 부르고 있다.
그는 현재 치료를 위해서는 병원에 가지 않는다. 대신 암의 진행 상황만 체크하러 가끔 병원에 갈 뿐이다. 그리고 암을 통해 얻은 삶의 축복을 많은 암환자들에게 돌려주고자 ‘암환자의 친구들’을 만들어 암환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 형태로 발전시켜가고 있다. ‘암환자의 친구들’은 현재 암환자들을 총체적으로 돕기 위해 자연치유 마을 ‘아둘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 ‘행복한 암환자’ 신갈렙이 말하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행복하게 암을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병원의 3대 암 치료, 환자의 생명력을 앗아간다
암종양의 진행 상황은 병원을, 치료는 더 좋은 방법을 활용할 것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의 저자가 찾은 행복하게 암을 다스리는 방법 중 첫 번째는 “암 치료를 병원과 의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이다.
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지면 병원에서는 수술-방사선 치료-항암 치료로 이어지는 ‘암 치료 패키지’를 안내한다. 그리고 환자는 암 치료 패키지만 구입하면 암에서 완전히 나을 것으로 기대하며 의사의 지시에 순종한다.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의 저자도 암 진단을 처음 받았을 때 그러한 환자였다. 하지만 24회의 고강도 방사선 치료를 받고도 온몸으로 암종양이 전이되어 말기암 판정을 받은 그 순간 암 치료 패키지와 의사의 진단에 대한 신뢰는 완전히 깨지고 말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신갈렙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주)이랜드에서 11년간 대표이사로 근무 ● 비즈너리로서, 선교단체 BTC와 킹덤컴퍼니의 연합체 BAMCO(Business as Mission Cooperation) 대표● ‘암환자의 친구들’(http://cafe.naver.com/cancerfriends/) 대표● 저서 : 하늘기업가 비즈너리 /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 행복한 암 동행기 암 치유 여정 & 암환자 관련 활동들● 2006년 4월 : 첫 암 진단(지방육종)● 2006년 10월 : 암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뒤이어 24회의 고강도 방사선 치료를 받음● 2006년 12월 : 암종양이 폐로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음● 2007년 1월~ : 사회활동을 중단하고 공기 좋은 강원도 한 산골 마을로 가서 오래 된 한옥을 수리, ‘아둘람’이라 이름 붙이고 식이요법과 자연요법을 병행하면서 요양생활을 시작● 2007년 2월 : 모든 림프절과 다른 장기로 다발성 전이가 되어 말기 암 진단●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의 한계를 인식하고 대안 탐색을 적극적으로 하다.● 2009년 11월 10~13일 : 암환자들을 위한 제1회 세미나 개최 (장소: 아둘람)● 이후로 암종양 상태를 확인하러 가는 경우 외에는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다스리며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암환자들을 위한 세미나와 캠프를 정기적으로 개최- ‘암환자의 친구들’을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음- 자연치유 마을인 ‘아둘람공동체’ 설립을 추진 중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 암 극복의 역량을 키워줄 종합적 안내서

1장 | 나의 암 동행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암 환자가 되다
정신적 고통이 찾아오다
수술을 하고 방사선 치료 일정을 잡다
암 치료에 대한 첫 의문
카슈미르 여행 뒤 암이 폐로 전이되다
아둘람을 세우다
검사 결과 통보를 미루는 의사들
신뢰에 균열이 가다
항암 치료를 유보하다
대체의학 요법에 대한 단상
치유사역자들에게 받은 은혜와 유감
암 덕분에 누리는 풍성한 삶
암을 넘어 암환자들을 돕는 축복을 누리다

2장 | 암과 동행하면서 품게 된 의문들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얻은 값진 대답들
나는 왜 암에 걸렸나?
암, 국부 질환인가 전신 질환인가?
암, 조기발견이 능사일까?
“5년 생존율이 높아졌다”는 말의 의미는?
병원의 치료 시스템, 과연 암 치료에 적절한가?
어떤 창으로 질병을 바라보고 치료해야 하는가?
의료인들을 향한 발칙한 제안

3장 | 주도적 암 극복의 첩경
올바른 대상을 신뢰한다
올바른 윤리를 갖는다
올바른 과학적 방법으로 접근한다
비신앙적?비윤리적?비과학적인 모든 것을 멀리하라

4장 | 암 진단을 받고 해야 할 일들
최대한 빨리 상황을 수용하라
암 진단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치병의 로드맵을 그려라
치료 방법을 다각도로 알아보라
의사가 제안한 치료법도 꼼꼼히 따져라
인생의 겨울나기를 겁내지 마라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마라
암, 투병하지 말고 치병하라
암 극복의 목표를 설정하라

5장 | 암종양 처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암종양 처리의 기준과 환자의 대처
암종양 제거 수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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