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클레오파트라의 새로운 모습을 그린 책. 단순히 아름다운 미모로 남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여자가 아닌, 적극적이고 강한 영향력을 가진 이집트의 통치자이자 훌륭하고 지혜로웠던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클레오파트라가 여왕이 되었을 때 이집트의 상황은 매우 어려웠다. 가뭄과 흉작, 기아가 온 나라를 괴롭혔고, 강력한 로마제국이 이집트를 삼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러나 클레오파트라는 여왕으로서 위엄을 갖추고 어렵고 혼란했던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며 자신의 힘과 신성을 확실히 드러낸다.
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를 다스리던 시기는 로마가 세계로 뻗어 나가던 때로 그녀는 자신의 나라를 튼튼하게 지키기 위해, 당시 로마의 지도자였던 카이사르를 만난다. 여왕의 뛰어난 재치와 넘치는 매력에 빠진 카이사르는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의 아들인 카이사리온을 낳게 되지만, 카이사르는 암살을 당하고, 그녀는 이집트의 많은 적들에게 둘러싸인다.
그러나 클레오파트라는 나라와 자신을 구할 다른 방법을 찾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집트를 튼튼히 지키고 훌륭하게 다스렸다. 팜므파탈이라는 편견과 달리 그녀는 이집트 국민의 든든한 신뢰를 얻었던 파라오였다. 수천 년이 흐른 지금도 모든 사람의 기억에 남아 있는 클레오파트라의 이집트의 위엄있는 여왕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어려운 상황에도 이집트를 지켰던 용감하고 아름다운 여왕의 이야기! 아름답고 눈부신 ‘태양신의 딸’몇천 년 전 이집트에서는 강력한 왕들이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그 왕들은 어마어마한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 그리고 거대한 사원을 짓도록 명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클레오파트라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클레오파트라 7세이며, 이집트의 마지막 여왕입니다. 그녀는 강력한 통치력으로 무려 21년 동안이나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이 책은 클레오파트라의 새로운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미모로 남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여자가 아닌, 적극적이고 강한 영향력을 가진 이집트의 통치자이자 훌륭하고 지혜로웠던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클레오파트라가 여왕이 되었을 때 이집트의 상황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가뭄과 흉작, 기아가 온 나라를 괴롭혔고, 강력한 로마제국이 이집트를 삼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으니까요. 클레오파트라는 여왕으로서 위엄을 갖추고 어렵고 혼란했던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며 자신의 힘과 신성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이집트 백성의 넘치는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클레오파트라 여왕은 아름답고 눈부신‘태양신의 딸’이었습니다.
지혜와 따스함을 갖춘 준비된 여왕앞으로 자신이 이집트의 여왕이 될 거라고 믿었던 클레오파트라는 어릴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다른 형제자매들이 놀고 있을 때도 두루마리로 된 책을 많이 읽곤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공주는 일곱 가지 외국어를 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영리하고 명예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데다가 사랑스럽고 다정다감했던 그녀는 아버지 프톨레마이오스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항상 아랫사람들을 따듯하게 챙기며, 금이며 장신구를 곧잘 나누어 주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가 열었던 잔치는 귀족들과 시인, 학자들이 많이 모였을 뿐만 아니라 호화로운 볼거리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회의 주인인 클레오파트라의 타고난 말솜씨와 지혜로운 모습은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지요.
클레오파트라의 얼굴이 아름다운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은 이집트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들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그녀가 거대한 로마를 다스렸던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사로잡을 만큼 지혜와 재치가 뛰어났다는 데는 모두들 의견을 같이합니다.
로마와 이집트가 인정한 클레오파트라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를 다스리던 시기는 로마가 세계로 뻗어 나가던 때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나라를 튼튼하게 지키기 위해, 당시 로마의 지도자였던 카이사르를 만났습니다. 여왕의 뛰어난 재치와 넘치는 매력에 빠진 카이사르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의 아들인 카이사리온을 낳게 되지만, 카이사르는 암살을 당하고 맙니다.
이집트의 많고 많은 적들에게 둘러싸인 클레오파트라는 나라와 자신을 구할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때 로마의 새로운 지배자로 나타난 사람은 카이사르의 부하였던 안토니우스였습니다. 안토니우스 역시 이집트로 왔고, 여왕은 친히 그를 만나러 갔습니다. 안토니우스도 아름답고 지혜로운 클레오파트라에 반해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의 세 아이를 낳았습니다.
클레오파트라 여왕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집트를 튼튼히 지키고 훌륭하게 다스렸습니다. 그녀는 이집트 나일 강의 홍수를 다스리는 ‘태양신의 딸’이었으며, 이집트 국민의 든든한 신뢰를 얻었던 파라오였습니다. 수천 년이 흐른 지금도 모든 사람의 기억에 남아 있는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위대한 여왕이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스스로를 '태양신의 딸'이라고 불렀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이 이름을 통하여 자신의 힘과 신성을 확실히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여왕은 점차 백성들과 당시 영향력이 컸던 제사장들에게서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의 위대한 여왕 클레오파트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