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3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시다>, <바보 이반>, <대자>,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은 삶이 묻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순수한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하여 진정한 인간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난제를 풀어나간다.
당시 왜곡되고 퇴색한 기독교적 신앙을 격렬하게 비판했던 톨스토이는 순수한 종교가 말하는 신의 사랑이 인간과 세상에 어떻게 존재하고 있으며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찰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 선과 악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고, 물질을 향한 욕망이 인간에게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삶이 던지는 끝나지 않는 질문
“왜 사는가, 네 존재는 이 세상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시다>, <바보 이반>, <대자>,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은 삶이 묻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순수한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하여 진정한 인간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난제를 풀어나간다. 당시 왜곡되고 퇴색한 기독교적 신앙을 격렬하게 비판했던 톨스토이는 순수한 종교가 말하는 신의 사랑이 인간과 세상에 어떻게 존재하고 있으며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찰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 선과 악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고, 물질을 향한 욕망이 인간에게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이루는 단편들의 구조는 무척 단순하지만 소설을 이루는 한 문장 한 문장 속에는 깨달음을 얻은 러시아 대문호의 내공과 아름다운 삶의 철학이 알알이 담겨 있다. 인간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진리와 정수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소설은 메마르고 척박한 우리의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면서, 현대인이 잃어버린 진정한 삶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레프 톨스토이
1828년 9월 부유한 백작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난 톨스토이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자란다. 1844년 카잔대학에 들어갔으나 1847년 대학 교육에 실망해 학교를 중퇴하고 고향 영지로 돌아와 농사 개혁을 생각하는 한편 문학에 정열을 쏟는다. 젊은 시절의 톨스토이는 도박을 즐기는 등 방탕한 생활을 했는데 이 때문에 평생 자괴감을 느꼈고 이는 역설적으로 그의 작품과 사상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1851년 군대에 입대해 체첸 공격과 크림 전쟁에서 활약한 그는 제대 후 작가로서 순조로운 길을 걷다가 1857년 유럽 여행길에 올랐다. 귀국 후에는 농노제 폐지를 주창하고 농민학교를 개설하는 등 농민 계몽에 힘쓴다. 1862년 열여덟 살의 소피야와 결혼한 후 불멸의 걸작 《전쟁과 평화》(1869)를 쓴다. 1870년 초부터 다시 교육 활동에 힘을 쏟으며 또 하나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1877)를 내놓는다. 이 시기 톨스토이는 삶과 죽음, 종교의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는데 《고백록》(1879)은 이러한 내적 성찰이 집약된 책으로, 톨스토이 사상의 분기점으로도 여겨지며 이후 그의 사상은 기독교적 아나키즘으로도 평가되는 ‘톨스토이주의’라 일컬어진다. 잇따라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과 중편 《크로이체르 소나타》(1889) 등의 수작을 내놓았으며, 1908년 80회 생일에는 전 세계에서 축하 인사를 받을 정도로 명성이 드높았다. 그러나 무정부주의자이자 인도주의자인 남편의 이상주의를 이해하지 못한 아내와 저작권 포기 문제 등으로 사사건건 대립했고 1910년, 주치의를 데리고 가출을 감행했다가 급성 폐렴으로 숨을 거두고 만다.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시다
불씨를 놓치면 끄지 못한다
바보 이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대자
일꾼 예멜리얀과 빈 북
코르네이 바실리예프
하느님은 진실을 보아 아시되 더디 말씀하신다
기도
지옥의 패망과 부흥
캅카스의 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