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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영광
예담 | 부모님 |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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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독일 작가 다비드 사피어의 네 번째 장편소설. 다비드 사피어는 텔레비전 시리즈 '베를린, 베를린'으로 아돌프 그림메상과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소설 <환생 프로젝트>, <예수는 나를 사랑해>, <갑자기 셰익스피어>가 독일에서만 수백만 부 이상 팔리며 현재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로 불린다. 이 책 역시 출간 전 10만 부 이상 선주문, 전 세계 12개국 수출, 출간 즉시 30만 부 이상 판매 등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가족의 영광>은 행복이라고는 없이 삐걱거리기만 하던 가족이 마법에 걸려 프랑켄슈타인, 뱀파이어, 미라, 늑대인간으로 변신하고 나서야 진정한 인간애와 가족애를 깨달아가는 소설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은 가족의 사랑이며, 가족이 함께한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유쾌한 모험극으로 풀어내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가족의 영광>에는 빈쉬만이라는 성(姓)을 가진 가족이 등장한다. 아빠 프랑크는 한때 인권변호사를 꿈꿨으나 지금은 은행에서 직원들을 정리해고하는 일에 찌들어 가족에게 무관심하고, 엄마 엠마는 한때 잘나가는 출판사 편집자였으나 결혼으로 인해 커리어를 포기하고 지금은 아동서를 파는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장사는 잘 안 된다.

딸 페는 중2병의 온갖 변덕과 사악함을 발산하면서 엄마의 속을 박박 긁어대고, 아들 막스는 머리는 좋지만 수줍음을 많이 타는 책벌레로 학교에서도 집안에서도 겉돌면서 근심을 안겨준다. 이처럼 나사가 빠진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지 않아 덜거덕거리던 콩가루 가족이 어느 날 파티에 초대받으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독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비드 사피어 신작!
출간 즉시 30만 부 판매 화제의 소설!

독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비드 사피어의 네 번째 장편소설 『가족의 영광』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다비드 사피어는 텔레비전 시리즈 「베를린, 베를린」으로 아돌프 그림메상과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소설 『환생 프로젝트』, 『예수는 나를 사랑해』, 『갑자기 셰익스피어』가 독일에서만 수백만 부 이상 팔리며 현재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로 불린다. 이 책 『가족의 영광』 역시 출간 전 10만 부 이상 선주문, 전 세계 12개국 수출, 출간 즉시 30만 부 이상 판매 등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가족의 영광』은 행복이라고는 없이 삐걱거리기만 하던 가족이 마법에 걸려 프랑켄슈타인, 뱀파이어, 미라, 늑대인간으로 변신하고 나서야 진정한 인간애와 가족애를 깨달아가는 소설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은 가족의 사랑이며, 가족이 함께한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유쾌한 모험극으로 풀어내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정신없이 웃다가 어느 순간 뭉클해지는
본격가족판타지활극소설!

『가족의 영광』에는 빈쉬만이라는 성(姓)을 가진 가족이 등장한다. 아빠 프랑크는 한때 인권변호사를 꿈꿨으나 지금은 은행에서 직원들을 정리해고하는 일에 찌들어 가족에게 무관심하고, 엄마 엠마는 한때 잘나가는 출판사 편집자였으나 결혼으로 인해 커리어를 포기하고 지금은 아동서를 파는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장사는 잘 안 된다. 딸 페는 중2병의 온갖 변덕과 사악함을 발산하면서 엄마의 속을 박박 긁어대고, 아들 막스는 머리는 좋지만 수줍음을 많이 타는 책벌레로 학교에서도 집안에서도 겉돌면서 근심을 안겨준다.
이처럼 나사가 빠진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지 않아 덜거덕거리던 콩가루 가족이 어느 날 파티에 초대받으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몬스터 변장을 하고 참석했던 파티에서 대망신을 당하고 돌아오던 길, 이상한 노파와 마주친다. 노파는 서로를 원수처럼 대하는 이들에게 마치 벌을 내리듯 마법을 거는데…… 이들 가족을 프랑켄슈타인, 뱀파이어, 미라, 늑대인간으로 변신시킨 것이다! 이제 가족이 힘을 모으지 않으면 영영 몬스터로 남을지도 모르는 현실 앞에서 인간으로 돌아가려는 빈쉬만 가족의 치열하고 찡하고 때로는 코믹한 모험이 시작된다.

“몬스터 가족으로 변신하고야 깨닫게 되었어.
우리 가족이 뭉치면 못할 게 없다는 걸!“

『가족의 영광』의 엄마 엠마는 마법에 걸리기 전에도 자신의 가족을 ‘몬스터’라고 불렀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중년의 위기 그리고 사춘기라는 몬스터들이 가족을 잡아먹었다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인간 몬스터’들이 ‘진짜 몬스터’로 변신하고 나서야 진짜 인간,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되찾아가기 시작했다.
가족을 지키기보다 직장을 지키기에 급급한 삶을 살았던 아빠 프랑크는 덩치만 크고 지능은 낮은 프랑켄슈타인이 된 후에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지키고, 아내에 대한 설렘을 되찾았다. 꿈도 재능도 없이 불만만 가득했던 딸 페는 미라가 된 후에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머리는 좋지만 용기는 없었던 아들 막스는 늑대인간이 된 후에 터프한 소녀 자클린에 대한 사랑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소년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불행을 엄마 탓으로 돌리는 아이들과 가정에 무심한 남편에게 지치고 상처받은 엄마 엠마는 심장이 없는 뱀파이어가 된 후에 남편과 아이들이 얼마나 멋진 면모를 가지고 있는지 새록새록 발견하며 가족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을 확인한다.
몬스터에서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떠난 길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모텝의 저주, 드라큘라의 음모보다 더 큰 위험은 더 이상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가족이라는 사실을, 따라서 그 어떤 위험이 닥쳐와도 가족이 함께 있고 서로를 믿는다면 헤쳐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여정은 독자들에게 유쾌한 재미와 뭉클

  작가 소개

저자 : 다비드 사피어
1966년생. 현존하는 독일 작가 가운데 가장 성공을 거둔 작가군에 속한다. 텔레비전 시리즈 「베를린, 베를린」으로 아돌프 그림메상과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소설 『환생 프로젝트』, 『예수는 나를 사랑해』, 『갑자기 셰익스피어』는 독일에서만 수백만 부가 팔렸다. 네 번째 소설 『가족의 영광』은 전 세계 12개국에 수출되고 출간 즉시 30만 부가 판매되는 등 화제를 낳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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