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 이 책은 저자가 55년간 실행해온 고수익 경영의 비밀을 공개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다른 저서에서 경영자의 철학, 그리고 일과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 등 큰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고수익 경영의 방법론적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고 있다.
업종은 다를지언정 모든 사장은 운영과 매출, 수익을 위해 오늘도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판단한다. ‘생산성을 높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로운 분야에 진출해야 하는가? 인원 감축의 결단을 내려야 하는가?’ 구멍가게건 대기업이건 규모와 상관없이 사업을 하다보면 다양한 경영상의 갈림길을 반드시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어쨌든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때로는 책임의 무게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게 짓누른다.
세이와주쿠에서 많은 경영인들이 자신의 판단이 과연 맞는 것인지 두려울 때 경영의 신이라면 지금 어떤 ‘신의 한 수’를 둘 것인지 물었고, 이나모리 가즈오는 충실히 답했다. 그리고 그 신의 한 수 중 정수만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경영적 판단이 필요한 16개 실제 사례마다 “나, 이나모리 가즈오라면 당신이 처한 상황에서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그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통한 생생한 고수익 경영 비법을 습득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적자 없는 55년 고수익 경영의 비밀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회사는 이익을 내야만 살아남는다. 당신이 몸담은 조직은 수익을 내고 있는가? 이익을 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가? 당신의 회사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나아가 당신은 사업을 왜 하는가? 이 질문들에 가볍게 답할 수 있는 사장은 많지 않을 것이다. 불황과 침체의 늪이 깊어지는 이 시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숫자를 보고 있자면 밤에 잠이 오지 않는 사장들이 가장 조언을 구하고 싶은 멘토, 이나모리 가즈오의 고수익 경영 비법이 공개된다.
세계 100대 기업 교세라의 창립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일본 3대 기업가, 몰락한 JAL을 회생시킨 경영의 달인, CEO를 가르치는 CEO 등 이나모리 가즈오를 설명하는 문구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 스스로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창업 후 55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인’이라는 말이다. “불타는 투혼으로 일하고, 이익을 남겨서, 그 수익으로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야말로 회사의 목적”이라고 말하는 사업가다운 자부심이다. 한 번 성공하기보다 그 성공을 오래 지속하기가 몇 배로 어려운 일임은 자명하다. 55년 동안 오일 쇼크나 버블경제 붕괴 등 경기 변동과 불황이 교세라만 피해가지는 않았을 터. 도대체 그는 어떻게 매년 이익을 냈을까?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책 《남겨야 산다》에서 55년간 실행해온 고수익 경영의 비밀을 공개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다른 저서에서 경영자의 철학, 그리고 일과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 등 큰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고수익 경영의 방법론적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고 있다. 경영적 판단이 필요한 16개 실제 사례마다 “나, 이나모리 가즈오라면 당신이 처한 상황에서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그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통한 생생한 고수익 경영 비법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의 경영 철학과 더불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임팩트가 가득해서, 이론서가 아니라 가히 ‘고수익 경영 실전편’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이익을 내는가?
현장에서 정면 승부해온 고수익 경영의 모든 것
“경영이란 간단하다. 매출을 최대한 늘리고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이익을 확대하는 가장 간단한 원칙에 따라 사업을 하는 것이다.”
1959년 교세라를 창업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이나모리 가즈오. 범접할 수 없는 성과라고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에게도 창업은 녹록지 않았다. 그는 전문 경영인 출신이 아니라 파인세라믹스를 개발하던 기술자였다.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기술을 살릴 목적으로 회사를 덜컥 창업하기는 했다만, 경영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다보니 회계 실무를 볼 때마다 이해가 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월말마다 경리부장과 은행 직원이 하는 이야기를 도대체 알아들을 수 없자, 그는 문제를 단순하게 파악하기로 생각을 바꿨다.
‘매출에서 경비를 뺀 잔액이 이익이라면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하자.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익도 늘어날 것이다.’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정리한 이 논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고수익 경영 핵심 원칙이 됐으며, 교세라가 이익을 내고 고수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 하지만 원칙이 단순하다고 실행 방법까지 단순할리 없다. 하나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온갖 창의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동원해야 한다.
그는 어떻게 경비를 줄일 수 있을지, 어떻게 직원들이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생각했다. 고민 끝에 그는 회사를 20~30명의 조직으로 분할해 각 조직마다 성장이 기대되는 인재에게 운영을 맡기는 독립채산제를 시작했다. 회사의 조직을 아메바라 불리는 작은 집단으로 나누고 그 집단마다 리더를 둬 경영 전반을 맡긴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 세계적인 기업가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기업인이다. 교세라와 KDDI(제2전신전화주식회사)를 창립한 후 회장을 거쳐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 위기에 빠진 일본항공(JAL) 회장으로 취임해 성공적으로 회생시켰다. 그가 말하는 ‘성공의 요체’는 인생과 운명을 가다듬을 수 있는 본질적인 이야기다.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은 것인가”“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운명을 발전시킬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 물음에 정면으로 마주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여 쌓아온 인생 지침이다. 그리고 교세라를 오늘까지 발전시킨 경영철학이다. 때문에 그의 메시지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조금도 낡은 것이 없다. 인생과 경영을 성공으로 이끄는, 시대와 국가를 초월하는 보편의 이치기 때문이다. 그의 전언은 우리에게 한 단계 높은 레벨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며, 잠시 잊고 있던 지혜의 정수를 되새기게 한다. 저서로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남겨야 산다》《불타는 투혼》《일심일언》《아메바 경영》《카르마 경영》《왜 일하는가》《회사는 어떻게 강해지는가》 등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kyocera.co.jp/inamori
목차
이 책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_ 어떻게 고수익 회사를 만드는가
1 체질을 바꿔라
먼저 기반을 다져라
현장에 정통하라
핵심 역량에 집중하라
생산성을 10배로 늘려라
2 다각화를 꾀하라
채산성을 높여라
패치워크로 리뉴얼하라
인수·합병도 전략이다
핵심기술로 승부하라
3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직원들의 이해를 구하라
모두가 참여하는 경영을 하라
칭찬을 아끼지 마라
신뢰 회복에 힘써라
4 인재를 키워라
작은 조직부터 시작하라
젊은 인재를 육성하라
인간성과 열정을 보라
쪼개서 관리하고 다가가서 소통하라
나오며_ 왜 이익을 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