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 기리야마 히데키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지인과 주변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질제한 다이어트’의 전도에 나선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과 함께 ‘아저씨 다이어트 클럽’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아저씨들에게 건전한 탈출구를 만들어 주려 한다.
회사에서는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에 시달리고, 상사의 눈 밖에 나지 않도록 눈치를 봐야 하며, 가정에서는 상대적으로 함께 할 시간이 적은 탓에 소외되기 쉬운 현대의 중년 남성들. 게다가 장기화된 불황까지 더해지면서 중년 이후의 남성들은 사회에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에 ‘아저씨 다이어트 클럽’이라는 다이어트와 건강을 주제로 한 건전한 모임을 만들어짐으로써 함께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동료가 생기게 되었다. 이는 외로운 중년 남성들에게 가족과는 또 다른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다. 청년기에는 오직 앞만 보고 전력질주를 해왔다면, 중년기는 잠시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인생의 나머지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주인공들은 우리 사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중년의 아저씨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이 다이어트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는 모습이 한국 사회의 중년 남성들에게도 분명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성인병 1000만 시대
중년 이후의 건강을 위협하는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지방간 등의 주요 원인은
바로 ‘비만’!
일본의 중년 남성들을 열광시키며
서점가를 강타한
기적의 건강 다이어트 ‘당질제한’!
최근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잦은 음주와 함께 곁들이는 고칼로리 안주와 야근이나 회식 등을 이유로 늦은 시간에 뭔가를 먹는 야식 등이 원인이 되어 내장비만을 중심으로 한 비만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아직은 나이가 젊으니 살이 좀 찐다고 해도 이것이 건강상의 문제로 직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한해 두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표준체중 이상의 비만과 과체중은 각종 생활습관병과 대사증후군 등의 발병 위험률을 높이는 가장 큰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중년 남성 기리야마 히데키 또한 작가라는 직업상 밤낮이 바뀐 생활을 오랫동안 해왔다. 여기에 밤을 새워 원고를 쓴다는 핑계로 늦은 시간에 국수나 스파게티 등을 야식으로 즐겨 먹어왔다. 평생 건강에 자신하며 병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던 그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호흡곤란과 함께 몸에 심상치 않은 이상을 느끼게 된다.
두려운 마음으로 병원을 찾은 그에게 의사는 간기능 악화에 고혈압, 고지혈증, 대사증후군(메타볼릭증후군)과 당뇨, 그리고 그에 따른 합병증까지 성인병 종합선물세트 선고를 내리는데, 이 모든 것의 원흉이 된 것은 바로 ‘비만’이었다.
170센티미터가 채 안 되는 키에 90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몸무게에 이르렀던 저자는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혈압, 혈당, 간수치 등 거의 모든 건강검진 수치가 위험수준으로 치솟아 있었다. 자칫 심장에 무리라도 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겨우 3주 만에 20킬로 가까이 감량했으며, 석 달여 만에 25킬로그램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체중 감량과 함께 각종 건강검진 수치는 점차 안정을 찾아갔고, 당뇨병과 합병증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요요현상 없이 감량한 몸무게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운동이라면 숨쉬기 빼곤 거의 해본 적이 없고, 미식가 성향이 강해 평소 먹는 것을 좋아했던 이 중년의 작가는 자신의 평소 스타일대로 별다른 유산소 운동도 하지 않았다. 물론 먹는 양을 특별히 줄인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단기간에 20킬로그램이라는 엄청난 감량에 성공했다. 그 비결은 바로 ‘당질제한’이었다.
먹는 양은 그대로, 적당한 음주도 OK!
오직 당질만을 제한할 뿐!
그런데 왜 살이 빠질까?
당질제한은 먹는 양 자체는 평소와 다름없이 먹되, 단지 기존에 섭취했던 당질의 양만큼은 철저히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술도 맥주나 청추처럼 당질이 높은 종류의 술이 아니라면, 마셔도 상관없다. 쉽게 말해 굶지도 않아도 되고, 음주를 참지 않아도 되며, 그저 평상시와 다름없이 두 끼나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되, 밥이나 국수, 빵 등을 중심으로 한 당질중심의 주식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다.
당질의 과다섭취가 비만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당질, 특히 정제당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혈당을 오락가락 하게 만든다. 인슐린은 당질을 섭취했을 때 혈액 속에 증가한 당을 근육세포에 흡수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섭취한 당질은 중상지방의 형태로 지방조직에 저장된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당질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지며, 이 때문에 인슐린은 비만호르몬으로 불리는 것이다.
하지만 당질섭취를 제한하면, 우리 몸은 자체적으로 몸속에 쌓여 있던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삼으려 한다. 즉 몸에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할 뿐만 아니라,
작가 소개
저자 : 기리야마 히데키
작가. 1954년에 나고야에서 태어나 가쿠슈인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여행과 호텔업계를 중심으로 서비스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동향에 정통하며, 업계 최고의 안목을 지닌 작가로 알려져 있다.2010년에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것을 계기로 교토 다카오 병원의 의사 에베 코지와 만나, 그가 제창하는 ‘당질제한 식사’를 실천함으로써 20킬로그램 이상을 감량하고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고, 일본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음과 함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다. 현재 일본에서 ‘당질제한 전도사’로서 대사증후군의 조짐이 보이는 사람들에게 당질제한 다이어트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목차
‘당질제한 다이어트’로 인생까지 바꾼 아저씨들의 이야기
아저씨 다이어트 클럽의 기적
시작하며_ 남자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
제1화 / 마침내 ‘그 날’이 오다_내 인생 첫 다이어트를 시작하다
뚱보 아저씨, 벼랑 끝에 몰리다
살기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
당질제한 다이어트와의 운명적 만남
제2화 / 중년 남성들을 위한 다이어트 모임을 기획하다_‘아저씨 다이어트 클럽’의 탄생
달인을 만나다
다이어트 친구들을 만들어보겠다는 발상
아군들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다
첫 번째 회원을 점찍다
제3화 / 남자는 한 번 한 약속은 꼭 지킨다_8개월 만에 30킬로그램을 뺀 불멸의 호텔리어
함께 다이어트를 해보지 않겠습니까?
좀처럼 마음을 돌리지 않는 고집쟁이
지진과 함께 무너진 고집
‘제1호 회원’의 숨겨진 슬픈 과거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인생을 바꾼 기적
제4화 / 남자들 간의 다이어트 경쟁이 시작되다_‘돌연사 후보’에서 탈출한 열혈 독신남
강렬한 집념의 사나이 등장
외식만으로 살을 빼는 비결
입소문으로 점점 늘어가는 당질제한 다이어트 동참자들
제5화 / 남자, 생활의 반성이 필요하다_스트레스로 폭식을 일삼던 의사들
스트레스성 폭식, 비만을 부르다
보수적인 아내 몰래 당질제한을 하는 요령
또 다른 의사의 다이어트 이야기
제6화 /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의지다_당뇨병을 이겨낸 광학기술자와 대사증후군 잡지 편집장
지지부진했던 당뇨병과의 오랜 싸움에 종지부를 찍다
조력가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는 필수!
편집장의 아내표 핸드메이드 도시락
‘즐거움’, ‘쾌감’이야말로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원동력
‘생활 시간대’를 내 편으로 만든다
제7화 / 첫 번째 모임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