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모든 경주마의 아버지라 불리는 최고의 경주마 '고돌핀 아라비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샴과 벙어리 마부소년 아그바의 모험은 모로코 황제 술탄이 그들을 프랑스 왕에게 선물로 보내면서 시작된다. 모로코에서와 달리 낯선 땅 프랑스에서는 아무도 샴을 최고의 경주마로 인정해주지 않았다. 최고는커녕 짐마차를 끄는 말로 쓰기에도 먹이를 아까워 할 정도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샴은 속도의 상징을 타고 난, 최고의 경주마가 될 말이다. 이제 낯선 땅에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건 아그바뿐이다. 아그바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신이 샴의 혈통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파란만장한 시련을 거치면서 한결같이 샴에게 헌신했던 아그바와 자신의 삶과 자손들의 삶을 통해 결국 자신의 혈통을 증명한 샴이 서로 의지하며 모든 시련을 이겨낸 이야기가 읽는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진다.
출판사 리뷰
전설이 된 이름, 고돌핀 아라비안
이 책은 모든 경주마의 아버지라 불리는 최고의 경주마 ‘고돌핀 아라비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샴과 벙어리 마부소년 아그바의 모험은 모로코 황제 술탄이 그들을 프랑스 왕에게 선물로 보내면서 시작된다. 모로코에서와 달리 낯선 땅 프랑스에서는 아무도 샴을 최고의 경주마로 인정해주지 않았다. 최고는커녕 짐마차를 끄는 말로 쓰기에도 먹이를 아까워 할 정도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샴은 속도의 상징을 타고 난, 최고의 경주마가 될 말이다. 이제 낯선 땅에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건 아그바뿐이다. 아그바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신이 샴의 혈통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하라 사막을 거쳐 프랑스 왕실로, 프랑스 시장통에서 다시 영국의 푸른 초원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시련을 거치면서 한결같이 샴에게 헌신했던 아그바, 자신의 삶과 자손들의 삶을 통해 결국 자신의 혈통을 증명한 샴. 갈색 피부의 삐쩍 마른 마부소년과 그를 믿고 의지하며 모든 시련을 이겨낸 왜소한 체구의 아라비아 말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읽는 이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거리트 헨리
1902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병약한 몸으로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독서에서 큰 즐거움을 발견한 그녀는 11세에 첫 단편소설을 출간합니다. 1948년 미스티『Misty of Chincoteague』로 ‘뉴베리 영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그 전 해인 1945년에도 『Justin Morgan Had a Horse』로 뉴베리 영예상을, 1949년 『바람의 왕, 고돌핀 아라비안』으로 ‘뉴베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마거리트 헨리는 1997년 9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