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당돌하고 삐딱하지만 어른스러운 면이 있는 요코와, 그녀와 달리 평화주의자인 남동생 린,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야코,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던 키오스크. 네 명의 중학생들이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지붕 위를 오른다. 어둠 속에 서 있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우주에 던져진 고아임을 깨닫는 순간... 그들은 맞잡은 손과 손 사이로 전해져 오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스스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기를 갈망한다.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소설.
출판사 리뷰
사춘기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찾기라는 묵직한 주제를, 경쾌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낸
모리 에토의 성장 소설. 작가는 작품에서 가족뿐아니라 학교와 친구, 어디에도 소속할 수 없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일탈이나 비행이 아닌 유쾌한 놀이로
그 고민의 실마리를 풀어볼 것을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한밤중에 지붕 오르기’라는 수상쩍고 은밀한 놀이!
이야기는 ‘한밤중에 지붕 오르기’ 라는 사건을 둘러싸고, 네 명의 중학생이 각각 어떤 방법으로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지를 보여준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함께 지붕에 올라간 네 명의 주인공은 끝내 “우리는 모두 우주의 고아” 임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누군가 내 손을 잡아 줄 이가 반드시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외로움에 허무함에 지지 않고 당당히
홀로서기를 감행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노마아동문예신인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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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찾기라는 묵직한 주제를, 경쾌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낸
모리 에토의 성장 소설. 작가는 작품에서 가족뿐아니라 학교와 친구, 어디에도 소속할 수 없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일탈이나 비행이 아닌 유쾌한 놀이로
그 고민의 실마리를 풀어볼 것을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한밤중에 지붕 오르기’라는 수상쩍고 은밀한 놀이!
이야기는 ‘한밤중에 지붕 오르기’ 라는 사건을 둘러싸고, 네 명의 중학생이 각각 어떤 방법으로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지를 보여준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함께 지붕에 올라간 네 명의 주인공은 끝내 “우리는 모두 우주의 고아” 임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누군가 내 손을 잡아 줄 이가 반드시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외로움에 허무함에 지지 않고 당당히
홀로서기를 감행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노마아동문예신인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작가 소개
저자 : 모리 에토 (Eto Mori)
1968년 4월 2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 아동 교육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1991년, 리듬』으로 제31회 고단샤 아동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같은 작품으로
제2회 무쿠 하토주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94년, 『우주의 고아』를 발표하여, 제33회 노마 아동 문예 신인상과
제42회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 일본 방송상을 수상했다.
이후『달의 배』로 제36회 노마 아동문예상을 수상하였고, 『컬러풀』로 제46회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DIVE!!』연작(전4권)을 발표하여, 제52회 소학관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아몬드가 든 초콜릿의 왈츠』『골드 피시』『별똥별에게 부탁해』『영원의 출구』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
일본 청소년 문학의 대표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역자 : 고향옥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일본어 및 일본문화를 공부했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어린이책과 만남을 계기로,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 말로 옮기는 일을 시작했다.
현재는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활동하며, 한일 양국의 어린이문학을 연구하고 소개하는 일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옮긴책으로는 『바이바이』『와하하 선생님, 왜 병에 걸릴까요.』
『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염소』『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