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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을 기다리며
녹색평론사 | 부모님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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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임신 중인 아들이 저능아일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두 명의 하버드 대학원생의 이야기를 담은 『아담을 기다리며』 개정판. 그들 자신도 놀랐고, 대학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경악한 일이지만 그들은 임신중절의 수단과 동기와 기회를 모두 무시하고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기적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하버드의 교수들은 바보이고 저능아인 아기들이 훌륭한 스승이 되는 새로운 세상에 그들 자신이 갓난 아기로서 \'새롭게 티어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까지는 미처 깨닫지 못하는데…. 다운증후군 아들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태어남과 다시 태어남, 그리고 일상의 신비에 대한 냉철한 깨달음을 전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사 베크
미국의 마드모아젤지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설립한 상담회사에서 카운슬러로 일하고 있으며, 그동안《아담을 기다리며》이외에 Breaking Point: Why Women Fall Apart and How They Can Re-create Their Lives 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베크 부부는 지금 그들의 세 아이들과 친한 친구 카렌과 함께 아리조나주의 피닉스에서 살고 있다.

  목차

하버드의 학생 부부, 마사와 존 베크가 본의 아니게 두 번째 아기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그들의 생활은 고통과 절망의 연속이 되었다. 머리 좋고 야심적인 젊은 엘리트로서 학문적, 사회적 성공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거의 미치광이처럼 맹렬하게 학업 경쟁에 몰두하고 있던 이 박사학위 후보자들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아기를 갖는다는 것은 \'재앙\'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임신 수개월 후 산과 검사 결과 뱃속의 아기 ㅡ아담ㅡ 는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버드의 교수, 학생, 의사들은 한결같이 이들에게 \'장래\'를 망치지 않으려면 임신중절을 해야 한다고 \'당연하게\' 경고하였다. 그러나, 베크 부부는 그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 그들 자신 내부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태어나게 해야 한다고 결정하였다.

그러나, 임신중의 온갖 고통과 절망, 불안한 생각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뱃속에 갖고 있는 동안 이 부부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보호 밑에서 평화와 사랑을 누린다. 그리고, 더욱 놀랍게도, 아담이 태어날 날이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 베크 부부는 그들 자신이 이 세상에 전혀 새로이 태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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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학생 부부, 마사와 존 베크가 본의 아니게 두 번째 아기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그들의 생활은 고통과 절망의 연속이 되었다. 머리 좋고 야심적인 젊은 엘리트로서 학문적, 사회적 성공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거의 미치광이처럼 맹렬하게 학업 경쟁에 몰두하고 있던 이 박사학위 후보자들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아기를 갖는다는 것은 \'재앙\'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임신 수개월 후 산과 검사 결과 뱃속의 아기 ㅡ아담ㅡ 는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버드의 교수, 학생, 의사들은 한결같이 이들에게 \'장래\'를 망치지 않으려면 임신중절을 해야 한다고 \'당연하게\' 경고하였다. 그러나, 베크 부부는 그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 그들 자신 내부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태어나게 해야 한다고 결정하였다.

그러나, 임신중의 온갖 고통과 절망, 불안한 생각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뱃속에 갖고 있는 동안 이 부부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보호 밑에서 평화와 사랑을 누린다. 그리고, 더욱 놀랍게도, 아담이 태어날 날이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 베크 부부는 그들 자신이 이 세상에 전혀 새로이 태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들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인생에서 무엇이 정말 소중하고, 무엇이 하찮은 것인가 하는 데 대하여 근원적인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아담이라는 \'특별한\' 아기의 잉태와 탄생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새삼스럽게 삶의 속도를 늦추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우리들의 안과 밖에 있는 \'작은 것들\' 속에 아름다움과 진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래서, 그들의 삶은 에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새롭고 풍부한 내면적 행복의 세계를 향해 열려지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비범하고 꼼꼼하고 생기와 재기에 넘친 회상록은 \'특별한\' 아이의 임신과 탄생을 둘러싼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오늘날 하버드로 대변되는 이른바 엘리트들의 세계의 근본적인 불모성과 비인간성에 대한 통렬한 비판의 기록으로서도 읽힐 수 있다. 메마른 두뇌 일변도의 경쟁 속에서 편협한 자만에 갇혀 있는 지적 \'엘리트\'들의 자기중심적인 삶은 아담의 존재와 더불어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베크 부부의 새로운 삶에 비해 볼 때 너무나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드러날 뿐인 것이다. 이 책은 아담이라는 \'특별한\' 아이에 관련하여 합리주의적인 관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사건과 경험을 풍부하게 담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이 세상에 태어나는 아기들 가운데 그 어버이들에게 \'특별하지\' 않은 아이가 없고, 또한 그러한 아이들의 존재 자체는 예외없이 경의롭고 신비로운 사건임이 분명하다고 할 때, 아담의 이야기는 이 지상의 모든 아이들ㅡ선천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든 아니든ㅡ과 그 부모들에 관한 보편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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