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어린이들을 위한 선택의 지혜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 누구와 함께 점심을 먹을까? 우리는 매순간마다 선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일은 비단 어른들만의 몫이 아닙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무궁무진한 어린이들이 더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지를 알려 주는 길잡이가 됩니다. 또한 좋은 씨앗은 바로 자신 속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해 줍니다.
이 책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 한 소년이 숲속학교에서 길잡이 선생님과 여러 친구들을 만나 올바른 선택의 원칙을 깨닫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선택은 우리의 삶을 결정할 뿐 아니라 가족은 물론 이웃과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과 힘을 길러 줍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방향을 제시하지요.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등으로 이미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중 하나인 스펜서 존슨의 작품 『선택』의 어린이판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파악하고 어떤 상황에서나 취사선택할 수 있는 나름의 원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을 제시했던 원작의 미는 고스란히 살리면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의 집중도를 높입니다.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우리의 인생이 B(birth-탄생)와 D(death-죽음) 사이의 C(choice-선택)라고 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지만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까지도 끊임없이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면서 살게 된다는 말이지요. 유한한 인생이지만 우리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는 생명 다음 가는 큰 선물이라 하는가 봅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등으로 이미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스펜서 존슨. 그는 한 젊은이가 산행을 통해 올바른 선택의 원칙을 깨닫는다는 《선택(원제-Yes or No)》으로 또 한 번 수많은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한 바 있습니다. 그가 몇 년 동안의 연구 끝에 제시한 ‘Yes No 시스템’은 이성과 직관, 즉 머리와 가슴을 이용하여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선택의 법칙으로 이 시스템은 지금도 인생의 길을 찾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과 지도가 되어 주고 있지요.
‘그런데 이 Yes No 시스템을 어린 시절부터 인생에 적용한다면?’
《선택》의 어린이판 기획은 이 물음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지혜를 깨닫는 것은 어린이에게 더 절실히 필요한 일이라는 믿음으로 오랜 시간 동안 원작자와 기획 의도 및 내용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선택》은 이런 과정을 통해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원작보다도 더 짜임새 있고 흡입력 있게 글을 엮은 동화작가 이지현의 솜씨도 단연 돋보이지만 삽화를 맡은 전병준 화백의 부드러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 구성은 마치 독자를 깨달음의 산행으로 이끄는 듯합니다.
이 책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지만 억지로 어린이에게 떠먹이려 들지 않습니다. 한 편의 동화를 통해 자연스레 주인공 소년과 함께 깊은 숲 속을 걷게 하고 어린이 스스로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게 할 뿐이지요. 이것은 최근 쏟아져 나온 어린이 대상의 자기계발서 속에서도 이 책이 출간의 의의를 가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펜서 존슨의 말대로 우리는 각자 자신을 더 나은 결정으로 인도하는 길잡이며,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깨닫게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면서 길잡이 선생님이 이끄는 길을 따라서 엄마 아빠도 아이와 함께 숲속학교를 향해 달려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가 소개
원저 : 스펜서 존슨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의 저명한 강연자, 상담가이다.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영국 왕립외과대학(Royal College of Sugeons)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메디컬 스쿨과 미국 최고의 병원인 메이오클리닉에서 수련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의 회장으로 있다.
전세계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글로벌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치즈에 대한 짧은 우화를 통해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변화의 순간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를 들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아마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이코노미스트, 비즈니스 위클리, USA Today 등의 세계 언론에서 새 천년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펜서 존슨의 작품은 출간될 때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으며, 『1분 의사결정』, 『1분 자기혁명』, 『1분 경영』,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1분 엄마』의 5권으로 이루어진 \'1분 시리즈\'는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중 『1분 경영』은 유명 경영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케네스 블랜차드와 스펜서 존슨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으로, 미국 기업가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경영서의 고전이 되었다.
그의 작품이 국경을 초월해 전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그의 글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평범하고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우화들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감동적인 진실과 지혜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선물』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Value Tales』시리즈, 『선택』, 『행복』, 『Yes or No』등의 저서가 있다.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의 저명한 강연자, 상담가이다.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영국 왕립외과대학(Royal College of Sugeons)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메디컬 스쿨과 미국 최고의 병원인 메이오클리닉에서 수련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의 회장으로 있다.
전세계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글로벌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치즈에 대한 짧은 우화를 통해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변화의 순간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를 들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아마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이코노미스트, 비즈니스 위클리, USA Today 등의 세계 언론에서 새 천년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펜서 존슨의 작품은 출간될 때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으며, 『1분 의사결정』, 『1분 자기혁명』, 『1분 경영』,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1분 엄마』의 5권으로 이루어진 \'1분 시리즈\'는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중 『1분 경영』은 유명 경영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케네스 블랜차드와 스펜서 존슨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으로, 미국 기업가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경영서의 고전이 되었다.
그의 작품이 국경을 초월해 전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그의 글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평범하고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우화들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감동적인 진실과 지혜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선물』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Value Tales』시리즈, 『선택』, 『행복』, 『Yes or No』등의 저서가 있다.
그림 : 전병준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다. 그린 책으로 《소똥 밟은 호랑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과학》, 《불가사리의 작은 별》, 《열세 번째 민주의 방》 등이 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다. 그린 책으로 《소똥 밟은 호랑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과학》, 《불가사리의 작은 별》, 《열세 번째 민주의 방》 등이 있다.
편자 : 이지현
1962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났고, 단국 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9년 『사과꽃 피는 언덕』으로 제7회 MBC 창작 동화 공모전에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 아동문학연구회 동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파란 눈의 내 동생』 『섬과 개』 『꽃제비와 똥돼지』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몰래 한 기도』 『사자를 찾아서』 『새를 그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원작자의 말 -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1장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길잡이 하나 -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2장 산속에서 길을 잃다
3장 숲속학교에서
길잡이 둘 - Yes or No 시스템
4장 잘못된 선택의 결과
5장 꼭 필요한 것을 선택하려면
길잡이 셋 - 단지 원하는 것과 정말 필요한 것
6장 어둠을 헤치고
7장 잘못을 통해 배운다
길잡이 넷 -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하여
8장 누가 나를 속이는가?
길잡이 다섯 - 가장 좋은 길잡이는 바로 나
9장 가치관 경매
10장 산행을 마치고
길잡이 여섯 - 더 나은 선택을 위한 5분 점검표
엮은이의 말 - 어린이가 만들어 갈 멋진 세상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