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신과 의사 니시다 마사키 박사의 책.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휴식은 우리 삶에 있어서도, 일에 있어서도 필수 불가결한 것이자 강력한 무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쉬는가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쉬는 기술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휴식’이라고 하면 ‘쉰다 = 정시에 퇴근해서 일찍 잔다 = 주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느긋이 보낸다’를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이처럼 아무 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따라 삶의 틈 곳곳에서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야 휴식의 질이 높아지고, 나아가 삶의 태도와 방향까지도 바뀔 수 있다.
'일에 짓눌려 죽기 싫다면, 게으름도 좀 피울 줄 알아야 한다', '휴가나 휴식 시간은 적극적으로 쟁취해야 한다', '사람을 만난 날이면 왜 이렇게 지치는 걸까?', '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 잘 보이고 싶은 욕망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해도 해도 끝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지 않은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힘들어, 지친다, 피곤해 죽겠어’가 입버릇이 되었다면,
그것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경고다.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다면,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일들에 시달린다면,
당신의 휴식에는 문제가 있다!어딘가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으면 100이면 100, 모든 의사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무조건 잘 쉬고 잘 잘 것.’
몸살감기로, 심한 두통으로, 갑작스러운 위염이나 장염으로, 근육통으로, 불면증으로, 심지어 두드러기 같은 피부염으로 병원을 찾아도 돌아오는 말은 다 똑같다. 이는 즉, 현대인이 앓는 질병 중 대다수가 ‘몸과 마음을 제대로 쉬지 못해’ 생기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실제로 우리는 쉬는 것에 영 익숙하지 않다. 일터에서, 집에서 녹초가 되도록 일하는 사람은 많아도, 휴식을 생활의 중심으로 여기는 사람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어렵다. 오히려 ‘쉬라’고 하면 ‘어떻게?’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 사람도 있고 ‘쉬는 것이 더 피곤하고 어렵다’,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으니 더 지친다’며 휴일이나 휴가에 대해 곤혹스러움을 표하는 사람도 있다. 또 몸과 마음에서 ‘쉬어야 한다’는 적신호를 보내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마감이 코앞이라 약을 먹고라도 일해야 해요.”, “다른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서 쉴 수 없어요.” 등의 이유로 무시한 채 지칠 때까지 달려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체 우리는 왜 이렇게나 쉬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일까? 또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쉬고 싶어도 제대로 쉴 수 없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에게
게으름을 권하는 정신과 의사
니시다 마사키가 알려주는 ‘잘 쉬는’ 기술!
휴식은 우리 삶에 필수 불가결한 것이자, 강력한 무기다.
1년 365일, 단 하루도 휴식을 거르지 마라. 과적재 트럭이 사고를 일으키기 쉬운 것과 같이, 일과 스트레스의 과적재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우리를 망가트리는 근원이 된다. 물론 예로부터 성실함을 미덕으로 생각해 온 사회에서 자란 우리가 ‘쉼’ 보다 ‘근면’에 익숙한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노력과 결과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고, 도리어 일도 인간관계도 잠시 쉼으로써 200%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될 때가 많다.
휴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매일 먹는 끼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사람은 ‘쉼’을 통해서 재충전을 하고 정신적?육체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혁신(innovation)을 위한 새로운 발상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싶다면, 보다 나은 성과를 얻고 싶다면 무조건 노력만 할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틈틈이 ‘휴식’을 채워 넣자.
정신과 의사이자 수면 클리닉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 니시다 마사키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이와 같다.
‘휴식은 우리 삶에 있어서도, 일에 있어서도 필수 불가결한 것이자 강력한 무기’라는 것. 그리고 어떻게 쉬는가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쉬는 기술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휴식’이라고 하면 ‘쉰다 = 정시에 퇴근해서 일찍 잔다 = 주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느긋이 보낸다’를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이처럼 아무 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따라 삶의 틈 곳곳에서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야 휴식의 질이 높아지고, 나아가 삶의 태도와 방향까지도 바뀔 수 있다.
저자가 총 5개 장에 걸쳐 이야기하는 휴식의 기술들은 결코 어려운 이야기들이 아니다. 목차만 읽어봐도 알 수 있듯 우리의 실제 생활과 밀착되어 있어 평소 과중한 업무에, 바쁜 마음에, 어려운 인간관계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실천하게 될 내용들이다. 또한 뻔하고 고루하지 않아 좋다.
작가 소개
저자 : 니시다 마사키
정신과의사(의학박사). 스탠포드대학 의학부 수면·생체리듬연구소 객원강사.도쿄의과 치과대학 졸업.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병원, 하버드대학 의학부 연구원, 지치의과대학 강사 등을 거쳤다. 현재, 일본정신신경학회 전문의, 수면의료인정의로도 활동하고 있다.지금까지 수많은 환자를 임상 현장에서 진찰했을 뿐만 아니라 정신과 산업의로서 기업의 정신건강 문제에도 참여해왔다. 현재는 스탠포드대학에서 수면의학을 연구하고 있다.저서로는 《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 《1년 365일, 단 하루도 휴식을 거르지 마라》 《노력의 배신》 등이 있다.
목차
Break.1 쉬는 것이 어렵다는 사람들에게
~삶에 여유를 주며 틈틈이 쉬는 기술~
01. 모처럼의 휴일인데도 쉬는 것 같지 않은 이유는 왜일까?
| 휴일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생활 리듬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즐거워지는 시간’을 더한다
02. ‘일에 대한 불안’이 휴식을 소용없게 만든다
| ‘주말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휴일 보내기 방법
| 아예 업무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놓자
03. 하루 5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준비한다
| 가만히 쉬는 것만 휴식이 아니다
| 틈새시간에 갖는 ‘소소한 즐거움’이 달콤한 휴식을 선사한다
04. 게으름 피우는 시간을 확보해 놓으면, 삶이 한결 여유로워진다
| 일에 짓눌려 죽기 싫다면, 게으름도 좀 피울 줄 알아야 한다
| 휴가나 휴식 시간은 적극적으로 쟁취해야 한다
05.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도 ‘일단’ 시작하고 보자
| 왜 자꾸 도망치며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걸까?
|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의욕 스위치’가 켜진다
06. ‘즐거운 일’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시킨다
| 휴일의 끝자락은 누구에게나 우울하다
| 다음 휴일에 대한 ‘기대감’이 휴일의 우울함을 막아준다
07. 새해가 되면 달력의 빨간 날부터 살펴보자
| 여행 계획은 미리 미리 세울수록 좋다
| 1년 치 휴가 계획을 연간 일정에 포함시킨다
08. 휴일에는 ‘일상적이지 않은 무엇’이 필요하다
| 휴일은 분명 평일과 달라야 한다
| 다른 사람의 계획에 기대, 신선한 휴일을 보내자
09. 당장, 다음 달에 떠날 가벼운 여행 계획을 세우자
| 여행은 즐겁다. 하지만 준비는 힘들다?
| ‘제대로’ 된 여행보다 우선 ‘가벼운’ 여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