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위인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 이야기하는 '~잡아라' 시리즈의 네번째 책.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던 유명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이다.
갑자기 나타난 양복 입은 토끼에 이끌려 간 얄숙이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1800년대 후반의 폴란드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얄숙이는 마리라 스클로도프스카(퀴리 부인의 결혼 전 이름)가 태어날 무렵에서부터 천천히 그 일생을 따라간다.
언니보다도 책을 더 먼저 읽었던 꼬마 때에서부터, 러시아 어를 쓰도록 강요받았던 학창 시절, 학교를 졸업한 뒤 마음껏 시골생활을 즐겼던 휴가 시절, 학비를 모으기 위해 열심히 일했던 시기를 거쳐 드디어 파리 소르본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또 남편이 된 피에르 퀴리를 만나고 결혼하여 함께 연구활동을 해서 노벨상을 받게 될 때까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이나 그로 인해 두번이나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 이야기에도 배울 것이 많지만, 조국을 사랑하고, 자신의 연구를 좋은 일에 쓰고자 노력하는 모습에서도 성실한 인간으로서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노석규
1939년 서울출생으로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58년 만화계에 데뷔하여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초롱댁>, <얄숙이 만화 일기> 등이 있다.
목차
1. 빼앗긴 조국
2. 마냐의 어두운 세월
3. 꿈 많은 소녀 시절
4. 마냐 가정교사로 들어가다
5. 마냐 파리로 가다
6. 피에르 퀴리와의 만남
7. 라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