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풀하우스> <타짜> <식객> <26년> <은밀하게 위대하게>…… 온통 만화 세상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영화, 책, 모바일, 연극, 뮤지컬 등 대중문화의 대부분이 만화를 콘텐츠로 하고 있다. 말 그대로 만화 전성시대이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구슬땀으로 만화 세상을 빚어내고 있는 만화가들, 인터뷰어 지승호가 그들에 대한 우리의 알(고 싶은) 권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만화가들은 어린 시절 처음 만화를 접하고 만화가로 데뷔하기 전까지, 그리고 만화가로서의 삶의 현장을 보여주며 또한 대표작에 얽힌 이야기들과 함께 앞으로의 창작 계획까지를 차근차근 친절하게 들려준다.
만화가들은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갖게 된 것일까? 이 캐릭터는 누구를 모델로 한 것일까? 왜 이런 결말을 맺게 된 것일까? 다음에는 무엇을,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 것인가? 궁금한 것이 너무도 많다. 인터뷰어 지승호의 전 방위적 질문에 성실한 답변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금은 만화 세상, 우리 시대의 만화가
강도하·김수박·박순찬·윤태호·주호민·최규석
"예전에는 어른이 되면 만화를 본다는 말 자체를 안 한 것 같아요. 지금은 서로 좋아하는 웹툰에 대해서도 얘기도 하고, 누구 것 봤냐고 추천도 해주고, 자연스럽게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주호민
《풀하우스》《타짜》《식객》《26년》《은밀하게 위대하게》……
온통 만화 세상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영화, 책, 모바일, 연극, 뮤지컬 등 대중문화의 대부분이 만화를 콘텐츠로 하고 있다. 말 그대로 만화 전성시대이다.
2004년 《풀하우스》가 드라마로, 2006년에는 《타짜》, 2008년에 《식객》이 영화로 만들어져 높은 인기를 누렸고,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는 사실이 만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마련해주었다. 그러나 만화가 요즘 누리고 있는 위상은 2003년 다음 ‘만화 속 세상’을 통해 세로로 읽는 만화 ‘웹툰’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만화는 몰래 숨어서 보는, 어둑한 만화방을 떠올리게 하는 어둠의 장르가 아니라 대중문화 중에서도 가장 많은 대중과 호흡하는 매체가 되었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구슬땀으로 만화 세상을 빚어내고 있는 만화가들, 인터뷰어 지승호가 그들에 대한 우리의 알(고 싶은) 권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만화가들은 어린 시절 처음 만화를 접하고 만화가로 데뷔하기 전까지, 그리고 만화가로서의 삶의 현장을 보여주며 또한 대표작에 얽힌 이야기들과 함께 앞으로의 창작 계획까지를 차근차근 친절하게 들려준다.
만화가들은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갖게 된 것일까? 이 캐릭터는 누구를 모델로 한 것일까? 왜 이런 결말을 맺게 된 것일까? 다음에는 무엇을,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 것인가? 궁금한 것이 너무도 많다. 인터뷰어 지승호의 전 방위적 질문에 성실한 답변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줄 것이다.
Bibliography
강도하 《위대한 캣츠비》《로맨스 킬러》《큐브릭》《세브리깡》《아름다운 선》《연애괴물대백과》
김수박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어깨동무》(공저),《사람 냄새》《빨간 풍선》《떠날 수 없는 사람들》《만화 찰리 채플린》《내가 살던 용산》《오늘까지만 사랑해》《아날로그 맨》《사람의 곳으로부터》
박순찬 《516 공화국》《나는 99%다》《삽질공화국에 장도리를 날려라》
윤태호 《미생》《인천 상륙 작전》《YAHOO》《당신은 거기 있었다》《이끼》《로망스》
주호민 《신과 함께》《무한동력》《짬》
최규석 《노동자의 변호사들》《어깨동무》(공저) 《습지생태보고서》《사람 사는 이야기》《지금은 없는 이야기》《울기엔 좀 애매한》《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100℃》《대한민국 원주민》
interviewer 지승호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인터뷰라는 장르를 자신만의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개척하여 우리나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관심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독자들과 인터뷰이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시작으로 《마주치다 눈뜨다》 《유시민을 만나다》 《감독, 열정을 말하다》 《영화, 감독을 만나다》 《감독, 독립영화를 만나다》 《신해철의 쾌변독설》 《괜찮다, 다 괜찮다》 《희망을 심다》 《닥치고 정치》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공범들의 도시》를 비롯해 40여 권에 가까운 인터뷰집을 출간하였다.
이번 책 《만화, 세상을 그리다》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탄탄하고 풍요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작가 소개
인터뷰어 : 지승호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로 16년간 40권이 넘는 인터뷰집을 냈다. 인터뷰라는 장르 안에서 우리나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로부터 삶에 관한 깊은 시선과 태도를 배우고, 그것을 제대로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힘없이 사라져가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지만, 희망의 싹은 아직 찾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만나는 사람의 마음까지 투영시켜 보여주는 타인의 거울이 되었다. 그래서 아직은 외롭고 슬프지만 세상에 당당히 맞서고자 한다.주요 인터뷰집으로 <철수와영희 대자보 시리즈>와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 《만화, 세상을 그리다》, 《페어플레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 《10년 후 통일》, 《공범들의 도시》,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대한민국 진화론》, 《이상호GO발뉴스》, 《닥치고 정치》, 《김수행, 자본론으로 한국경제를 말하다》, 《괜찮다, 다 괜찮다》,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신해철의 쾌변독설》,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유시민을 만나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인터뷰의 내공과 노하우를 담아 쓴 《지승호, 더 인터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