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술 끊은 까마귀>는 다양한 모습의 주인공들을 통해,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과 식물은 다 소중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생태동화집으로, 그리움, 꿈, 가족이라는 주제를 담았다. 나는 연습을 게을리해서 어려움을 겪는 두루미의 고난을 그린 '흑두루미의 후회', 가족을 떠나 혼자 살아가는 까마귀의 기이한 행동을 그린 '술 끊은 까마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고향을 떠나게 된 소나무의 슬픔을 엮은 '날아다니는 소나무'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울러 지렁이의 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무지개 연못', 산 속 새들의 일상과 생태를 유익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아기뻐꾸기의 의문',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굴뚝새의 죽음', 티티새가 동료들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까치놀', 동물들을 마구 잡아가는 사람들을 피해 휴전선 부근의 건봉산에서 살아가는 산양 가족을 그린 '산양 메슬이네' 등 총 8편의 동화가 실린다.
출판사 리뷰
‘술 끊은 까마귀’ 동화집에는 평소 나는 연습을 게을리해서 어려움을 겪는 두루미의 고난을 그린 ‘흑두루미의 후회’, 가족을 떠나 혼자 살아가는 까마귀의 기이한 행동을 통해,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하는 이솝우화만큼 재미있고 교훈적인 ‘술 끊은 까마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400년 동안 뿌리박았던 고향을 떠나게 된 소나무의 슬픔을 엮은 ‘날아다니는 소나무’, 하찮게 여겨지는 지렁이의 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무지개 연못’, 뻐꾸기 가족을 중심으로 한 산 속 새들의 일상과 생태를 유익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아기뻐꾸기의 의문’, 가족을 잃은 굴뚝새의 외로움과 그리움을 통해,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굴뚝새의 죽음’, 다른 새들의 생활을 이해하지 못하고 못마땅해 하던 티티새가 동료들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까치놀’, 동물들을 마구 잡아가는 사람들을 피해 휴전선 부근의 건봉산에서 살아가는 산양 가족을 그린 ‘산양 메슬이네’ 등 총 8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술 끊은 까마귀’는 다양한 모습의 주인공들을 통해,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과 식물은 다 소중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생태동화집으로, 그리움, 꿈, 가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들과 만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상재
1981년 월간 『아동 문예』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3년 새벗 문학상 공모에 장편 동화 《원숭이 마카카》, 1984년 한국일보 신춘 문예에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된 후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 80여 권의 동화책을 쓰셨어요. 쓴 책으로는 《개미가 된 아이》, 《도깨비가 된 장승》, 《아름다운 철도원과 고양이 역장》, 《들쥐 새각시는 고양이를 좋아해》 등이 있어요.
목차
흑두루미의 후회
날아다니는 소나무
아기뻐꾸기의 의문
까치놀
산양 메슬이네
술 끊은 까마귀
무지개 연못
굴뚝새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