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현실에서 환상과 즐거움이 가득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도로시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 요정이나 난쟁이 같은 등장인물을 버리고 현실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로 등장인물을 설정했다. <오즈의 마법사>의 지은이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친숙함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가 무한한 상상력의 문을 열어주길 바랬다.
이 책을 번역한 초등학교 6학년(전년도)의 황연재 양은 번역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한다. 어린이책의 노벨 문학상이라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가 쓴 책을 접하며 '내가 번역하면 이보다 더 재미있게 쓸 수 있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번역하느냐에 따라 보석 같은 책이 탄생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작가에게만 치중을 두다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될 수 있다. 번역가는 책의 숨은 주역이다 보석 같은 <오즈의 마법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황연재 양의 쉽고 재미난 번역을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모든 건강한 어린이라면 환상적이고, 놀라운, 현실 세계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에 대해서 건전하고 본능적인 사랑에 관심을 보인다.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날개 달린 요정이야기는 인간이 만들어 낸 그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가슴에 훨씬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이렇게 여러 세대 동안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지난날의 요정 이야기는 이제 ‘역사 속의 고전’이 되어 버렸다.
판에 박힌 듯한 정령과 난쟁이와 요정을 없애 버리고, 또한 작가들이 각 이야기마다 무서운 교훈에 초점을 맞춰 고안해 낸 끔찍하고 피비린내 나는 사건들도 없애 버린,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가 나와야 한다.
『오즈의 마법사』는 우리 아이들이 자극성이 강한 게임과 고속의 현대 문명에 빠져들기 전에 들렸으면 하는 정류장이다. 현실의 버스를 타도 되고, 환상적인 모험의 버스를 타도 된다. 다만,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기쁨을 맘껏 느껴봤으면 한다. 그것이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바램이기도 하다.
제대로 번역을 못하면 쓰레기? 번역을 잘하면 보석?
『오즈의 마법사』를 번역한 초등학교 6학년(전년도)의 황연재 양은 번역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한다. 어린이책의 노벨 문학상이라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가 쓴 책을 접하며 ‘내가 번역하면 이보다 더 재미있게 쓸 수 있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번역하느냐에 따라 보석 같은 책이 탄생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작가에게만 치중을 두다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될 수 있다. 번역가는 책의 숨은 주역이고, 보석 같은 『오즈의 마법사』를 만들기 위해 황연재 양의 쉽고 재미난 번역이 시작된 것이다.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주는 모험의 세계
『오즈의 마법사』는 현실에서 환상과 즐거움이 가득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도로시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이다. 요정이나 난쟁이 같은 등장인물을 버리고 현실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로 등장인물을 설정했다. 라이먼 프랭크 바움 작가는 친숙함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가 무한한 상상력의 문을 열어주길 바랬다. 오직 기쁨을 주기 위해 『오즈의 마법사』를 썼다는 그의 모험의 세계에 이제 우리가 빠져들 차례이다.
목차
작가의 머리말
번역의 두려움
제1장 회오리바람
제2장 난쟁이들
제3장 도로시, 허수아비를 구하다
제4장 숲으로 난 길
제5장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제6장 겁 많은 사자
제7장 위대한 오즈에게로
제8장 죽음의 양귀비 들판
제9장 들쥐 여왕
제10장 문지기
제11장 환상적인 오즈의 성
제12장 사악한 마녀를 찾아서
제13장 구출
제14장 날개 달린 원숭이들
제15장 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정체
제16장 위대한 사기꾼의 마술
제17장 어떻게 풍선이 날아올랐을까?
제18장 남쪽으로
제19장 사나운 나무들과의 싸움
제20장 섬세하고 깨지기 쉬운 도자기 나라
제21장 동물의 왕이 된 사자
제22장 쿼들링의 나라
제23장 글린다,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주다
제24장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