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첫 장편소설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으로 '뒤늦게 꽃을 피운 슈퍼스타'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을 수상하며 늦깎이 작가로 56세에 화려하게 등단한 누마타 마호카루. 발표하는 작품마다 높은 완성도와 인간의 마음을 건드리는 심리묘사를 보여주어 평단의 호평은 물론이고 대중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누마타 마호카루의 소설이다.
인간과 고양이의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면서 누마타 마호카루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미스터리에서 일반 소설로 접근한 작품이다. 또한 기존의 작품들에서 가장 빛을 발했던 작가의 필력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 미스터리라는 한정된 틀에서 벗어난 작가가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고 있다.
'몽'이라는 고양이를 통해 보여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생명을 바라보는 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본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추천문고왕국' 2010~2011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에 올랐다.
출판사 리뷰
충격과 관능의 미스터리 걸작
《유리고코로》의 작가 누마타 마호카루의
삶과 죽음을 그린 감동 대작
《추천문고왕국》 2010~2011 (《책의 잡지》 발행)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
‘누마타 붐’을 일으키며 일본 출판계를 강타한
누마타 마호카루의 진면목을 확인하다
첫 장편소설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으로 ‘뒤늦게 꽃을 피운 슈퍼스타’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을 수상하며 늦깎이 작가로 56세에 화려하게 등단한 누마타 마호카루.
누마타 마호카루의 작품 중에 국내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유리고코로》는 생생한 살인 노트를 통해 인간 내면의 불가사의한 어둠과 미묘한 슬픔을 보여주며 독자를 매료시켰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상을 휩쓸고 7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누마타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렇듯 발표하는 작품마다 높은 완성도와 인간의 마음을 건드리는 심리묘사를 보여주어 평단의 호평은 물론이고 대중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누마타 마호카루의 《고양이 울음》이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인간과 고양이의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면서 누마타 마호카루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미스터리에서 일반 소설로 접근한 작품이다. 또한 기존의 작품들에서 가장 빛을 발했던 작가의 필력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 미스터리라는 한정된 틀에서 벗어난 작가가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고 있다. ‘몽’이라는 고양이를 통해 보여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생명을 바라보는 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본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추천문고왕국》 2010~2011(《책의 잡지》 발행)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에 올랐다. 《고양이 울음》을 통해 일본 출판계를 강타하며 등장한 작가 누마타 마호카루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아주 특별한 고양이 ‘몽’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다
고양이 몽은 도지가 온몸을 쓰다듬어주면 눈을 가늘게 뜨고 골골 소리를 낸다. 몽이 몸을 통해 내는 진동을 느끼면서 도지는 행복을 느낀다. 그런 도지의 심정은 “어쩐지 자신과 고양이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강의 흐름 같은 것에 함께 몸을 던진 듯한 마음이 들었다. 서로의 머릿속 내용물이 물처럼 형체 없이 흘러나와 흘러간다. 고양이니 사람이니 하는 경계가 모호해지고, 도지는 몽을 이해하고 몽은 도지를 이해하며 서로 완전히 경계 없이 녹아들어 안심하게 한다”라는 묘사에서 잘 드러난다.
어릴 때부터 ‘죽음’이 무서워 견딜 수 없었던 도지 앞에서 조금씩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으려는 몽을 지켜보면서 도지는 몽이 마치 자신에게 모범을 보여주려는 것 같다고,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자신이 가야 하는 길을 먼저 편안하게 걸어가며 보여주는 것 같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 녀석의 모습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죽음이라는 것도 그리 무섭지 않을지도 모른다. 드디어 그날이 왔을 때 틀림없이 생각할 것이다. 몽 녀석이 간 길이니까 나도 잘 갈 수 있을 거라고”라고 생각하게 된다. 《고양이 울음》은 고양이의 일생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교차하며 담담하게 그리고 있지만 그 안에는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철학적 답이 담겨 있다. 특히 몽의 죽음을 지켜보는 가운데 도지가 자신의 죽음도 받아들이듯이 독자들도 더 이상 죽음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의 한 부분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죽음이 두려워 늘 잘 살기 위해 노력한다. 웰빙 열풍은 어쩌면 죽음의 공포가 그 배경에 있으리라. 하지만 우리는 모두 죽는다.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 어떻게 가야 할지를 생각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란 떨지 말고 자연스럽게……, 몽처럼…….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울다가 입술까지 떨면서 읽은 감동 대작
★★★★★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삶과 죽음을 그린 최고의 걸작
★★★★★ 이제까지 함께했던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면서 울었습니다
★★★★★ 개나 고양이
작가 소개
저자 : 누마타 마호카루
194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85년부터 오사카 문학학교에 다니며 글쓰기를 배웠고 승려, 회사 경영의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첫 장편소설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으로 ‘뒤늦게 꽃을 피운 슈퍼스타’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을 수상하며 늦깎이 작가로 56세에 화려하게 등단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높은 완성도와 인간의 마음을 건드리는 심리묘사를 보여주어 평단의 호평은 물론이고 대중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고양이 울음》은 인간과 고양이의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면서 누마타 마호카루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미스터리에서 일반 소설로 접근한 작품이다. ‘몽’이라는 고양이를 통해 보여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생명을 바라보는 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본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추천문고왕국》 2010~2011(《책의 잡지》 발행)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유리고코로》는 생생한 살인 노트를 통해 인간 내면의 불가사의한 어둠과 미묘한 슬픔을 보여주며 독자를 매료시켰고 일본 전역에 ‘누마타 붐’을 일으켰다. 2012년에는 최고의 미스터리 하드보일드 소설에 수여하는 ‘오오야부 하루히코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5위, ‘일본 서점 대상’ 6위에 올랐다. 주요 저서로는 《고양이 울음》, 《유리고코로》, 《아미다사마》,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그녀가 그 이름을 모르는 새들》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새끼 고양이
제2부 절망이라는 블랙홀
제3부 멋진 이별
해설 | 생명을 바라보는 강하고 따뜻한 시선
옮긴이의 말 |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는 절대 읽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