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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랑 호동이랑
계수나무 | 3-4학년 |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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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6년 제 53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작. 사람들은 문화가 다르다고 멀리하고, 언어가 다르다고 외면하고, 생김새가 다르다고 차별한다. 서로간의 차이는 관계를 맺는 데 장벽이 된다. 그런데 만약 사람과는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다른 여우가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면 어떨까? 요즘은 생각과 모습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살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에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하게 된다. 참되고 진실한 마음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태도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아이들은 좀 더 너그럽고 관대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우와 사람처럼 전혀 다른 이들이 친구가 되는 일도 꿈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의 설렘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조금 어설프지만 사랑스러운 여우들의 변신 솜씨와 새 친구가 생긴 것을 기뻐하는 순수한 산골 아이들의 모습을 풀어낸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시대가 잊어버린 솔직한 관계 맺기를 아이들에게 안내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괜찮아
사람들은 문화가 다르다고 멀리하고, 언어가 다르다고 외면하고, 생김새가 다르다고 차별합니다.
서로간의 차이는 관계를 맺는 데 장벽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사람과는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다른 여우가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면 어떨까요?
요즘은 생각과 모습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살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에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하게 됩니다.
참되고 진실한 마음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태도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아이들은 좀 더 너그럽고 관대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우와 사람처럼 전혀 다른 이들이 친구가 되는 일도 꿈은 아니겠지요.
이 책은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의 설렘을 재치 있게 풀어냅니다.
조금 어설프지만 사랑스러운 여우들의 변신 솜씨와
새 친구가 생긴 것을 기뻐하는 순수한 산골 아이들의 모습을 풀어낸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시대가 잊어버린 솔직한 관계 맺기를 아이들에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호동이랑 호동이랑』은 일본에서 2006년 제 53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우짓 못하는 여우들의 친구 만들기
우리에게 ‘여우’는 얌체 같거나 영악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여우들은 통 ‘여우짓’을 못합니다.
여우들은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어 사람 모습으로 변신하지만,
어딘가 어색해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윗옷을 앞뒤로 바꿔 입거나, 주머니는 거꾸로 달려 있고,
양쪽 귀에 연필을 두 자루씩 꽂고 있거나
꼬리를 깜빡 잊고 남겨 두거나…….
철자를 잘 모르는 여우 친구들이 쓴 암호 같은 편지도 재미있습니다.
여우 교장 선생님의 편지도 엉뚱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내용 소개 】

오늘은 학교가 좀 이상해!
호동이는 늘 친구들과 모여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인지 약속 장소에 친구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혼자서 산골 초등학교를 찾아간 호동이. 그런데 평소와 다른 친구들의 태도에 어리둥절합니다.
게다가 숙제를 해 오지 않았는데, 숙제를 가장 잘했다고 상까지 받습니다.
받아쓰기를 하는 친구들을 보며 호동이는 점점 더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똑똑한 봉선이가 ‘기침을 자주 하지 말 것’을, ‘키친을 저주하지 말 것’이라고 받아 적는 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앞자리에 앉은 병만이의 반바지 사이로는 갈색 꼬리가 보이네요!
알고 보니 그곳은 호동이가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여우 학교였답니다.
오늘 여우 학교의 숙제가 ‘산골 초등학교 아이들과 똑같이 변신하기’였던 것입니다.

너랑 친9가 되고 시퍼
호동이는 산골 초등학교로 돌아가는 길에 자신으로 변신한 여우를 만납니다.
호동이는 여우를 보자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마치 거울을 보고 있는 것 같았거든요.
호동이는 자기로 변신한 여우가 오늘 산골 초등학교에 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특별한 경험을 한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헤어집니다.
며칠 후 산골 초등학교 아이들과 교장 선생님(교장 생선님)은 여우 학교로 놀러 오라는
초대장을 받습니다. 산골 초등학교 아이들은 새 친구들을 만나러 여우 학교로 소풍을 가고,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아이들과 여우들은 기쁜 마음으로 친구가 됩니다.
이제 더 이상 여우들은 일부러 사람 모습으로 변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산골 초등학교 아이들이 여우 친구들의 본래 모습을 더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타카도노 호코
1955년, 일본 하코다테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헨테코 숲으로 가자> <꼬마 할머니의 비밀>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 <호동이랑 호동이랑>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우리의 모자>로 아카이토리문학상과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지은 책으로 <통통한 다로>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루루 이야기해 줘>가 있습니다.

  목차

월요일 아침
이상한 숙제
호동이랑 호동이랑
수수께끼의 편지
정중한 초대장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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