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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우리 몸
토마토하우스 | 3-4학년 |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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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원판을 돌리면 어느새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랍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보다 더 빨리 자라는 것이 아이들의 궁금증입니다. 특히 취학을 전후한 아이들은 자신과 가족에게서 주위 환경으로 눈을 돌리면서 늘 "왜?"라는 물음을 입에 달고 다니게 됩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이 시기에는 무슨 정보이든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빙글빙글 우리 몸』과 『빙글빙글 사계절』은 몸과 사계절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책입니다.'이거 알아?'라고 묻는 질문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원판 바퀴라는 독특한 장치로 그 답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처음에는 흑백 그림만 보이다가 화살표 방향으로 바퀴를 돌리면 흑백 그림에 색깔이 입혀지며 답을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은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눈으로만 보는 책 읽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원판을 돌리고 답을 찾는 적극적인 책 읽기가 가능합니다. 원판 돌리기와 같은 신나는 놀이 뒤에 자연스러운 학습 효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신기해!

『빙글빙글 우리 몸』은 신기한 회전판을 돌리며 우리 몸의 비밀을 하나씩 찾아가는 책입니다. 피부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신체 기관들은 각각 무슨 기능을 하는지, 그리고 다섯 가지 감각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되던 우리 몸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쉬운 설명과 귀여운 그림으로 전달합니다.
주인공인 클라라에게 동생 클로에가 생겼습니다. 클로에는 이도 없고, 엄마 젖밖에 못 먹는 갓난아기입니다. 잠만 쿨쿨 자는 클로에를 보며 클라라는 자신도 이렇게 작았냐고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는 클라라도 아기였을 때는 클로에처럼 작았지만 많이 자랐기 때문에 지금처럼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스무 살까지는 계속 자란다고 가르쳐주었습니다.
'몸이 계속 자란다고?'요즘 클라라는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동생 클로에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클로에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 우리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빙글빙글 우리 몸』은 클라라처럼 유난히 자신과 타인의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취학 전후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더불어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인생'이라는 주제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우리 몸의 외적 변화뿐만 아니라,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역할 개념도 심어줍니다.



어느 날 엄마와 아빠는 너한테 생명을 주기로 결심했어. 그래서 엄마와 아빠가 함께 너를 만들었지. 넌 따뜻한 물 주머니 같은 데서 자라고, 엄마 몸이랑 이어져 있는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 받는단다. -『빙글빙글 우리 몸』중에서

  목차

모든 것은 이렇게 시작되었어
오감
피부 속
우리 몸은 참 신기해!
아야, 아파!
건강해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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