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생의 후배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 38가지!
삶 속에 내재되어 있는 보석들을 발견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노년의 저자가 인생의 우물에서 길어올린 삶의 지혜 38가지를 전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먹고 사느라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는 삶에서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매순간 충만한’ 일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것은 자신 앞의 것에 긍정하며 기쁨을 찾는 습관 같은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이 들려주고자 하는 ‘노년의 지혜’이자 ‘삶에 대한 찬가’이다.
이 책을 쓸 당시 저자 쿠르트 호크는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였다. 젊은 시절 저자는 기업을 일구며 바쁜 일상을 보내던 중 미래의 성공만을 좇으며 하루하루를 희생하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됐다. 세속적 성공과 진정한 성취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자신을 본 것이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저자는 과감히 삶의 지향점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매순간에 충실한 일상을 선택했다.
순간의 가치를 소중히 한다는 그의 성찰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보고 거기에서 행복을 찾는 것으로 이어진다. 눈이 오면 눈의 순수함을 느끼고, 비가 오면 다음날의 수확을 예감하고, 떨어져 썩은 잎에서 새로운 생명을 보는 긍정성. 이는 곧 자신에게 주어진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만끽함으로써 생의 충만함을 얻는 겸손함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것이 70년을 살면서 얻은 행복의 법칙이라고 말한다. 자연과 이웃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그의 일상은 새로운 깨달음으로 가득하다.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그의 생활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성취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내일에 대한 최상의 준비는 오늘을 최대한 누리는 것이다!
20여 년간 행복감에 대해 연구해 온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과의 소냐 류보미르스키 교수에 따르면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 가운데 의도적 행위가 40%를 차지한다고 한다. 선천적 기질(50%) 및 환경 요인(10%)이 나쁘더라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어느 정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고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는 것에서부터 감사편지를 쓰거나 ‘최선의 자아를 모색하는’ 등의 작은 실천을 통해 개인의 행복감을 월등히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연구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환경 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0%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대개 물질적 풍요 등 외부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획득하기 위해 건강과 인간관계를 희생해 가며 일에 매진한다. 10%에 지나지 않는 것을 얻기 위한 대가로서는 크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는 젊은 시절 모든 것을 희생하거나 세속적인 성취에 일희일비하며 시간을 보낸 뒤 만년에 이르러 인생무상을 느끼며 허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공에 맹종하느라 물질이 채울 수 없는 가치를 간과한 결과다.
이 책은 ‘먹고 사느라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는 삶에서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매순간 충만한’ 일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것은 자신 앞의 것에 긍정하며 기쁨을 찾는 습관 같은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이 들려주고자 하는 ‘노년의 지혜’이자 ‘삶에 대한 찬가’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찾는 소중한 지혜
이 책을 쓸 당시 저자 쿠르트 호크는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였다. 그가 거쳐온 세월은 한국의 장년층이 겪은 시간과 많이 닮아 있다. 무엇보다도 이들은 전쟁의 참화 속에서 기적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장본인들이다. 또한 20여 년의 시차를 두고 혹독한 경제침체를 겪었다는 공통점도 있다. 젊은 시절 저자는 기업을 일구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그러던 중 미래의 성공만을 좇으며 하루하루를 희생하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됐다. 세속적 성공과 진정한 성취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자신을 본 것이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저자는 과감히 삶의 지향점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매순간에 충실한 일상을 선택했다. 순간의 가치를 소중히 한다는 그의 성찰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보고 거기에서 행복을 찾는 것으로 이어진다. 눈이 오면 눈의 순수함을 느끼고, 비가 오면 다음날의 수확을 예감하고, 떨어져 썩은 잎에서 새로운 생명을 보는 긍정성. 이는 곧 자신에게 주어진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만끽함으로써 생의 충만함을 얻는 겸손함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것이 70년을 살면서 얻은 행복의 법칙이라고 말한다. 자연과 이웃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그의 일상은 새로운 깨달음으로 가득하다.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그의 생활을 엿봄으로써, 독자들은 무한경쟁에 매몰돼 있는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성취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쿠르트 호크
1937년에 태어난 쿠르트 호크는 연극학과 독문학을 전공하고 한스 헤니 얀Hanns Henny Jahnn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는 기업가로서 성공을 거두었고 동시에 여러 권의 책을 발간했다. 제1회 ‘가톨릭 동화책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여러 해에 걸쳐 선禪을 수련하며 동양의 지혜에 깊이 침잠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아샤펜부르크 인근의 요하네스베르크에 살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인생을 관조하며 다시금 알게 된 삶의 지혜를 선보이고 있다. 그가 전하는 얘기는 거창하거나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곁에 항상 있었던 것, 그러나 숨가쁜 일상에 휘둘려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적고 있다. 그는 미래의 성공만을 바라보는 이들은 알지 못하는 현재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순간의 기쁨이 모여서 행복한 삶을 완성한다는 것이 그의 메시지다. 그럼으로써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바라보고 거기에서 온전한 기쁨을 느끼는 삶이 얼마나 충만한지를 담담한 문체로 보여준다.
목차
나 자신에게 미소 지어라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라
위대한 변화는 봄처럼 부드럽다
가만히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영원히 가지려고 하지 마라
모든 죽어가는 것은 생명을 품는다
세상에서 가장 상쾌한 것은 땀이다
습관과 어울리되 절대 잡아먹히지 마라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라
다른 길도 가능하다
항상 깨어 있는 산처럼
언젠가는 꼭대기에 다다르게 마련이다
포기하기 전에 한 번만 더 해보라
무한한 행복은 가능하다
곤경은 불편일 뿐 불행이 아니다
적게 취하는 것이 더 풍요하다
가끔 스스로에게 하루를 선물하라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사과 한 알에 담긴 노동 그리고 기쁨
매일 얻을 수 없기에 더 빛난다
싸우지 말고 조화를 이루어라
나이에 얽매이지 마라
좌절할수록 더 나아가라
현실 속의 이상향을 꿈꿔라
행복의 순간은 시간의 저편에 있다
체스로 두는 인생
흥정하되 빼앗지 마라
소중한 것을 떼어내야 할 때도 있다
삶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
단순하게 즐겨라
작은 것들을 사랑하라
때로는 비워둔 채로
무엇으로든 웃을 수 있다
모든 것에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새처럼 자유롭게
언제 어디서든 평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