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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 무인도에서의 숨 막히는 살아남기
좋은책어린이 | 3-4학년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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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세 명의 아이가 살아남았다! 무인도에 갇힌 아이들의 필사의 생존기

열네 살의 어린 소녀 조단과 조단의 두 동생 로비와 백스터는 이모 집에 머물다가 두 동생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위태위태해 보이던 작은 비행기는 결국 무인도에 추락하고 말지요.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섬, 쉴 새 없이 물어뜯는 모래파리와 끝없이 쏟아지는 세찬 비, 스멀스멀 다가오는 두려움과 공포! 14살 소녀 조단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 삼 남매가 펼치는 무인도에서의 숨 막히는 모험담을 그렸습니다. 무인도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악조건들을 삼 남매가 그들 나름의 눈높이에서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생존과 삶에 대한 강한 열망이 구차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숭고하고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되어요.

또한 이 책에는 조단 남매 외에 19세기를 사는 헌터라는 주인공이 등장해요. 헌터는 자신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보잘 것 없는 노예이지만, 숲의 신 타네이가 선물한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년이지요. 『헌터』는 21세기를 사는 조단 남매와 19세기를 사는 헌터를 두 축으로 흘러가게 되요.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고 있지만, 그들의 영혼과 시공간은 신비롭게 교차하지요.

『헌터』는 어린 남매가 살벌한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아슬아슬 생생한 그 현장을 엿보는 재미와 함께 전혀 다른 두 이야기가 한데 만나 어우러지는 과정을 쫓아가는 박진감까지 함께 선사합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는 책으로 봐야 좋은 것들이 있다.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꼬마 악동이나, 그 악동의 장난 덕에 난장판이 된 거실 풍경 같은 것. 그리고 망망대해에서의 조난이나, 무인도에서의 고립! 한번쯤 동경하고 상상하긴 하지만 절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이 바로 이런 일들 아닐까? 때문에 이런 것들은 책으로 읽어야 재미있고, 책으로 만났을 때 더 흥미롭다. 여기, 그런 이야기로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작품 『헌터』가 있다.

『헌터』의 주인공들은 열네 살의 어린 소녀 조단과 조단의 두 동생 로비와 백스터다. 세상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에는 아직 너무도 여리기만 한 주인공. 그리고 가엾게도 그 어린 주인공들은 무인도에 고립되고 만다. 그들에게는 로빈슨 크루소처럼 필요한 물건이 척척 해변으로 떠 내려오는 행운도 없고, 외로움을 달래 줄 앵무새도 없다. 대신 조단 남매 앞에 주어진 것은 죽을 힘을 다해 이겨내야만 하는 것들이다. 쉴 새 없이 물어뜯는 모래파리와 끝없이 쏟아지는 세찬 비, 구조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공포, 끊임없이 괴롭히는 배고픔! 그런 악조건들을 삼 남매가 그들 나름의 눈높이에서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생존과 삶에 대한 강한 열망이 구차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숭고하고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또 『헌터』 안에는 조단 남매 외에 또 다른 주인공이 있다. 바로 \'헌터\'다. 자신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보잘 것 없는 노예이지만, 숲의 신 타네이가 선물한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년. 그는 구속 받는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되길 열망한다. 헌터는 환영 속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신비의 모아 새를 보고, 이것을 알게 된 그의 주인들은 그들 대동하고 탐욕스러운 모아 새 사냥에 나선다.

작품 『헌터』는 21세기를 사는 조단 남매와 19세기를 사는 헌터를 두 축으로 흘러간다. 서로 어울리지 않는 이 두 이야기가 한 작품 안에서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을까? 그들은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고 있지만, 그들의 영혼과 시공간은 신비롭게 교차한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어 가는 과정에서 숨어 있던 헌터와 조단의 관계가 양파 껍질처럼 한 꺼풀씩 조심스럽게 드러난다.

어린 남매가 살벌한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아슬아슬 생생한 그 현장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전혀 다른 두 이야기가 한데 만나 어우러지는 과정을 쫓아가는 박진감 또한 『헌터』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이 카울리(Joy Cowley)
뉴질랜드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수백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고, 어른들을 위한 책도 많이 썼다. 『헌터』의 주인공 조단처럼 그녀 역시 마오리 족의 정체성에 관해 깊이 탐구했으며, 그 과정을 통해 그들과의 깊은 유대 관계를 발견했다고 한다. 세계 곳곳을 여행한 그녀는 다른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낚시를 하고 정원을 가꾸며 글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한다. 6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번지점프를 했다는 이 호기심 많은 작가는 여전히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글을 쓰고 있다.

그림 : 박지영
1978년 울산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부드럽고 섬세한 손길로 글에 담긴 여러 가지 감정과 느낌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무섭긴 뭐가 무서워』, 『실험 가족』,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 등이 있다.

역자 : 신혜경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TV 스타 요술 연필 페니』,『벤은 나와 조금 달라요』,『열세 살 전에 익혀야 할 아름다운 품성 38가지』,『진짜가 된 헝겊토끼』,『하쿠나마타타』,『사람은 언제쯤 다시 숲으로 돌아갈까』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낯선 곳에 떨어지다
제1장 1805년 - 이름 없는 녀석
제2장 2005년 - 불길한 바람
제3장 1805년 - 내 이름은 헌터
제4장 2005년 - 토이아 마이, 헤 와카!
제5장 1805년 - 모아 새의 흔적
제6장 2005년 - 흔들리는 비행기
제7장 1805년 - 모아 새의 죽음
제8장 2005년 - 추락하는 비행기
제9장 1805년 - 자유를 찾아서
제10장 2005년 - 해롤드 아저씨의 죽음
제11장 1805년 - 마라마, 달빛을 닮은 소녀
제12장 2005년 - 낯선 해변에서
제13장 1805년 - 아이들을 찾아서
제14장 2005년 - 사라진 비행기
제15장 1805년 - 두 개의 세상
제16장 2005년 - 꿈속의 목소리
제17장 1805년 - 카와카와 나뭇잎
제18장 2005년 - 조단 마라마 매켄지
제19장 1805년 - 젊은 전사들의 추적
제20장 2005년 - 나뭇잎 약초
제21장 1805년 - 쫓기는 헌터
제22장 2005년 - 비행기 소리
제23장 1805년 - 덫에 걸린 헌터
제24장 2005년 - 희망의 모닥불
제25장 1805년 - 안녕, 마라마
에필로그 - 그분, 찰리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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