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만화
사사롭지만 좋은 날 3  이미지

사사롭지만 좋은 날 3
완결
애니북스 | 부모님 | 2014.09.23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8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56p
  • ISBN
  • 978895919677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각 화마다 다른 스토리, 다른 주인공을 가지는 옴니버스식 만화다. 풋풋한 짝사랑에 두근거리는 친구, 아르바이트와 학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애쓰는 친구,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친구. 화마다 하나씩 소개되는 주인공들의 사연들이 그물처럼 이어지며 큰 그림을 만들어간다.

이야기는 특별한 사람들의 그것이 아니다. 나오는 캐릭터들이 기가 막히게 예쁘거나 멋진 것도 아니고 소개되는 사연이 화려하게 드라마틱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힐링’과 ‘위로’를 키워드로 하는 잠언 같은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따로 있다.

<사사롭지만 좋은 날>에는 내 목소리를 닮은 울림이 있다. 20대를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주했을 장면들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때문에 그 어떤 위로나 조언보다 더 가깝고 강하다.

  출판사 리뷰

가까이 들여다보면 모래알처럼 빛나는 나날들
그중에서도 가장 반짝이는 20대의 그날들-


입시에 실패하고 재수를 하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만두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그마저도 그만두고 어영부영 회사에 입사. 무언가를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관두는 것을 반복하던 그녀는 끝내 어머니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운다.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 이야기는 <사사롭지만 좋은 날>의 8화인 ‘장애물경주’편이다. 특히 이 에피소드는 작가가 데뷔하기 전인 2013년 봄부터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었었다. ‘주인공이 철없다’, ‘내 이야기 같다’ 는 등 같은 만화를 보고 나온 감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다른 의견들로 게시될 때마다 댓글란에 토론의 장이 만들어졌다. 심지어 대형 포털사이트에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할지 웹툰’ 이라는 자동검색어가 생길 정도였다.
뜨거운 첫인상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온 이 만화는 그 인기에 힘입어 2013년 5월부터 만화전문 웹진 레진코믹스에 연재를 시작했으며, 30화 가량의 에피소드를 통해 더욱 다양한 20대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괜찮다는 말보다 더 따뜻한 말-
‘나도 여기에 있어’
그 공명이 주는 강력한 폭발력


<사사롭지만 좋은 날>은 각 화마다 다른 스토리, 다른 주인공을 가지는 옴니버스식 만화다. 풋풋한 짝사랑에 두근거리는 친구, 아르바이트와 학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애쓰는 친구,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친구. 화마다 하나씩 소개되는 주인공들의 사연들이 그물처럼 이어지며 큰 그림을 만들어간다.
이야기는 특별한 사람들의 그것이 아니다. 나오는 캐릭터들이 기가 막히게 예쁘거나 멋진 것도 아니고 소개되는 사연이 화려하게 드라마틱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힐링’과 ‘위로’를 키워드로 하는 잠언 같은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따로 있다. <사사롭지만 좋은 날>에는 내 목소리를 닮은 울림이 있다. 20대를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주했을 장면들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때문에 그 어떤 위로나 조언보다 더 가깝고 강하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보다 더 미더운 말-
‘네가 제일 행복해지는 것에 집중하는 거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게 아닐까?’


어느 밴드의 노래가사처럼 그야말로 ‘이 미친 세상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우리의 청춘들은 고군분투한다. 고민하고 방황할 시간도 없는 청춘들에게 누군가는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정답 같은 충고도 잊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날들을 꼭 그렇게 살 필요는, 당연히 없다.
<사사롭지만 좋은 날>의 주인공들은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의 하루를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천천히 살아낸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각각의 색으로 빛나는 모래알처럼 결국에는 또렷한 자신들의 색으로 삶을 물들인다.
“네가 제일 행복해지는 것에 집중하는 거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일 아닐까?”
그래서인지 명확한 마침표로 끝나는 정답이 아닌, 조심스러운 물음표로 다가오는 의문에서도 묘한 안도감마저 느껴진다. 불안하게 그려질 법한 청춘을 내 이야기처럼 친근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풀어낸 <사사롭지만 좋은 날>. 우리와 똑 닮은 주인공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모습들에 공감해보자.

  작가 소개

저자 : 영춘
어렸을 때부터 쭉 만화를 그려왔지만, 만화가라는 직업이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져 영화미술 쪽으로 진로를 전향했다. 하지만 대학생활을 보낸 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만화 그리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되었다. 만화 전문 웹진 레진코믹스에서 <사사롭지만 좋은 날> <앵두야, 연애하자>를 연재했다.

  목차

01 붕어빵
02 미술관
03 떡볶이
04 술
05 홍시
06 빙수
07 아르바이트
08 축제
09 엠티
10 야작
번외편 벚꽃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