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과학
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이미지

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인문학자 버트먼 교수의 과학사 산책
예문 | 부모님 | 2012.09.20
  • 정가
  • 16,500원
  • 판매가
  • 14,850원 (10% 할인)
  • S포인트
  • 743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424p
  • ISBN
  • 978895659196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세계 최초로 컴퓨터를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 역사상 처음으로 비행기와 로봇을 고안해낸 사람은? 관성의 법칙과 원자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이들은 다름 아닌 종교적 전통에 반기를 들고 인간의 지성을 추구한 3천 년 전의 그리스 인들이었다.

우리는 흔히 증기기관을 18세기에 개발되어 산업혁명을 촉진시켰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증기기관이 이미 고대 그리스에서 개발되었다면? 서기 1세기경 그리스의 기계학자 헤론은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것으로 공을 움직이게 하는 ‘증기기관’을 만들어냈다. 그가 이를 이용할 줄 알았다면 산업혁명은 1,500년 앞서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인문학자인 버트먼 교수는 현존하는 모든 고대문서와 유물, 신화, 근·현대에 고대를 연구한 도서를 통해 세상 모든 과학 분야의 ‘최초’를 찾아냈다. 이 책을 보면서 빛의 과학에서 음향학, 기계학, 화학, 지질학, 기상학, 천문학, 생물학, 의학,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가 누리는 거의 모든 현대과학이 고대의 연구로 말미암은 결과이거나 수정에 불과하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류 최초의 과학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상상력에서 시작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그리스 안티키테라 섬 앞바다에서 로마 시대에 침몰한 난파선을 발굴하던 그리스 다이버들은 괴상한 모양의 석회덩어리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모두 이것을 난파선의 부서진 잔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수분이 빠지고 틈이 갈라지자 석회덩어리에서 그리스 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수십 개의 톱니바퀴와 다이얼들……. 이것은 2천 여 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만든 천체 컴퓨터였다!
그리스 안티키테라 섬 앞에서 발견되었다고 하여 안티키테라 메커니즘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기계장치는 단순히 천체의 위치만을 알아보는 톱니기계가 아니다. 올해(2012년) 영국의 한 박물관에서 재현한 안티키테라 메커니즘을 살펴보면, 그 놀라운 기능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기계의 손잡이를 돌리면 달과 다섯 개 행성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심지어 과거 혹은 미래의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는데, 가령 한 달 후 또는 수개월 전 천체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어장치 또한 2천 년 전에 제작되었음에도 중세 이후의 시계만큼이나 정교하다.
안티키테라 메커니즘을 만든 사람들은 인류 최초로 과학이라는 학문을 만들고 연구한 그리스인들이었다. 그들은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탄생시키고 컴퓨터, 로봇, 증기기관 등 당시의 기술이라고 상상할 수 없는 발명품들을 만들어냈다. <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는 단순히 이 그리스인들이 만들어낸 과학의 역사를 연대기 순으로 늘어놓는 책이 아니다. 그리스·로마 등 근동문명 연구의 대가 스티브 버트먼은 신화와 고대 문학작품, 고대 발명품에서 그리스인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실존했던 기술의 흔적을 밝히고 해박한 지식을 통해 과학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그리고 수천 년 전 그리스 문명의 과학이 어떻게 현대문명의 모태가 되었는지를 문명탐구·역사적 관점에서 서술함으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를 되새긴다. 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 상식과 과학사 상식은 물론, 앞으로 과학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오늘날 우리 손에 남겨진 숙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과학적 상식과 인문학적 상식을 넘나드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통찰!

우리에게는 낯선 과학자들과 연구가 다수 등장하지만, 인문학자인 저자가 그리스 과학자들의 연구를 소개하는 방식은 낯설지 않다. 이들이 만들어낸 공식이나 과학 이론을 고리타분하게 늘어놓기보다는 저자는 그리스인들이 왜 이러한 생각을 시작하고, 어떻게 발전시켰는지를 인문학자의 눈으로 이야기한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의 특별한 점이기도 하다. 인문학자이기에 서양사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수천 년 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이 역사 속에서 만들어내는 나비효과를 풍부한 예시로 풀어낸다는 것!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하는 메두사는 보는 순간 돌로 변하는 무서운 고르곤 괴물이었다. 이 괴물을 해치우겠다고 결심한 영웅 페르세우스는 아테나 여신으로부터 반들반들한 구리방패를 얻고 이를 교묘히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다…전쟁에서 쓰이는 거울의 효용은 신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고대의 역사에서 과학적 독창성을 발휘해 실제로 거울을 전쟁에 이용한 적이 있었다…카르타고가 패배한 제1차 포에니 전쟁 직후…로마의 습격을 예언한 그는 제2의 고향이 휘말릴 전쟁을 대비하도록 자신의 재능을 펼쳤다. 아르키메데스가 발명한 가장 화려한 무기는‘죽음의 광선Death Ray’이라 알려진 레이저 총과 같은 장치였다. 이 무기는 시라쿠사의 항구로 돌진하는 로마의 전투함대를 불태울 수 있었는데, 이 이야기는 그리스 역사학자 카시우스 디오Cassius Dio(서기 164년~229년경)가 로마의 번성을 광범위하게 설명하는 책 《로마사History of Rome》 에서 등장한다.
제3장 광학 中에서

버트먼 교수는 마치 이집트 벽화나 성화에서 오파츠를 찾는 것처럼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나르키소스나 헤라클레스가 등

  작가 소개

저자 : 스티븐 버트먼
미국의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중동·유대학 학위를 받고, 뉴욕 대학교에서 그리스·로마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분야의 전문가로서 고전시대와 근동 역사 및 사상에 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출판했다. 또한 교사, 작가, 교육 컨설턴트, 연설가로서 과거의 지혜와 우리의 현실에 가교를 놓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저서에는 《예술과 로마인》《문화적 건망증》《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생활》《하이퍼컬처 : 인간이 치러야 할 속도의 대가》등이 있으며, 한국 출간도서로는《그리스 신전에서 인간의 길을 묻다》가 있다.

  목차

감사의 글 /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무엇이 과학의 본질을 이루는가?

제1부 과학의 탄생
제1장 과학을 시작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열쇠를 손에 쥔 사람들

제2장 과학의 탄생, 그 이전의 과학
선사시대 / 고대 이집트
고대 메소포타미아 / 고대 이스라엘

제2부 그리스인, 과학을 시작하다
외부 세계
제3장 광학
시각의 본질 / 반사의 수수께끼 / 타는 유리 / 유클리드의 제5 명제
파르테논 신전의 비밀 / 아르키메데스의 유산

제4장 음향학
대장장이의 해머 / 극장의 과학 / 소리의 시대

제5장 기계학
올림픽의 아리스토텔레스 / 전쟁의 엔진/ 기계에서 나온 신
경이로운 기계장치의 박물관 / 끌림의 힘

제6장 화학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 / 지중해의 씽크탱크 / 사막의 실험실
황금의 레시피 / 골드러시 / 유레카 /유대 여자 마리아 / 연금술사의 후계자들

제7장 지리학과 지질학
고대의 선원들 / 이야기꾼 / 가장 완벽한 형태 / 언덕 위의 조개껍데기
지도 제작자 / 에라스토테네스의 계산 / 끝나지 않은 위대한 여행

제8장 기상학
바람의 보관자 / 그리스 농부의 일지 / 하늘 높이 있는 것에 관한 연구
날씨로 철학하는 법 / 바람의 탑

제9장 천문학
서사적인 하늘 / 우주의 설계자 / 이오니아의 반란
가장 오래된 컴퓨터 / 우주의 백과사전

내부 세계
제10장 생물학
연구의 장애물 / 인체의 아름다움 / 새와 벌
비밀 정원 / 깨어진 금기

제11장 의학
전쟁 속의 의사들 / 치유의 신 / 유머와 건강의 상관관계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