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5-6학년 > 논술,철학 > 철학,교훈
비행기의 옛날 이름은 메뚜기였다 : 생각하는 동화 이미지

비행기의 옛날 이름은 메뚜기였다 : 생각하는 동화
바보새 | 5-6학년 | 2008.07.22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x2.2 | 0.600Kg | 243p
  • ISBN
  • 978899064432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독자들을 일상과 상상 사이의 통로로 안내하는 동화책. 전체 5장, 각장 12편에서 16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총 72편의 동화는 독립된 각각의 이야기로 읽힌다. 그러나 읽고 나면 전체의 이야기들이 하나로 이어져 우리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만나는 \'상황 속 문제\'들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사물과 교감하게 하며 그로 인해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일상을 규명하고 그 실체를 터득하게 만든다.

때로는 화두만을 던지고, 때로는 상황만을 제시하고 또 의문을 던지면서 지금껏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형식의 이야기들은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게 한다. 독자들은 이야기 속에서 아주 단순하면서도 신비스러운 것들을 접하게 된다. 예컨대 양말을 신은 새들이 나오고 거인과 난장이가 함께 사는 섬이 나온다. 그리고 알을 낳는 돼지, 하늘을 나는 고기가 등장한다.

이들 이야기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고, 시간과 공간의 경계 또한 허물며 일상과 상상의 세계에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 등단 이후 뚜렷한 현실의식과 빛나는 서정성으로 우리 시의 한 업적을 보여준 시인의 이 새롭고도 독특한 동화집은 참으로 매력적이다. 오랜 사색의 정련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선보이는 이 동화집은 시인의 빛나는 언어와 상상력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삶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규명하게 한다.

범속한 교훈만을 앞세우는 기존의 동화집들과는 다른, 교훈이 없는 교훈으로 하여금 우리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문학의 깊이를 한층 심화시키는 이 동화집은 시인의 그림을 포함하여 뛰어난 상상력을 보이는 신예 화가 김정명 씨의 삽화들을 곁들여 이 책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명수
194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으며,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964년 철도공무원이 된 후부터 홀로 문학공부를 시작하여,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오늘의 작가상\' \'신동엽 창작상\' \'만해문학상\' \'해양문학상\'등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는 『월식』 『하급반 교과서』 『피뢰침과 심장』 『침엽수 지대』 『바다의 눈』 『아기는 성이 없고』 등이 있습니다. 『해바라기 피는 계절』 『달님과 다람쥐』 『엄마 닭은 엄마가 없어요』 『바위 밑에서 온 나우리』『마음이 커지는 이야기』『꽃들의 봄날』 등의 동화집과 동시집 『산속 어린 새』(창비 2005.12)와 『마지막 전철』(바보새 2008.4)를 발표하고, 외국 동화를 우리말로 옮기는 등 아동문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림 : 김정명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동서대학교 멀티미디어 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동서대학교 디자인&IT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신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제1부 보름달의 크기

배추와 무가 없어지던 날
이카루트 나라의 고양이
코 없는 코끼리
보름달의 크기
산과 바다
새들의 양말
감나무와 배나무
파란 과일 붉은 과일
토끼와 코끼리
맹인들의 가로등
들쥐들의 이야기
지렁이의 자
거울 보는 닭
수박과 호박
또 다른 호박과 수박 이야기

제2부 이름에 대한 불만

흰 해삼
벽과 벽돌
아침햇살 마을과 저녁어둠 마을
지렁이와 개미
그림이 말한다
털벌레와 나비
돼지가 낳은 달걀
문어들의 잔치
이름에 대한 불만
땅콩 밭 크기
천년 묵은 산삼
설탕사람
잔솔밭에서 바늘 찾기

제3부 하늘에서 떨어진 고기

우체통에게 편지를 쓰십시오.
새가 논다
계약서
봄이 오고 봄이 갈 때
수조 속 넙치
단벌신사
아이들 키우기
바다의 군대
어조(魚鳥)
조어(鳥魚)
하늘에서 떨어진 고기
소싸움
개들의 계절
숲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나무와 파랑새
아버지
양배추와 양파

제4부 치과의사와 까치

너도밤나무와 나도밤나무
휴면예금통장
젖소가 알을 낳았다고?
거울 보는 사람에게
치과의사와 까치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을 별들은?
용을 그려 보세요
면도기와 수염과 귀
가오리연과 가오리
엿장수 가위가 쩔겅거렸다.
대나무
병아리야, 병아리야. 제발 솔개는 되지 마라!
그림자 없는 고목나무
고구마는 종달새가 되고 싶지만
전화번호부 속의 최갑선씨들
감자가 감자를 부를 때

제5부 금고와 자물쇠

옛날 이름
숟가락과 삽
지네
카트들이 말뚝박기 놀이를 할지 모른다
구구단이 구구단을 외운다
일요일과 월요일
이삼도
금고와 자물쇠
움직이는 나무
돋보기
미꾸라지의 여의주
구두가 신은 구두

해설| 김명수 동화의 힘과 진실/최영호|문학평론가, 해군사관학교 교수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