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조선시대 이전까지 장신구는 봉건사회 지배층의 권력을 상징하는 수단으로서 최고의 재료를 이용하여 화려하게 제작하였으나, 조선시대 중?후기에는 전 계층이 두루 사용하는 민속 문화로 자리하면서 재료와 문양이 더욱 다양화되었다.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장신구는 선조들의 삶과 함께 해온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꾸준히 그 명맥을 유지하면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공예사의 한 축을 담당하였다. 현대의 장신구는 토탈패션(Total Fashion)의 한 부분으로 의상을 좀 더 아름답게 꾸미고,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발찌, 반지, 피어싱 등을 애용하고 있지만, 과거의 장신구인 노리개, 장도, 첩지, 비녀 등은 그 자체만으로도 최고의 치장품이었다.
조선시대 이전까지 장신구는 봉건사회 지배층의 권력을 상징하는 수단으로서 최고의 재료를 이용하여 화려하게 제작하였으나, 조선시대 중?후기에는 전 계층이 두루 사용하는 민속 문화로 자리하면서 재료와 문양이 더욱 다양화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착용하는 장신구는 서양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대부분이며, 전통 장신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전통 장신구는 선조들의 인내와 은유, 풍류 등을 내포한 우리 민족 고유의 역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장신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야말로 전통이 말살되지 않고 후대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윤병화
現 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現 한국박물관연구소 소장現 한국문화관광복지협회 부회장現 국제차문화학회 이사前 영월근현대생활사박물관 관장대전시민대학, 주경야독 교수한남대학교, 국민대학교, 동양대학교 교수문화재단, 시청박물관학/전시기획론 출제위원
목차
우리나라 장신구의 이해|05
노리개(佩飾)에 관하여|15
장도(粧刀)에 관하여|40
장신구 무형문화재에 관하여|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