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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부르는 이 누구나 건너리
절망에서 끌어올린 간절한 부름, 아미타불
불광출판사 | 부모님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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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국 역사를 바꾼 근대 4대 고승 두 번째 책. 대세지보살의 화신이라 불리던 중국 정토종의 13대 조사 인광(印光) 대사는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염불 수행법을 널리 펼치며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희망을 지켜냈다. 『내 이름을 부르는 이 누구나 건너리』는,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염불수행의 구체적인 실천 행법과 수행의 요체에 대한 인광 대사 법문의 정수를 엄선하여 모은 책이다.

인광 대사는 인과의 도리와 윤회의 가르침, 정토 염불법문을 널리 펼치며 사람들에게 평화와 위안을 주었다. 대사의 가르침은 탈속(脫俗)의 고매한 경지가 아니라 수태와 출생, 가정교육, 치병, 임종 등 일상적 삶의 모든 모습을 포괄하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따르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태교는 어떻게 하여야 하며, 출산을 할 때 왜 염불을 해야 하는지, 자녀교육은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왜 여성이 잘 배워야 하는지, 병이 들었을 때 염불하는 방법, 잠자리에 들었을 때나 목욕을 하거나 용변을 볼 때의 염불 방법, 임종을 맞았을 때 조념염불하는 법 등 실제 생활에서 불법(佛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상한 가르침을 아끼지 않았다.

  출판사 리뷰

부처님을 친견하는 게 가능한가?
염불하여 선(禪)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가?
아미타불을 염불하면서 관세음보살을 함께 염해도 되는가?
병들었을 때는 아미타불을 염하는가, 관세음보살을 염하는가?
고기를 먹는 사람도 염불할 수 있는가?
……

우리가 염불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인광 대사의 법문과 즉문즉설


언제 벗어날지 모르는 경제적 침체가 계속되며, 치열해진 경쟁으로 한시도 마음을 편히 놓지 못하며, 하루가 다른 변화에 적응하려 아등바등하는 오늘날, 우리는 무엇으로 삶의 중심을 잡고 평온과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백여 년 전 혼돈에 빠져 있던 근세 중국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던진 절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대세지보살의 화신이라 불리던 중국 정토종의 13대 조사 인광(印光) 대사는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염불 수행법을 널리 펼치며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희망을 지켜냈다. 『내 이름을 부르는 이 누구나 건너리』는,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염불수행의 구체적인 실천 행법과 수행의 요체에 대한 인광 대사 법문의 정수를 엄선하여 모은 책이다.


격동의 혼란기 근세 중국
혼돈과 절망 속에서 밝힌 희망의 등불, 아미타불!


청나라 말엽부터 중화민국 초기까지의 근대 중국은 말세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사회의 모든 분야가 혼란스러운 때였다. 봉건과 근대를 대표하는 동양과 서양이 부딪히면서 극심한 사회적 혼돈 속에서 사람들은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런 예측을 할 수 없었고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사람이 행해야 하는 선(善)을 지키기보다 당장의 이익과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지 않으면 언제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인광 대사는 인과의 도리와 윤회의 가르침, 정토 염불법문을 널리 펼치며 사람들에게 평화와 위안을 주었다. 대사의 가르침은 탈속(脫俗)의 고매한 경지가 아니라 수태와 출생, 가정교육, 치병, 임종 등 일상적 삶의 모든 모습을 포괄하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따르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태교는 어떻게 하여야 하며, 출산을 할 때 왜 염불을 해야 하는지, 자녀교육은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왜 여성이 잘 배워야 하는지, 병이 들었을 때 염불하는 방법, 잠자리에 들었을 때나 목욕을 하거나 용변을 볼 때의 염불 방법, 임종을 맞았을 때 조념염불하는 법 등 실제 생활에서 불법(佛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상한 가르침을 아끼지 않았다.
인광 대사는 아미타불 염불만 권장한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관세음보살 염불과 대비주의 염송 이익에 대해서도 널리 설하셨다. 실제로 대사는 대비주(大悲呪: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지송하여 만든 대비수(大悲水)로 병을 치료하고 해충 구제를 하며 사람들을 고통에서 구했다. 대비수의 영험은 불가사의하여 많은 병자가 고통에서 벗어났으며 지금도 중국에서는 대비수를 치병에 사용하고 있을 정도이다.
인광 대사는 인과의 도리에 대해 널리 주창하였지만, 그 깊이는 남다른 것이었다. 오역십악(五逆十惡)의 중죄인이어서 장차 아비지옥에 떨어질 사람이라도 선지식의 가르침을 따라 열 번 혹은 몇 마디의 염불을 하면 목숨을 마칠 때 부처님의 접인(接引: 부처님이 중생을 정토로 이끄는 것)을 받아서 서방에 왕생할 수 있다는 <관무량수경> 의 가르침을 거듭 되풀이하였다. 그 말씀은 간절한 믿음과 발원이 있으면 누구라도 고통에서 벗어나 극락정토에 이를 수 있다는 희망의 말씀인 것이다.


믿음과 발원, 염불로 고해를 넘어 정토를 얻으리


또한 “천하가 혼란스러운 데는 필부(匹夫)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하시며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그 착수처가 바로 인과의 도리를 바로 아는 것이며,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하며, 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발원으

  작가 소개

저자 : 인광
인광 대사(1861~1940)는 청말 민국 초기에 중국이 극도로 혼란하고 불법의 쇠퇴가 극심한 상황에서, 염불 수행으로 중생 교화와 불법 홍포에 헌신하였다. 중국에서는 대세지보살의 화신으로 믿으며 정토종[蓮宗]의 제13대 조사로 추앙한다. 평생 출가제자는 한 명도 받지 않고, 재가 신자들에게 주로 서신으로 설법하였는데, 한결같이 믿음과 발원으로 염불하여 극락왕생을 구하라고 권했다.대사의 법문은 양계초(梁啓超)가 ‘문자삼매(文字三昧)’로 칭송할 정도로 말마다 진리를 드러내고 글자마다 종지(宗旨)로 귀결되며, 위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부합하고 아래로는 중생의 마음에 들어맞으며, 선종(禪宗)과 정토(淨土)의 오묘한 법문을 떨치면서 그 사이의 쉽고 어려움을 잘 가려내어, 실로 이전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한 곳을 훤히 파헤쳤다는 칭송이 자자했다. 또 유불선(儒佛仙) 삼교를 일관회통하여 그 상통과 차이를 적확(的確)히 가리켰고, 민간 전래의 선서(善書)를 보급하는 데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면서 자신을 낮추어 ‘죽과 밥만 축내는 중[粥飯僧]’, ‘항상 부끄러운 중[常?愧僧]’이라고 불렀는데, 열반 후 수많은 사리가 나와 사람들의 신심을 더욱 굳게 북돋웠다.

  목차

추천하는 글 - 착실하게 염불하라

제1장 정토법문의 가르침
제2장 정토수행의 길
제3장 염불 공부
제4장 인과因果의 도리
제5장 천하태평의 근본
제6장 천수대비주千手大悲呪
제7장 정토법문에 관한 문답

부록 - 인광 대사의 높은 덕행

옮긴이 후기
정토법문과 인과의 도리로써 세상을 구제하고자 한 인광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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