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걸핏하면 심술을 부리고 \'흥!\'하고 삐치길 잘하는 풍카짱은 마음 속으로 이렇게 말해요. \'친구들하고 노는게 뭐가 재미있다고. 혼자 그림 그리는게 훨씬 재밌는걸. 혼자 종이 접기 하는 게 훨씬 좋아. 나는 혼자 놓는게 좋아.\'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옆집 개 왕왕이와 뻐끔이, 두끼, 짹짹이. 풍카짱은 심술을 부리지 않고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쿤 쿠미코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열두살 시리즈』의 『열두 살에게 어울리는 말』로 제12회 일본아동문예가협회 신인상을 받았으며,『바람과 여름과 열한 살』로 산경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어요. 작품으로는 『하끼의 발표하겠습니다』, 『그때 좋아졌어』, 『치카의 첫 도전』등이 있어요.
그림 : 야마니시 겐이치
나가사키 현에서 태어났으며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림책 작가입니다. 작품으로는 『부타코의 가방』, 『치에코 쇼』, 『도메코』등이 있어요.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화풍은 어른과 어린이들 모두 좋아합니다.
역자 : 정은지
동덕여대 일어일문학과와 일본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전공했어요. 지금은 (주)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월드픽쳐 시리즈 10권』, 『세계명작동화』, 『아주 특별한 별나라 여행』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