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동요,동시 > 동시
난 내가 참 좋아 이미지

난 내가 참 좋아
청동거울 | 3-4학년 | 2008.07.31
  • 정가
  • 8,000원
  • 판매가
  • 7,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60P (5% 적립)
  • 상세정보
  • 16.6x22.3x1.5 | 0.600Kg | 128p
  • ISBN
  • 978899093863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를 통해 일상에 갇힌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키워 주는 동시집. 코끼리가 우리 집에 놀러오고, 아파트가 이유 없이 초강도 지진에 맞은 것처럼 뒤흔들리고, 마법 지팡이와 ‘마음대로 나라’를 꿈꾸는 아이들의 참신한 역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 저마다의 자존감을 굳게 지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동시집은 어른이 시각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각에서 자신들이 경험하고 바라는 세상을 톡톡 튀는 생활 언어와 마법적인 상상력으로 펼쳐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세상의 아이러니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동심의 눈을 통해 천진난만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판사 리뷰

『난 내가 참 좋아』는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를 통해 일상에 갇힌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키워 주는 동시집이다. 코끼리가 우리 집에 놀러오고, 아파트가 이유 없이 초강도 지진에 맞은 것처럼 뒤흔들리고, 마법 지팡이와 ‘마음대로 나라’를 꿈꾸는 아이들의 참신한 역발상이 신선하기만 하다.
시인은 이 시집에서 아이들에게 저마다의 자존감을 굳게 지키라고 역설하고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자존감의 시작이며, 자존감은 ‘나’를 똑바로 세우는 힘이다. 이는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 시집에 나오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똑똑 튀는 언어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한다.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아이러니를 비틀어 볼 줄도 알고, 마법의 상상력으로 마음껏 풀어놓은 동심의 세계가 통쾌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시적 의미의 확장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시인은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생활 언어의 재미를 포착하고 이것을 대화 속에서 살려내는 묘한 재주를 보여준다. 라면의 맛에 이끌려 산꼭대기에 올랐다는 「라면의 힘」, 엄마의 같은 말을 녹음하면 좋겠다고 하는 「엄마와 녹음기」, 우스개를 참말인 줄 알고 다리 밑 엄마를 찾아 나서는 「안녕, 엄마」, 닮과 안 닮음을 견주어 본 「엄마와 딸」 등이 그러하다.
게다가 시인은 벌레 한 마리에도 인정을 보낸다. 파리 한 마리가 먹는 양을 통해 모든 것을 다 차지하려는 사람들의 욕심을 은근히 꼬집으며 파리의 편을 들어준다. 또 농약을 사러 간 아빠를 내세워 벌레를 타이르는 「벌레에게」, 애벌레를 동정하고 있는 「눈물 뚝뚝」 같은 작품에서도 작고 약한 것에 보내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만나게 된다. 일학년과 엄마가 서로 선생님께 잘못을 이르겠다고 하는 「이를 거야」, 가로수에게 주는 말 「느티나무에게」, ‘예쁘다’의 정의를 찾아본 「예쁘다」, 자유를 한껏 누리고 싶은 「마음대로 나라」 등이 그러한데, 이 시들은 시인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재능이며 동심의 마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잘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이 이 동시집은 어른이 시각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각에서 자신들이 경험하고 바라는 세상을 톡톡 튀는 생활 언어와 마법적인 상상력으로 펼쳐 놓았다. 아이들이 느끼는 세상의 아이러니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동심의 눈을 통해 천진난만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진아
1965년 전남 담양의 푸른 대밭에 흰 눈이 내리던 날 태어났으며, 1988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1991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하여 맑고 밝은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EBS 「부모 라디오 알토란」 원고를 집필하며 신나고 씩씩하고 기분 좋게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조미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 엄마도 참』 『우리 마당으로 놀러 와』 『주문에 걸린 마을』 『고양이에게 말 걸기』 『별볼일 없는 4학년』 등에 그림을 그렸고, 지은 책으로는 『어느 공원의 하루』 『기역은 곰』 『엄마가 그린 새 그림』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야채가 좋아』 『바람이 살랑』 『꽃이 좋아』 등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추천의 말 정진아 시인이 발견한 동심의 마법 ―신현득(동시시인)
∥작가의 말 나는 시인이 될 거야

1부 너, 나 좋아하니?

봄눈 / 코끼리가 우리 집에 놀러 온다면 / 걱정주머니
좋아하니? / 참새 목욕 / 누구 힘이 더 셀까요
달리는 의자 / 빠른 달팽이 / 쿵쿵쾅쾅, 아파트가 / 마법 지팡이가 생긴다면

2부 뒹굴뒹굴 아직도 뒹굴뒹굴

닭과 나 / 밥 먹기 싫을 때 읽는 시 / 이를 거야
난 내가 참 좋아 / 혼자 걷기 / 내 꼬리 / 벌서는데 쥐가
눈물 뚝뚝 / 예쁘다 / 마음대로 나라 / 쑥쑥쑥, 쑥

3부 라면의 힘

엄마와 녹음기 / 라면의 힘 / 벌레에게
느티나무에게 / 맛있는 밥 / 흙먼지가 같이 걷자고
안녕, 엄마 / 엄마, 이제는 /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산길에 섰는 나무에게 / 자장면과 짜장면

4부 엄마 생각 내 생각

엄마 생각 내 생각 / 형아 말이 맞네 / 새 친구 사귀기
사춘기 / 혼자 있고 싶었니 / 엄마와 딸 / 욱이의 신발주머니
시험 못 본 이유 / 신문을 보다가 / 엄마 기분 따라서

5부 꼬리뼈가 하는 말

칭찬 값 / 부러져도 / 꼬리뼈가 하는 말
내 마음 / 양달 / 할머니는 언제부터 / 할머니 글씨
5학년이 되어서 / 나도 이름 있어 / 끝눈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