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에게 소중한 보물이 생겼어!
이 책의 주인공 윤재는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게 태어난 동생 민재 때문에 늘 자신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동생이 사라졌으면 하고 남몰래 상상해보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동생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면서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관심 없었던 모든 사물들이 아름다운 보물로 보여요. 윤재는 그 모든 것들을 자신의 보물 상자에 소중하게 모아 두어요. 여러분의 보물 상자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작가 소개
저자 : 안선모
인천교육대학 및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2년 아동문예 작품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다. 현재로는 아이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daum)에 \'산모퉁이\'까페 를 개설해 각종 체험 학습을 진행 중이다.
저서는『황새가 물어온 아이』『아프리카로 보낸 소포』『모래마을의 후크선장』『안경 낀 도깨비 뿌뿌』『콩 선생님과 보리 아이들』『배추벌레 초록이』등이 있으며, MBC 창작동화대상(단편동화 부문)과 해강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림 : 박지훈
부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제주도에서 보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졸업 후 그림이 좋고 아이들이 좋아 우리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제주도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경험과 기억을 되살려 쓰고 그린 『어멍 어디 감수광』으로 2001년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는 『똥떡』, 『고무신 기차』, 『비밀의 열쇠』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여러분의 보물 상자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섬은 땅의 아들이야
춤추는 섬
코딱지 학교
은빛 모래 초승달 해변
사진 속으로 들어간 바다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숲속학교
사라진 아이
나무 친구
우리들의 보물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