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레카!\'부터 블랙홀 이론까지
아르키메데스는 어떻게 부력의 원리를 발견했을까? 원자폭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람은 신이 만든 것일까, 다른 생물로부터 진화한 것일까?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는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궁금해질 수 있는 의문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과학책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의 우주 과학까지 이어진 과학자들의 신기한 발견들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보통 사람에게는 너무나 어렵게 다가오는 첨단 과학의 세계. 그렇지만 인류가 처음에는 돌도끼와 같은 단순한 도구만을 이용할 수 있었듯이, 오늘날의 첨단 과학 역시 처음에는 원시적인 이론에서 시작되었다. 과학이 발전한 과정과 배경을 이해하면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역사, 그 중에서도 과학사라면 너무 어렵고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은 뚝. 과학의 역사 속에 버무려진 과학자들의 엉뚱한 에피소드나 옛날 과학자들이 믿었던 엉터리 이론에 대한 이야기들은 딱딱한 과학사를 웃으며 공부할 수 있게 만든다.
출판사 리뷰
과학자와 친해지면 상상력이 쑥쑥!
대부분의 위대한 과학적 발견은 \'왜?\' 또는 \'어떻게?\'라는 사소한 질문에서 출발해 이루어졌다. 지금은 당연한 사실로 인정받고 있는 과학 이론도 처음에는 터무니없는 생각으로 여겨졌다. 지구가 태양 주변을 공전한다는 주장을 한 갈릴레이와 인간이 진화하여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는 진화론을 펼친 다윈은 종교적으로 큰 괴로움을 당했다. 정식 교육 절차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위대한 발견을 하고도 인정받지 못한 패러데이나 멘델 같은 과학자도 있다. 파스퇴르가 미생물의 존재를 증명하기 전까지, 과학자들은 생물이 자연에서 저절로 생겨난다고 생각했으며 질병이란 신의 저주를 받아 걸리는 것이라 믿었다.
천재 과학자들 역시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당시에는 엉뚱한 생각만 한다며 구박받기 일쑤였던 괴짜들이 많았다. 같은 반 아이들의 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학교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아인슈타인이나,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존경하는 과학자에게 무작정 편지를 보내 갑자기 과학자의 길로 들어선 패러데이 같은 과학자들의 일대기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준다.
또한 한 가지의 과학 이론이 사실로 인정받기까지 거쳐 온 기나긴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과학이 무조건 접근하기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가장 단순하고 유연한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지금 과학적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이론들 역시 완전한 것이 아님을, 과학이 발전해나갈 영역이 아직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호기심과 질문은 과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 것이다.
과학사와 과학 상식을 한 번에!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는 과학사와 과학 상식을 각각 나누어 딱딱하게 정리하지 않고, 과학 원리를 하나의 이야기를 읽듯이 자연스럽게 과학사 속에 녹여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이 책을 읽고 나면 과학사 상식은 물론 과학자들이 발견한 주요 이론에 대한 원리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읽은 이야기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정리 문제로 이루어진 [과학자 돌아보기]와 사고력과 조사를 필요로 하는 응용 문제인 [과학 지식을 내 것으로] 코너를 준비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 전문 저술가 세 사람이 쓴 [어린이를 위한 과학자 이야기]시리즈는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는 물론..., 중학교 과학에 두려움을 안고 있는 예비 중학생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중고등학교에서 과학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제 7차 중학교 과학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 등을 집필했고, 지금은 과학 전문작가로 활동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꼬물꼬물 과학 이야기》,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들을 썼으며, 이들 중 11권이 과학기술부 우수 과학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만화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50선>을 기획하여 출간 중입니다.
그림 : 김명호
문산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3년 국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변신》, 《신나는 방송국 구경》, 《만약에 과학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면?》, 《얘들아 금강산 가자》 들이 있습니다.
목차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다고? - 아르키메데스
우주의 모양을 뒤집어 버린 - 코페르니쿠스
별의 움직임을 붙잡은 - 브라헤와 케플러
진리의 힘은 강하다 - 갈릴레이
공기의 힘을 보여 주마 -토리첼리
그래도 혈액은 돈다 - 하비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본 - 뉴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