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볼 때마다 새롭네. 이 여자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권기욱. 확실하지 않은데 당신 지금 그 표정, 날 보면서 웃는 그 표정 낯이 익어요. 채시우. 정휘의 로맨스 소설.
출판사 리뷰
make my day 1권
볼 때마다 새롭네. 이 여자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권기욱.
확실하지 않은데 당신 지금 그 표정, 날 보면서 웃는 그 표정 낯이 익어요. 채시우.
“더 이상 말싸움은 그만하고 그쪽이 신사답게 물러나죠?”
“그럴 수 없겠는데. 이 아파트 열쇠는 나도 가지고 있는데. 이것 봐요.”
“이미 보고 있잖아요.”
“우리 두 사람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 내가 당신한테 제시할 조건은 딱 두 가지, 나와 함께 이곳에서 살거나 아님 다른 곳으로 가거나.”
“그게 말이에요, 당나귀예요? 당신이 뭔데 나한테 조건을 제시하는 건데요? 나는 절대 여기서 못 물러나.”
“같이 살면 되겠네, 간단하잖아.”
“남자 여자가,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들이 한집에서 같이 사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날 남자가 아니라 성별이 다른 친구라고 생각해.”
기욱의 능청스런 대답에 그를 다시 째려보는 순간, 갑자기 눈이 아플 정도로 스며든 밝은 빛에 시우가 눈을 감았다 떴다. 언젠가 이 남자와 지금과 비슷한 상황으로 마주친 적이 있는 것만 같다.
두 번째 우연이라, 너와 내 인연이 어디까지일까?
이 여자, 내가 누군지 생각났나?
make my day 2권
너라서 다행이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서 정말 행복하다.
꿀단지를 차고앉은 곰처럼 만족한 얼굴의 기욱과 붉게 달아오른 얼굴의 시우가 대조적이었다. 기욱은 쩝쩝 입맛까지 다시며 새치름한 표정의 시우를 놀렸다.
“어, 어딜 만져요?”
“뭐 어때? 이젠 내 건데.”
“어머, 소유권 이전한 적 없거든요.”
“맛있어.”
“능글맞아 죽겠네. 다른 남자들도 다 이래요?”
“너 그게 왜 궁금해? 나는 그래. 나한테만 익숙해져.”
기욱은 잔뜩 심술 난 6살짜리 꼬마 표정을 해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자신의 사랑에 이 여자가 이렇게 변한 게, 시우를 처음으로 진정한 여자로 만든 사람이 자신이라는 게…….
자신에게 오기 위해 노력하는 기욱을 보며 감동했다. 시우는 감동한 마음만큼 자신의 몸도 함께 열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휘
기초작업으로 ‘깨으른 여자들’과 ‘로망띠끄’에서 활동 중.[출간작]첫사랑, 다시 시작된 사랑, 진실, 내 어린 연인, 그대만을 위하여, 인연...연인, 그들만의 만찬, 사랑 참 어렵다, make my day 1,2권, 데이워커, 사랑, 널 찾아
목차
1권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2권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