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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우주의 블랙홀을 밝힌 과학자
웅진씽크하우스 | 3-4학년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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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의 38권. 스티븐 호킹의 삶을 소개한다. 휠체어에 의지해 컴퓨터가 합성시켜 준 목소리로 말을 하는 스티븐 호킹은 아인슈타인의 뒤를 이을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장애를 극복하고 블랙홀과 빅뱅 이론을 발전시킨 그의 삶과 업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감동을 준다.

또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을 통해 스티븐 호킹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읽는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생각의 출발이 다른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삶의 멘토와 만날 수 있는 지름길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위인전의 새로운 기준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 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휠체어에 의지해 컴퓨터가 합성시켜 준 목소리로 말을 하는 스티븐 호킹은 아인슈타인의 뒤를 이을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블랙홀과 빅뱅 이론을 발전시킨 그에게 살아 있는 것은 온 우주를 품고 있는 뇌뿐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블랙홀과 빅뱅 이론을 크게 발전시킨 스티븐 호킹은
아인슈타인의 뒤를 이을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직 휠체어에 의지해 컴퓨터가 합성시켜 준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
우주는 어디에서 왔으며 왜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알고 싶은 자연의 본질을 좇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 박용기(과학 전문 필자)

1960년대 말 호킹은 어쩔 수 없이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만큼 호킹의 몸은 나빠져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몸은 더욱 굳어 갔지만 정신만은 결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휠체어가 몸에 익숙해지자 호킹은 전보다 더 잘 돌아다녔습니다.
호킹의 말은 이제 그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말을 할 때면 그의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입을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에게 예, 아니요로 대답할 수 있도록 질문을 했습니다. 그가 말을 많이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지만 호킹은 그런 대화를 싫어했습니다. 사람들과 정상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했던 것입니다.
호킹은 어릴 때부터 기억력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기억력이 호킹에게는 무척 중요해졌습니다. 호킹은 거의 손을 쓸 수 없었습니다. 종이도, 펜도, 타자기도 쓸모없는 물건이었습니다. 그는 복잡한 수식을 머릿속으로 계산했습니다. 무려 40쪽이 넘는 방정식을 머릿속으로 계산하면서 옆에 있는 비서에게 받아 적게 했습니다.

p. 92-23

  작가 소개

저자 : 박용기
1963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로 올라왔고, 그 이전 시절의 기억이 오늘날 글을 쓰는 데 꿈과 상상력의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과학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발견할 때 열정이란 날개가 솟아난다. 아이들이 호기심과 열정으로 과학을 알아가고 거기서 기쁨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과학에서 소재를 찾아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솔이의 숲》 《64의 비밀》 《무지개 전사》 《모란의 후예》 《마리, 아사비야》 《알듯말듯 날씨책》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세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부탁해!》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최고의 과학자로 우뚝 서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한 소년

절망 속에서 찾은 희망
[생각쟁이 열린마당] 호일 교수를 골려 주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생각쟁이 열린마당] 에라토스테네스가 계산한 지구 둘레의 길이
[생각쟁이 열린마당] 행성의 역행 운동

팽창하는 우주
[생각쟁이 열린마당] 별빛의 비밀을 설명해 주는 도플러 효과

블랙홀을 발견하기까지
[생각쟁이 열린마당]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오는 초신성 폭발

블랙홀은 검지 않다
우주의 기원
[생각쟁이 열린마당] 호킹이 노벨상을 받지 못하는 까닭

영원한 우주의 주인
[생각쟁이 열린마당] 호킹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

스티븐 호킹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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