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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가 사라졌어요
키다리 | 1-2학년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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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9236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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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곰을 찾아 나선 우체부의 일 주일 간의 실종 사건
주인공 프랑스와는 규칙을 잘 지키는 성실한 우체부입니다. 그러나 착하고 친절한 프랑스와는 일 주일간이나 우편물을 배달하지 않습니다.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서커스 단의 잃어버린 곰 찾는 일을 도와주러 숲속으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곰을 찾아 나선 우체부와 서커스 단원들은 멧돼지에 쫓기고, 사슴 무리에 갇히고 벌떼에 쫓깁니다. 마침내 산림 감시원의 집까지 도착하였지만 감시원에게 의심을 받으며 꼼짝없이 잡히어 지하실에 갇히게 됩니다.
그 사이 일 주일 동안 마을은 혼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약혼자의 편지가 더는 도착하지 않고, 아이의 생일 선물도 도착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검사 결과는 물론 학교의 준비물도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그 사이 우체부의 가족은 남편과 아빠의 실종에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되지요.
결국 온 마을 사람들은 우체부를 찾아 나서게 되지만, 프랑스와를 찾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 사건을 포기할 때쯤 곰을 찾은, 우체부와 그 일행은 딱 일 주일 만인 아주 늦은 일요일 밤에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체부 프랑스와는 정든 서커스 단원들과 이별을 고하고 마을로 향합니다. 지치고 힘들었지만 일 주일간 배달하지 못한 우편물을 집집마다 배달합니다. 하지만 너무 늦은 밤이라 그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한 사건에 따라 파생되는 사건들의 시간의 동시성을 표현
이 동화의 작가인 클레르 프라네크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동 시간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건의 전개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체부가 사라졌어요!\'는 일 주일간의 우체부의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하여 우체부와 관련된 여러 사람들의 상황을 동 시간성이라는 관점에서 표현하였습니다. 우체부의 시시각각 상황과 우체부의 실종에 따라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다소 무질서하게 배치하고 있습니다. 무질서한 사건의 배치들이 시간의 동시성이라는 구조 안에서 녹아들면서 사건의 전개를 좀더 흥미진진하게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카툰식 구성 역시 이 동화를 좀 더 흥미 있게 만날 수 있게 해주는 큰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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