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권자신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사신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초심자를 위한 간단 사신(邪神) 매뉴얼 + 스타터 키트'를 입수하면서 사신의 길을 걷게 되어버린 오오누마 타카유키. 이왕 할 거 잘 해보자는 마음으로 스타터 키트를 사용하니, 사역마라 자칭하는 여자애가 나타나서 기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고 생각한 순간, 목뼈가 꺾이며 의식이 사라져가는데...2권구울과 텐구 소녀 등을 부하로 맞게 된 오오누마. 집 근처에서는 자신을 노리고 있는, 온몸을 갑옷으로 무장한 기사단이 자주 눈에 띄고, 수업 중에 의식을 잃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흑마술사에게 소환을 당하고 있었다.3권자신은 사신이 아니라 주장하지만, 고등학교 진학상담에서 진로가 ‘침식’으로 정해질 뻔하고. 전사협의 눈에 드는 바람에 어서 중급 사신이 되라며 끈질긴 권유를 받는다. 사역마로 소환했던 텐구 여자애가 T오산에 있는 텐구 마을로 끌려가게 되고...4권어느 주말 저녁. 나나가 직접 만든 음식을 먹고 티셔츠에 저지 바지 차림으로 누워 있던 오오누마는 텐구인 카에데와 함께 버라이어티 방송을 보며 생각했다. 요즘 좀 살찌지 않았나? 하지만 매일 이런 식으로 지낼 수 있다면 사신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5권정치계에 진출하게 된 구울 C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임시 학생회장 선거를 치루게 된 카와마타 고교. 학생회장의 자리를 둘러싸고 수많은 후보자가 출마선언을 하는 와중에, 오오누마에게도 당연하다는 듯이 '간단 사신 매뉴얼 선거용'이 전달된다.6권로토가 학생회장으로 취임한 후, 처음으로 지휘를 맡게 된 문화제를 부회장으로서 돕게 된 오오누마. 수전노 같은 로토의 행동에 골머리를 썩으며 귀가한 오오누마가 전사협 직원에게 받은 것은 '불량사신 탈출 매뉴얼'이었다. 어라? 초심자보다 등급이 떨어졌어?7권 오오누마 타카유키의 주위를 빛이 감싸고 있었다. 부하인 구울들이 승천할때 봤던 것과 같은 빛기둥이다. 그 빛을 타고 천천히 승천한다. 빛은 천장을 꿰뚫고 똑바로 솟아 있었다─. 정신이 드니 오오누마는 안개가 자욱한 큰 강의 강가에 누워 있었다. ‘오오누마여, 죽어버리다니 한심하도다…!’ 가만, 사신도 죽을 수가 있는 거야?!
작가 소개
저자 : 카와기시 오교
신주쿠 구 근방에 서식하는 중형 포유류.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질이 있어, 겨울에는 따끈한 백숙을 즐겨 먹음. 칼로리도 두려워하지 않는 성질이 있어, 평소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