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씨남정기』는『서포만필』, 『구운몽』 등으로 유명한 조선 시대 소설가 김만중의 작품입니다. 변덕쟁이 임금인 숙종이 어진 인현왕후를 저버리고 장희빈을 왕비로 세우려 하자 이에 반대하면서 임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쓴 소설이지요. 중국을 배경으로 유연수의 집안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루었습니다. 간교한 교씨는 장희빈을, 어진 사씨는 인현왕후를 상징하지요. 이 책은 주인공인 사씨를 통해 지혜로운 삶이 어떠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고 믿음을 잃지 않고 희망을 찾는 모습에서는 진한 감동을 자아냅니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일곱 번째 책입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은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작품들을 총망라한 방대한 시리즈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한 원전을 바탕으로 검증받은 실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은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작품들을 총망라한 방대한 시리즈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한 원전을 바탕으로 검증받은 실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켰다.
고전에는 앞서 살다간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도 내다볼 수 있는 법.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이 고전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삶의 지혜와 재미, 과거와 현재의 역사,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의 폭, 논술력과 언어능력을 향상시켜줄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세계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속에 있다.
임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쓴 사씨남정기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서포 김만중의 『사싸남정기』가 나왔다. 김만중은 『사싸남정기』 외에도 『서포만필』, 『구운몽』 등으로 유명한 조선 시대 소설가다. 변덕쟁이 임금인 숙종이 어진 인현왕후를 저버리고 장희빈을 왕비로 세우려 하자 이에 반대하면서 임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쓴 소설이 『사싸남정기』이다. 언제 쓰였는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한글로 쓴 소설이라 그 의미가 크다.
착한 사씨와 교활한 교씨의 갈등
『사싸남정기』는 중국을 배경으로 유연수의 집안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 사씨는 인현왕후를, 교씨는 장희빈을, 유연수는 숙종을 의미한다. 주인공인 사씨를 통해 지혜로운 삶이 어떠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고 믿음을 잃지 않고 희망을 찾는 모습에서는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또한 간교하고 잔혹한 교씨와 주변 인물들의 성격이 생동감 넘치게 그려져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교훈과 재미가 두루 녹아 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특장점!
-한국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원작의 세계
한국고전번역원은 어려운 한문으로 씌어진 우리 고전을 오늘의 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정부출연기관이다. 고전번역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제공한 원전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떤 책보다 내용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의 미덕이다. 게다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 등이 참여해 아이들이 읽기 쉽게 아름답고 정제된 언어로 풀었다. 한국고전번역원과 생각의나무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고전만이 줄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재미를 전하려 한다.
-초?중?고 교과서, 수능 언어영역 출제 고전소설 총망라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소설을 총망라하였고, 최근 10년간 수능시험에 출제된 고전소설의 리스트를 모두 포함시켰기 때문에 미래의 수험생인 어린이들에게 학습 능력을 높이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울러『삼국유사』,『삼국사기』,『고려사』,『조선왕조실록』등을 모두 수록하여 국내 고전 분야에서 유례없는 시리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만의 특별한 부록
고전 작품으로 만나는 종합교육시스템으로, 단순히 옛이야기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에 맞게 「역사+논술+한자」공부의 형태로 현대화하여 새롭게 구성했다.
▲원전에 대하여 종알종알 : 원전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원전이 차지하는 의미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 작품의 주제나 소재에 대한 분석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학습 능력을 배가시킨다.
▲생각거리 콕콕 : 본문을 읽다보면 책 모양의 얼굴을 한 캐릭터가 나와서 생각할 거리들을 콕콕 짚어준다. 비판적인 책읽기가 저절로 이뤄진다.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세계 연대표) :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우리나라와 서양에서 일어난 중요 사건을 담은 연대표로 보여줌으로써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준다.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 고전소설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된 역사, 풍속,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소개한다.
▲이야기 속 고사성어 : 고전소설에 나온 이야기와 관련하여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 : 원작과 관련된 책이나 같은 주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을 소개하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작가 소개
원작 : 김만중
본관은 광산,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이다. 1637년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金長生)의 증손자로 아버지 익겸(益謙)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에서 순절하여 유복자로 태어났다. 1665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고, 이듬해 정언·부수찬이 되고 헌납·사서 등을 거쳤다. 1679년 다시 등용되어 대제학·대사헌에 이르렀으나, 1687년 선천에 유배되었다. 이듬해 유배에서 풀려났으나, 기사환국으로 다시 남해 절도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이라는 국문학관을 피력하였으며, 전문 한글인《구운몽》으로 숙종 때 소설문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작품집으로는 시문집인 <서포집>을 비롯하여 산문집 <서포만필>, 그리고 <구운몽>·<사씨남정기> 등이 전해지고 있다.
저자 : 이륜
1974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05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오른쪽에서 세 번째 집」을 발표하며 소설가가 되었고, 새로운 글을 자신의 방식으로 새롭게 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여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많이 쓸 생각입니다. 소설집으로 『풀밭 위의 돼지』가 있습니다.
그림 : 가아민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그림을 사랑하며 아이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항상 노력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그린 책으로는 『도깨비가 된 친구들』, 『행복해 너를 만나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안네의 일기』, 『위대한 개츠비』 등 여러 책이 있습니다.
목차
하늘이 맺어 준 부부
겉과 속이 다른 둘째 부인 교씨
억울하게 쫓겨난 사씨
신기한 꿈속의 예언
죽음 직전에 만난 인연
위기에 빠진 유 한림
다시 만난 가족
원전에 대해서 종알종알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
시대가 한눈에 쏙~(세계)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이야기 속 고사성어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