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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
무의식의 세계를 탐험한 정신분석학의 대가
다섯수레 | 3-4학년 |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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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간이 가진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분석한 정신분석학의 대가大家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을 소개한다. 오스트리아에서 뇌 신경계를 연구하던 젊은 의사 프로이트는 정신질환의 원인은 마음속에 있다며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의 이성에 의거하여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라는 사고가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프로이트는 우리 마음속에 '나도 모르는 나', '나도 모르는 새에 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인간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프로이트는 정신질환은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던 마음의 갈등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표출된 것이며, 누구나 앓을 수 있는 병이고,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일상생활 속의 사소한 것들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출판사 리뷰

“나는 과학자도, 철학자도 아니다.
다만 신대륙의 정복자와 같은 무의식의 탐험가로,
호기심과 불굴의 정신 그리고 집요함을 가졌을 뿐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이 가진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분석한 정신분석학의 대가大家이다. 오스트리아에서 뇌 신경계를 연구하던 젊은 의사 프로이트는 정신질환의 원인은 마음속에 있다며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 당시 유럽의 의학계에서는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미친 사람이나 신들린 사람, 또는 꾀병 환자로 보며 정상적인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여겼다. 그러나 프로이트는 정신질환은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던 마음의 갈등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표출된 것이며, 누구나 앓을 수 있는 병이고,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말실수나 농담, 건망증, 착각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도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 정신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 당시,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17세기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의 말처럼 인간은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의 이성에 의거하여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라는 사고가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프로이트는 우리 마음속에 ‘나도 모르는 나’, ‘나도 모르는 새에 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인간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프로이트는 의식 세계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복잡한 무의식의 세계를 관찰이나 추론 같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규명하고 보이지 않는 불분명한 영역을 과학적인 연구 대상으로 만들었다. 정신질환자들을 편견 없이 대하고, 일상생활 속의 사소한 것들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 존재에 대한 애정,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입체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인간의 내면세계를 증명한 무의식의 탐험가이다. 이 책은 그런 프로이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정신분석학이라는 깊고 넓은 대륙으로 독자를 안내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위인의 그림자는 더 위대합니다.

위인들이 겪은 고난과 실패의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명하는
신개념 위인전 시리즈 ‘역사를 만든 사람들’


1 특별한 삶 뒤에 가려진 위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는 위인전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는 위대한 영웅, 비범한 천재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처럼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고 동시대인과 불화를 겪으며, 외로움과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위인들의 삶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화려하고 특별하지만은 않았다. 그들도 시행착오와 실수를 거듭했고,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으며, 힘들고 지난한 과정을 지나왔다.
누구나 간디가 인도의 독립을 이끈 민족의 지도자이며 비폭력,무저항 운동의 선구자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가 지도자로서 자질이 있느냐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다. 고흐가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화가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자신의
재능을 담금질하기 위해 얼마나 고통스러운 습작의 시기를 거쳤는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학문을 연구하고 탐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2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을 배우는 새로운 개념의 위인전
‘역사를 만든 사람들’은 위인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가면서 그들의 삶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위인들이 남긴 역사적 유산은 결코 그들이 가진 천부적 재능, 시대를 앞서가는 감각,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굳은 의지와 신념 그리고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어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위인의 생애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그들의 삶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들 생애에 드리워진 실수나 실패, 좌절을 통해 그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이루려 했던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볼 수 있다.
위인은 역사적인 업적을 남겼기 때문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미래를 꿈꾸게 하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 도서출판 다섯수레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통해 시대와 역사에 대한 폭넓은 상식을 키워주고, 위인의 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근한 인물 교양서가 될 것이다.

*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국어> 첫째 마당 알아보고 알려주고 1. 탐구하는 자세
4학년 1학기 <국어> 셋째 마당 배우는 즐거움 1. 두 눈을 반짝이며 
  2학기 <국어> 넷째 마당 꿈을 찾아서   
5학년 1학기 <국어> 둘째 마당 사실과 발견 1. 찬찬히 살피며
6학년 1학기 <국어> 첫째 마당 삶과 이야기 2. 아름다운 삶
<도덕> 1. 성실한 생활

  작가 소개

저자 : 미셸 퓌에슈
파리 소르본 대학의 철학 교수. 철학적 사고와 개념들을 널리 전파하는 데 힘쓰며, 2000년 어린이용 철학서 《철학 맛보기 Gouters Philo》 시리즈의 출간에 참여하여 25권을 공동집필했다. 급변화하는 21세기를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2010년부터 2년 동안 《나는, 오늘도 Philosopher?》 시리즈 9권을 집필했다. 철학적 개념을 인간의 몸과 마음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 풀어내는 저자의 집필방식은 사람들이 실제로 몸과 마음을 움직여 삶을 변화시키는 데까지 나아가게 한다.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은 거창한 문제를 논하는 유명인사들이나 그들의 담론이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태도에 실질적인 힘에 있다고 말하는 그는, 일상생활에 철학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재는 스마트폰을 위한 철학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이며, 또한 스마트폰에 관련된 기술 윤리 책도 집필 중이다.

저자 : 브리지트 라베
브리지트 라베는 작가이며, 미셰 퓌에크는 소르본 대학 철학 교수이다. 두 사람은 밀랑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 맛보기>시리즈를 함께 지었다.

  목차

난 누굴까?
어머니가 가장 사랑한 아들
진로를 선택하다
엄밀함과 정확성
과학자의 위치에 올라서다
대화를 통한 새로운 치료법
파리 정신병원의 여성 환자들
신체와 정신
배척당하는 지그문트
“촛불을 켜지 말아요!”
“박사님, 제발 조용해 해 주세요!”
고통을 표현하는 새로운 언어
아이들이 들려주는 꿈 이야기
무의식을 파고들다
『꿈의 해석』
일상생활 속에서 드러나는 무의식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정신분석학으로 인간을 말하다
여유로운 생활
무의식에 숨겨진 죄악
자아, 이드, 초자아
“프로이트 선생님, 어서 피하세요!”
고통이 끝나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발자취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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