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대 소년 토락의 모험 제1부 『늑대 형제』, 제2부 『영혼을 넘나드는 소년』에 이은 후속편. 제1부 『늑대형제』에서 이론적인 자료 조사는 물론 직접 노르웨이, 라플란드, 아이슬란드, 카파르티아 산맥 들을 돌아다니면서 나무껍질 뿔도 불어 보고 작은 불씨를 어떻게 운반하는지 직접 실행해 본 작가 미셸은 제2부 『영혼을 넘나드는 소년』을 위해 노르웨이 북서쪽 로포텐 제도와 그린란드에서 이누이트 사람 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연구했습니다. 고고학적 연구, 현장 조사 지식을 토대로 한 판타지 동화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토락은 형제 늑대를 찾아 무모하지만 용기와 지혜로 친구 렌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갑니다. 걷는 자가 나릭을 찾기 위해 토락을 위협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나릭을 찾아 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지요. 거친 모험 속 그리움, 사랑, 용기가 주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액션과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
출판사 리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작품
전 세계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 청소년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리들리 스콧 제작, 20세기 폭스사 영화화가 확정되어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2004년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나왔을 때, 더 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고, 카네기상과 영국 도서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국내에서도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고학적 연구, 현장 조사 지식을 토대로 쓴 판타지 동화
작가는 J. K. 롤링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작가는 우주를 창조해 냈다. 해리포터 류의 마법이 아니다. 이 책은 자연의 마법에 가깝다. 고대인이 행하던 마법과 독자의 머릿속에 있는 마법이다. 이것은 더 무섭고 세밀하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제1부 『늑대형제』에서 이론적인 자료 조사는 물론 직접 노르웨이, 라플란드, 아이슬란드, 카파르티아 산맥 들을 돌아다니면서 나무껍질 뿔도 불어 보고 작은 불씨를 어떻게 운반하는지 직접 실행해 본 작가 미셸은 제2부 『영혼을 넘나드는 소년』을 위해 노르웨이 북서쪽 로포텐 제도와 그린란드에서 이누이트 사람 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연구했다. 그리고 제3부 『영혼을 먹는 자들』을 쓰기 위해 핀란드에서 허스키 개들을 관찰하고 개썰매에 대해 배웠다. 또 사냥용 먹이를 시체로 위장해 까마귀를 꼬여 내는 방법을 알아 냈다. 캐나다 북부 처칠에서 무시무시한 북극곰을 밤낮으로 살피며 관찰하다가 혼자 맞딱뜨렸을 때가 가장 무서웠다고 한다.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액션과 나레이션
엄격하고 우아한 묘사 -더 타임스 모든 디테일이나 묘사 문장은 치밀하고 작가에 의해 우아하게 다뤄진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글 전체를 끌고 나가는 작가의 치밀한 묘사는 독자들의 동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오싹해서 가슴 졸이게 만드는 나레이션은 토락과 늑대, 렌, 영혼을 먹는 자들 등 등장인물들의 심리 흐름을 잘 보여 준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 전환으로 내용이 길어도 지루하지 않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그리고 곳곳에 포진한 뜻밖의 사건들은 생동감 있게 전개된다.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섬세한 나레이션이 어우러져 독자는 종이 속 글자를 넘어서 자연스럽게 사건들 속에 빠져들어 토락과 함께 자연의 힘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거친 모험 속 그리움, 사랑, 용기가 주는 교훈
요즘 아이들이 직접 숲 속에서 멧돼지를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토락이 직면하는 사랑과 우정은 요즘 아이들을 끌어들인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토락은 형제 늑대를 찾아 무모하지만 용기와 지혜로 친구 렌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간다. 걷는 자가 나릭을 찾기 위해 토락을 위협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나릭을 찾아 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또 포악하고 무시무시한 얼음곰의 공격에서도 침착하게 렌을 구하고 지혜롭게 위기를 빠져 나온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셸 페이버
중앙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영국에 왔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후 시립 법률 회사에서 일했지만, 글쓰기가 좋아 회사를 그만 두고 작가가 되었다. 미셸은 언젠가 아프리카에서 만났던 동물들과 인류의 머나먼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어려서부터 늑대 한 마리를 키우는 게 꿈이었고, 꿈에서는 숲 속을 달리는 소년과 늑대의 모습을 보곤 했다는 것이다. 늑대 대신 스패니얼 개 한 마리를 키우는 걸로 만족해야 했던 미셸은 꿈꾸던 세계를 이제 \'고대 소년 토락의 모험\' 시리즈를 통해 이루었다.
그림 : 이기환
서울산업대 조형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동화 일러스트에 푹 빠져 어린이를 위한 그림 작가로 활동중.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 청구야담』, 『나 이제 동생 싫어』, 『셜록홈즈의 모험』, 『로빈후드의 모험』, 『몬테크리스토 백작』, 『호밀밭의 파수꾼』, 『15소년 표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