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주인공인 로르는 살금살금 교장실과 교무실 복도를 지나다가 '까만 지갑'을 줍는다. 그 까만 지갑 안에는 로르가 상상도 못한 이상한 물건들이 들어 있다. 까만 지갑을 앞에 놓고 모인 로르와 친구들은 그 지갑의 주인이 '스파이'가 아닐까 의심한다. 지갑의 주인은 바로 4학년을 가르치는 마르퀴스 선생님이다.
로르와 친구들은 너무나 의심스런 마르퀴스 선생님을 미행하기로 결정한다. '스파이와 미행, 추격과 수색’'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과 스릴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작은 표정과 개성까지 생생하게 살려낸 일러스트가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마음을 흔드는 신나는 모험담!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
경쾌하고 속도감 있는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의 조화 아홉 명의 천둥벌거숭이, 스파이를 잡다!- 로르가 싫어하는 건 반짝거리는 발레화와 스타킹, 하얀 깃이 달린 원피스, 그리고 여자 아이들과 노는 것! 로르가 좋아하는 건 구슬치기, 공놀이, 달리기, 잡기놀이, 자전거 타기와 록 가수처럼 입고 다니는 것!
초등학교 3학년 로르에게는 친한 친구 여덟 명이 있습니다. 한국인 쌍둥이 존과 켄, 힘센 뤼도빅, 천방지축 친구들 때문에 골치 아픈 니콜라, 겁이 많은 클로틸드, 이것저것 권리 따지기 좋아하는 가에탕, 자꾸만 안경을 잃어버리는 질, 더러운 손수건을 들고 다니는 컹탱이 바로 그 친구들이죠.

3학년이 되는 개학 날, 로르는 실망을 하고 맙니다.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질과 켄은 같은 반이 되었지만,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잘 달리는, 그래서 같이 놀기 제일 좋은 컹탱과 존, 뤼도빅과는 다른 반이 되었거든요.
쉬는 시간에라도 친구들과 함께 놀려면 로르는, 무시무시한 교장 선생님이 계시는 교장실 복도를 지나 저학년 운동장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살금살금 교장실과 교무실 복도를 지나던 로르가 ‘까만 지갑’을 줍습니다. 그 까만 지갑 안에는 로르가 상상도 못한 이상한 물건들이 들어 있었지요.
까만 지갑을 앞에 놓고 모인 로르와 친구들은 그 지갑의 주인이 ‘스파이’가 아닐까 의심을 합니다. 그리고 스파이라고 의심되는 지갑의 주인은 바로 4학년을 가르치는 마르퀴스 선생님! 로르와 친구들은 너무나 의심스런 마르퀴스 선생님을 미행하기로 결정합니다. 앞으로 로르와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요?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라! -재미있는 책의 가치책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임이나 텔레비전, 컴퓨터 등 책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다른 매체가 많기 때문이죠. 『스파이를 잡아라!』는 게임만큼 신나고 텔레비전만큼 생생하게 전개되는 작품입니다. 책이라면 무조건 어렵게 생각하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독서가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 활동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스파이와 미행, 추격과 수색’ 등 『스파이를 잡아라!』에는 아이들이 꿈꾸는 모험과 스릴이 가득합니다. 007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들을 벌이고 다니는 로르와 친구들을 보며, 독자들은 등장인물들과 함께 모험을 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파이를 잡아라!』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힘을 합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책임질 줄 아는 로르와 친구들을 보며 독자들 역시 용기와 자립심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현실 속 우리 아이들처럼 다투고 화해하고 주장하면서 성장해 나갑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책의 가치를 확인하십시오. 또한 등장인물들의 작은 표정과 개성까지 생생하게 살려낸 일러스트는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입니다.

아홉 명 친구들의 멋진 우정과 신나는 모험담을 담은 「로르와 친구들」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목차
엉망진창 개학 날
쉬는 시간에
가만 지갑
마크 오빠의 아이디어
마르퀴스 선생님을 염탐하다
숲 속의 집
이상한 침입자들
담임선생님이 이상해
이상한 슈퍼맨
갇혀 있는 로르
작점 회의
마르퀴스 선생님의 정체
다시 작전 회의
스파이들의 얼굴은?
쌍둥이의 생일 파티
카페테리아에서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