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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재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개념을 국내에 들여와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연구 외에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로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2013년 10월부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일했다. 평소 대학의 보직도 피해왔지만,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국립생태원의 안착을 위해 기관장직을 수락했다. 그에 앞서 2008년 한 해는 국립생태원 밑그림에 온전히 바치기도 했다. 재임 시 국립생태원은 온갖 악조건에도 환경부에서 내려준 연간 관람객 30만 명 유치라는 목표를 300% 이상 초과 달성했다. 또 장기 목표인 세계적인 생태연구소로 가는 기초를 충실히 닦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1989)을 비롯해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해 6개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지냈다. 저서로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다윈 지능》,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최열
1949년 대구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자랐어요. 지금까지 30년 넘게 환경 운동을 해왔어요. 최열 아저씨는 열정이 넘치는 환경 운동가에요. 자연이 파괴되는 곳을 찾아가 세상에 알리고 공해로 피해 받는 사람들을 제일 먼저 만나 왔어요.최열 아저씨는 세계 환경 운동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골드만 환경상’을 받았어요. 세계적인 환경연구소인 월드워치연구소에서 선정한 ‘세계의 환경운동가 15인’으로 뽑히기도 했지요. 지금은 환경재단 대표를 맡고 있어요.최열 아저씨는 지금도 걸어 다니려고 편한 신발을 신고, 커다란 가방을 가지고 다녀요. 가방에는 책이랑 환경 관련 자료들이 가득해요.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서나 지구와 자연을 지킬 좋은 방법을 찾아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어요. 최열 아저씨는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 문제를 널리 알리려 애쓰고 있어요. 맨 먼저 어린이들에게 지구 온난화 문제를 이야기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어요.
머리말
1. 지구와 기후
지구 역사 시간표
대기란 무엇일까
산소가 생기다
기후가 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온실 가스와 온실 효과
온실 가스란 무엇일까?
온실 효과
탄소의 여행
3. 에너지와 인간
석탄과 석유
편리한 에너지, 전기
석탄과 석유는 탄소 통조림
4. 높아지는 지구의 온도
지구의 온도 변화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킬링 곡선
앞으로 100년 뒤 지구의 온도
5. 기후 변화의 불길한 조짐
폭풍우가 사나워집니다
홍수가 더 심해집니다.
찜통 같은 더위가 길어집니다
바다는 이산화탄소의 냉장고
해수면 상승으로 도시가 물에 잠깁니다
바닷물의 순환이 멈춥니다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습니다
얼음 속의 탄소가 새어 나옵니다
산불이 잦아집니다
물 부족이 심각해집니다
동식물이 죽고 있습니다.
6. 이산화탄소가 없는 새로운 에너지
태양으로 만드는 전기
물의 힘으로 만드는 전기
원자력으로 만드는 전기
바람으로 얻는 전기
땅에서 얻는 전기
탄소를 붙잡아서 저장하기
7.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의 약속
나는 다음과 같이 행동하겠습니다.
부모님께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부록 기후 변화 문제집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