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 사혜정은 유명 잡지사에서 15년 가까이 에디터로 일했으며, '기자 출신 플로리스트’다. 지금 막 시작하는 초보자의 관점에서 모든 하우투(how-to)를 다뤘고, 자칫 전문가의 시선에서 놓칠 수 있는 세세한 팁을 꼼꼼하게 챙겼다.
고속터미널 꽃상가에서 꼭 들러봐야 할 가게들을 엄선해 소개하는 것은 기본이고 꽃가지를 잘라야 한다면 어떤 순서로 손질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컬러 매치법과 그린 잎들의 명칭부터 가위, 포장 재료, 화기의 이름까지도 빠짐없이 친절한 글로 풀어냈다.
저자가 특히 추천하는 책의 백미는 ‘3만 원 예산으로 꾸미는 홈 데커레이션’ 파트다. 3만 원 예산으로 꽃을 샀다는 가정 하에 집을 꾸밀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때 한 송이의 꽃도 버리지 않고 모두 활용한다는 점이 포인트. 몇 송이는 꽃꽂이 용도로 사용하고, 또 다른 몇 송이는 꽃다발로 변신한다.
3만 원 어치의 꽃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리얼리티 넘치게 풀어내는 방법이야 말로, 바로 그녀만이 조언할 수 있고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부분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꽃 구입부터 손질과 장식까지 모두 담았다!
누구나 따라 만들 수 있는, 손쉬운 플라워 데코 북
플로리스트 사혜정은 이력이 무척 독특하다. 《Let's》, 《레이디 경향》, 《휘가로》, 《마리끌레르》 등 유명 잡지사에서 15년 가까이 에디터로 일을 했다. 한 마디로 '기자 출신 플로리스트’다.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아우르는 동안 당대를 주름잡던 잘 나가는 숍과 유명인들, 예쁘기로 손꼽히는 모델들은 모두 한 번씩 그녀의 손을 거쳤다. 알록달록 예쁘게 치장한 모습으로 화보의 모델이 되거나, 삶의 정수를 일러주는 취재기사의 인터뷰이가 되는 식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신선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것들을 찾아내 독자들에게 제일 먼저
알려주는 것이야말로 그녀가 밥벌이를 위해 늘상 하는 일이었다.
그녀가 잡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배운 건 크게 두 가지다. 얼마만큼 독자에게 ‘친절하게’ 다가가느냐에 대한 방법론적인 고찰 그리고 예쁜 것을 발굴하고 이를 더 아름답게 꾸미는 미학적인 시선이다. 그런 만큼 예쁘고 멋지게 꾸밀 줄 아는 방법을 가장 쉽게, 누구나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이라면 그 분야에 관한한 자타공인 전문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겠지만, 이번 책 <쉽게 배우는 꽃>은 여타의 플라워 교본과는 참 많이 다르다. 우선 ‘과도한 멋 부림’이 없다. 지금 막 시작하는 초보자의 관점에서 모든 하우투(how-to)를 다뤘고, 자칫 전문가의 시선에서 놓칠 수 있는 세세한 팁을 꼼꼼하게 챙겼다. 고속터미널 꽃상가에서 꼭 들러봐야 할 가게들을 엄선해 소개하는 것은 기본이고 꽃가지를 잘라야 한다면 어떤 순서로 손질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컬러 매치법과 그린 잎들의 명칭부터 가위, 포장 재료, 화기의 이름까지도 빠짐없이 친절한 글로 풀어냈다.
저자가 특히 추천하는 책의 백미는 ‘3만 원 예산으로 꾸미는 홈 데커레이션’ 파트다. 3만 원 예산으로 꽃을 샀다는 가정 하에 집을 꾸밀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때 한 송이의 꽃도 버리지 않고 모두 활용한다는 점이 포인트. 몇 송이는 꽃꽂이 용도로 사용하고, 또 다른 몇 송이는 꽃다발로 변신한다. 남은 그린 잎들로는 욕실을 꾸미며 장미 한 송이만 빼내어 ‘송이 데커레이션’으로 액센트를 주기도 한다. 3만 원 어치의 꽃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리얼리티 넘치게 풀어내는 방법이야 말로, 바로 그녀만이 조언할 수 있고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부분일 것이다.
이렇듯 플로리스트 사혜정의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꽃을 앞에 두고 고민했을 법한 주제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만한 접근을 시도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점이 커다란 매력으로 다가온다.
작가 소개
저자 : 사혜정
플로리스트. 15여 년간 패션잡지(동아일보 Let’s, 레이디경향, 휘가로,마리끌레르) 에디터로 활동했다. 다수의 패션 화보와 뷰티 화보의 플라워 스타일링을 담당했고, 2002년에는 본격적으로 꽃을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턴과 뉴욕에서 플라워 스쿨을 다녔다. 런던, 파리, 도쿄 등지에서 제인패커를 비롯한 여러 플라워 스쿨의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료했고, 숙명여자대학원 화훼 디자인과를 다녔다. 아모레 퍼시픽, MAC, 크리니크, 달팡, 에스티로더, 샤넬, 디올, 랑콤, 록시땅, 조말론, 로레알 파리 등 유명 뷰티 브랜드의 행사 및 에르메스 쇼룸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진행했다. 한편으로 마리끌레르, 보그, 바자, 엘르, 럭셔리, 메종, 인스타일 웨딩, 스타일 조선 등 유명 패션 매거진의 비주얼 플라워 데코레이션 작업과 함께 셀러브리티와 VIP를 위한 플라워 기프트를 제작하기도 한다. 현재 꽃을 디자인하는 스튜디오 에스플로라(s flora) 대표로 활동 중이다.홈페이지 www.sflora.co.kr블로그 blog.naver.com/sflorastudio
목차
basic lesson 1. 한 송이 꽃꽂이를 위한 기본 레슨
꽃 한 송이와 그린 잎
물에 띄운 꽃 한 송이
화려한 꽃 한 송이
주방에서 온 화기
사각형 화기로 모던하게
basic lesson 2. 꽃을 돋보이게 하는 손질법
같은 꽃, 다른 컬러의 믹스
꽃병이 된 화분
꽃, 식탁에 오르다
겹쳐야 더 예쁜 더블 베이스
한 가지 꽃을 풍성하게 꽂기
basic lesson 3. 아이디어를 더한 생활 속 화기 활용법
줄기, 그린 소재로 옷을 입히다
크고 작은 화기에 나눠 꽂기
직선과 곡선의 묘미, 칼라
튤립의 다양한 변신
basic lesson 4. 두세 송이 꽃꽂이의 기본
욕실과 꽃
귀여운 미니 꽃다발
장미와 컬러 믹스
카페 테이블 꽃 따라 하기
컬러별로 모았다! 미니 꽃꽂이
basic lesson 5. 캔들, 그린 소재로 장식하는 법
flower lesson 1 _ 꽃다발 만들기
flower lesson 2 _ 독특한 그룹 꽃다발
flower lesson 3 _ 선물하기 좋은 꽃바구니
flower lesson 4 _ 플라워 기프트 박스
flower lesson 5 _ 투명 화기 꽃꽂이
flower lesson 6 _ 돔 모양 화기 장식
flower lesson 7 _ 캔들 데코
flower lesson 8 _ 토피어리 만들기
basic lesson 6. 잎과 열매 활용법
그린 소재의 파워, 유칼립투스
그린 소재와 열매
화기 속 꽃나무
빅 사이즈로 높게 꽂기
basic lesson 7. 선물 받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