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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3
세상 최초의 표준을 만들어라
다산북스 | 부모님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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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일본.미국 1세대 창업가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경영 에세이 ‘경영의 신’ 시리즈 3권 미국 편. ‘경영의 신’ 시리즈는 무일푼이나 작은 장사로 시작해서 한국, 일본, 미국 세 나라에서 가장 큰 부를 이룬 9개 가문의 창업자들을 심층적으로 다룬 최초의 경영 에세이다. 이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구성, 한국 편(정주영, 이병철, 구인회), 일본 편(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이나모리 가즈오), 미국 편(존 데이비슨 록펠러, 헨리 포드, 앤드류 카네기)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 번째 책인 미국편은 미국 기업가 3인의 삶을 통해 그들의 경영전략과 기회의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그들이 어떻게 시대를 관통하며 기업을 창업했는지, 기회 모색의 순간들이 당시의 경제적 상황,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그들의 도전과 성공을 우리 시대에는 어떻게 변주해나갈 수 있는지 통찰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헨리 포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자산은 지식과 경험과 능력을 쌓는 것이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모든 정신, 에너지에 능력을 쏟아부어라.”
앤드류 카네기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했던 사람은 없다. 다만 그것을 붙들지 못했을 뿐이다”

허름한 장사에서 시작해
경영의 신이 된 사람들

“격변기에 기회를 잡고 세상의 가장 큰 부를 움켜쥐다”

기회포착 능력이 남달랐던 사람들
위기도 기회로 바꿨던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백만 청년이 백수인 시대다. 취업도 창업도 쉽지 않을 뿐더러, 가까스로 취업하고 창업해도 거기서 살아남는 것 역시 만만치 않은 세상이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시대라 해도, 그 속에서 누군가는 기회를 찾고 또 기회를 잡는다. 그래서 결국 보란 듯이 성공에 이른다.

“무엇이 그들을 경영의 신으로 만들었는가?”
1760년, 산업혁명이 일어나자 급속도로 기술이 진보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던 이들은 혁명의 기회를 잡지 못했고 서서히 몰락해갔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잡았던 이들이 있었다. 그들을 바로 헨리 포드, 존 데이비슨 록펠러, 앤드류 카네기. 미국 산업의 표준이라 불리는 경영의 신들이다. 이들의 삶 역시 다른 경영의 신(한국 편&일본 편)들과 다르지 않았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사를 도와야 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 역사적인 인물들, 세계 경제의 흐름을 뒤흔든 경영의 신이 되었다. 그들이 우리와 다른 건 한 가지다. 그들은 최고가 아닌 최초가 되길 바랐고, 모든 것의 표준을 향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사소한 것 하나도 지나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때로는 그런 사소한 일이 중대한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젊은이들은 신이 주시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사소한 일에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한다.”(25쪽)

록펠러가 세계 최대의 석유 시장을 석권하기까지, 카네기가 미국 철강 산업의 1인자가 되기까지, 헨리포드가 포드 자동차를 만들기까지,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끝없이 잡으려고 했던 건 사소한 기회였다. 그들은 자신을 향한 기회의 문이 언제나 활짝 열어놓았다.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했던 사람은 없다. 다만 그것을 붙들지 못했을 뿐이다”라는 카네기의 말처럼 경영의 신들은 사소한 기회에서 세상을 뒤흔드는 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들 중 한 명(one of them)’에서 ‘유일한 한 명(only one)’이 되었다.

그럼, 우리는 그들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경영의 신 3: 세계 최초의 표준이 되어라』는 바로 그 점에서 주목해봐야 할 책이다. 미국 편에서 소개하는 경영의 신들은 산업혁명 이후의 지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진보의 물결 속에서 기회를 잡고 세계 경제의 흐름을 뒤바꿔놓은 대표 인물들이 되었다. 그들은 어떻게 급변하는 시대를 관통하며 기업을 키워나갔을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들이 보여주는 모험과 도전적인 정신, 시장을 창출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조직을 건설하고 성장을 지속시키는 방법,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은 지금의 경영 환경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원칙들이기도 하다. 그들의 성공과 도전을 오늘 우리 시대에 어떻게 변주해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답을 통찰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이다.

“기회는 똑같은 얼굴로 오지 않는다”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박물관에는 제우스의 아들인 카이로스(Kairos)의 조각상(좌측 이미지)이 있다. 그 조각상 밑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고 한다.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나를 발견했을 때

  작가 소개

저자 : 정혁준
「한겨레」기자, 디지털콘텐츠 팀장을 맡고 있다. 「한겨레21」경제팀장,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 미국 조지아대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미국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신생 기업이었을 당시의 시장 진입 전략과 포지셔닝 전략을 분석했다. 이들이 찾은 셀링 포인트와 잠재 수요를 폭발시킨 마케팅 전략 역시 탐구했다.20대엔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30대에 기자가 됐다. 소설처럼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경제경영 관련 책을 쓰고 싶어 한다. 기업에 관심이 많다. 기업이야말로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영 모델을 제시한 리더와 구성원의 자발적인 혁신으로 새로운 경영 모델을 만든 사례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그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정신, 바로 기업가정신을 탐구하고 있다.『경영의 신 1, 2, 3』『맞수기업열전』『아이폰형 인간 vs 렉서스형 인간』『키친아트 이야기』『유한킴벌리 이야기』등 기업과 기업가정신을 다룬 책을 펴냈다.기업가정신에 대한 넘치는 탐구욕은 ‘정혁준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blog.hani.co.kr/june)’란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좋은 문장 길라잡이’ 등 강의도 맡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갈구하라, 우직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와 ‘혁신이야말로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란 말을 좋아한다.

  목차

프롤로그│세상 최초의 표준을 만들어라

1장 최고가 아닌 최초가 되어라

자신의 일에서 일인자가 돼라

피츠버그의 시궁창 마을에서 출발하다│보일러실 조수에서 전보 배달원으로│빠르게 적응하는 아들│철도산업의 기회를 움켜쥐다│기회를 잡은 아들과 그렇지 못한 아버지│직장 상사로부터 업무를 인정받다│황금알을 낳는 ‘투자’를 알게 되다│남북전쟁에서 기회를 찾다│카네기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

최첨단 사업을 찾아 베팅하라
불행함이 냉철함을 가르치다│아버지와 어머니를 닮은 아들│클리블랜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세계 최대의 갑부도 일자리를 찾아 헤맸다│돈의 흐름을 알게 해준 ‘회계장부’│불안정한 아버지가 가져다 준 기회│동업으로 사업을 시작하다│석유라는 기회를 만나다│경매로 정유 사업에 뛰어들다

몰입의 즐거움을 느껴라
어머니의 죽음과 자동차와의 만남│아버지가 아들에게 준 기회│제자리를 못 찾고 방황한 20대│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 아들│증기 기관을 버리고 가솔린 기관으로│디트로이트의 에디슨 공장에서 일하다

#기회포착 능력 1 사회 변화의 환경에서 기회를 찾아라 82

2장 복잡한 전체를 하나로 단순화시켜라

때로는 모든 달걀을한 바구니에 담아라

제철사업에 대해 알아가다│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라│금융공황이라는 위기│사업과 우정 사이│영국의 강철을 걷어차다

규모의 경제로 시장을 장악하라
스탠더드 오일의 탄생│철도회사와 독점을 위해 손잡다│거센 후폭풍을 맞게 되다│최종 승자 록펠러│규모의 경제와 독점 자본가 사이│디테일에 강한 경영 스타일│아버지와 달랐던 아들

몰입하라, 40대에도 기회는 찾아온다
포드1호의 탄생│인정받고 싶은 아들, 인정치 않은 아버지│전기냐, 자동차냐│자동차 회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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