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년에 학교에 갈 어린이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학교는 그렇게 답답하고 딱딱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언니 오빠들을 통해 일깨워 준다. 학교에 보내야 좋을지 아닐지를 결정하기 어려운 아이나 부모님에게 학교는 생각보다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장난꾸러기 소녀 레아. 레아의 부모님은 레아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 지 걱정하지만, 직접 학교에 간 레아는 학교가 즐거운 곳임을 깨달게 된다. 아이와 함께 학교가 어떤 곳인지 책을 읽으면서 알아보고 이야기 해 봄으로써 아이가 학교라는 공간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교양은 어른들에게만 필요한 가치가 아닙니다.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삶의 가치입니다. 생활에서 익혀야 할 교양을 작가는 글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어린이가 익혀야 할 예절이나 자기 스스로 방을 정리하는 방법, 싸운 후에 어떻게 화해해야 하는지,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학교는 어떤 곳인지, 이런 것을 재치 있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바로 이런 교양의 생활화가 우리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양 시리즈”는 지금까지 발행된 시리즈로는 “레아의 엉망진창 방 정리정돈하기” “싸우지 않고도 화해할 수 있어요!”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너 아니?” “예절은 정말 쉽고 재밌어요!” “우리 가족의 거짓말 하는 날!”에 이어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가 발행되었습니다.
[내용구성]
유치원생인 레아는 내년에 학교에 무척 가고 싶어 해요. 하지만 부모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레아가 장난꾸러기라고 생각하시거든요.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 하는 레아가 걱정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레아가 긴 시간 학교에서 얌전히 앉아 있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신 거죠.
그러나 레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레아는 학교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기 위해 친구 마리와 함께 직접 학교에 가보기로 했어요. 레아는 마리와 함께 몰래 학교에 들어가서 창 너머로 언니 오빠들이 공부하고 있는 교실을 들여다보았어요. 정말 모두 얌전하게 앉아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하지만 그렇지는 않았어요. 언니 오빠들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운동장에 나와서 신나게 놀기도 했어요. 그것을 본 레아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뭐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레아는 부모님에게 학교에 보내달라고 말씀드리기로 했어요.
이 책은 내년에 학교에 갈 어린이에게 아주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그렇게 답답하고 딱딱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언니 오빠들을 통해 알게 됩니다. 학교에 보내야 좋을지 아닐지를 결정하기 어려운 아이나 부모님에게 학교는 생각보다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학교가 어떤 곳인지 책을 읽으면서 알아보고 이야기 해 봄으로써 아이가 학교라는 공간을 친숙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는 정말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아주 유익한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로레나가 선생님이 되어서 앞에 섰어요. 그리고는 친구들에게 자기 이름을 순서대로 쓰라고 했어요. 레아는 자기 이름을 네 번이나 썼고, 종이 빈 곳에다가 "마리"라고 썼어요. 또 다시 자기 이름 "레아"를 적었어요. 그런데도 별로 흥이 나지 않았어요. 레아는 갑자기 손을 들고 로레나에게 말했어요.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우리 모두 밖으로 딱정벌레나 잡으로 가자. 잡아서 확대경으로 어떻게 생겼나 한 번 살펴보자." 친구들은 모두 "좋아, 좋아."하며 환호성을 질렀어요. 모두 밖에 나가서 신나게 놀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티네 메르츠
「예절은 정말 쉽고 재미있어요!」「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너 아니?」「싸우지 않고도 화해할 수 있어요!」「레아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등 여러 권의 어린이책을 쓴 작가예요. 독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과 사회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오늘의 유치원》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 관련 책을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