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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닌데
다른 | 부모님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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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 이어,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무대 위에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색다른 형태로 만나보는 '무대 위의 문학' 시리즈 두 번째 책. 이 작품은 [그게 아닌데], [택배 왔어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로 연극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미경 작가가 동명의 희곡을 소설로 직접 각색한 것이다.

2005년 실제로 벌어졌던 '동물원 코끼리 탈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작품은, 2012년 최고의 연극으로 손꼽히며 동아연극상 작품상, 대한민국연극대상 등 각종 연극상을 휩쓸기도 했다.

어느 날 거리 퍼레이드 연습 도중 탈출한 코끼리들이 선거 유세장을 습격한 사건이 벌어진다. 이 일로 문제를 일으킨 코끼리들을 담당했던 조련사가 조사를 받게 되고, 취조실에 모인 조련사, 형사, 정신과 의사, 어머니가 서로 엇갈린 주장을 펼치며 웃음과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 작품의 묘미는 인물들 각자의 주장이 나름의 설득력을 지니면서 극적인 긴장감을 이어나가는 데 있다. 아울러 인물들의 성격을 단적으로 드러내면서 소설의 분위기를 코믹하게 이끌어 나가는 위트 있는 대사, 환상성이 가미된 우화적인 결말이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저자는 무엇이 진정한 의미의 소통인지, 또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묵직한 물음을 던진다.

  출판사 리뷰

불통 사회를 유쾌하게 비튼 블랙코미디

어느 날, 코끼리가 탈출했다.
유력한 대선 후보의 유세장에 침입해
쑥대밭을 만든 코끼리들.
이 일로 담당 조련사는 조사를 받게 되고,
서로 다른 논리를 펼치는 세 사람과
취조실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소통이 단절된 우리 시대 자화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문제작

2012년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연극을 소설화한 작품
각자의 독백으로 채워진 공허한 대화를 넘어, 소통의 가능성을 되묻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 이어,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무대 위에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색다른 형태로 만나보는 ‘무대 위의 문학’ 시리즈 두 번째 책. 이 작품은 「그게 아닌데」(이미경 작, 김광보 연출), 「택배 왔어요!」(이미경 작, 장우재 연출)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로 연극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미경 작가가 동명의 희곡을 소설로 직접 각색한 것이다. 2005년 실제로 벌어졌던 ‘동물원 코끼리 탈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작품은, 2012년 최고의 연극으로 손꼽히며 동아연극상 작품상, 대한민국연극대상 등 각종 연극상을 휩쓸기도 했다.
어느 날 거리 퍼레이드 연습 도중 탈출한 코끼리들이 선거 유세장을 습격한 사건이 벌어진다. 이 일로 문제를 일으킨 코끼리들을 담당했던 조련사가 조사를 받게 되고, 취조실에 모인 조련사, 형사, 정신과 의사, 어머니가 서로 엇갈린 주장을 펼치며 웃음과 긴장감을 유발한다. 하나의 사건을 각자의 입장에서 해석하려 할 뿐 ‘있는 그 자체’로의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계층 간, 집단 간 소통이 부재한 현대사회의 일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 작품의 묘미는 인물들 각자의 주장이 나름의 설득력을 지니면서 극적인 긴장감을 이어나가는 데 있다. 아울러 인물들의 성격을 단적으로 드러내면서 소설의 분위기를 코믹하게 이끌어 나가는 위트 있는 대사, 환상성이 가미된 우화적인 결말이 독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저자는 무엇이 진정한 의미의 소통인지, 또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묵직한 물음을 던진다.

“정치적 음모일까, 변태성욕자의 소행일까, 마음 약한 천사일까?”
코끼리 탈출 사건의 진실은?


코끼리 다섯 마리가 거리 퍼레이드 연습 도중 탈출한다. 도망을 치던 코끼리들은 도시를 발칵 뒤집어 놓는 것도 모자라, 근처 선거 유세장을 습격해 유력한 대선 후보로 꼽히던 한 의원에게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힌다. 이 사건의 유일한 최초 목격자로 코끼리들을 담당했던 조련사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되고, 그는 비둘기와 거위 소리에 놀란 코끼리들이 벌인 우발적인 사고라고 진술한다. 하지만 일관된 그의 진술에도 불구하고 취조실에 모인 사람들은 아무도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취조 과정에서 형사는 몇 가지 단서를 들어 이 사건을 정치적 음모가 얽힌 중차대한 범죄로 보고, 조련사를 바로 그 제일선에 있는 인물로 지목한다. 반면, 조련사의 정신 상태를 감정하던 정신과 의사는 그를 남성성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코끼리를 성애의 대상으로 느끼는 성도착증 환자로 판단한다. 이 와중에 조련사의 어머니까지 가세해, 평소 유약하고 심성이 여린 조련사가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을 풀어 주기 위해 조련사가 되었다며, 이번 사건도 감옥에 있는 죄수들을 풀어 주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다소 억지스런 주장을 펼친다. 너무나도 다른 세 명이 강요하는 논리에 조련사는 점점 지쳐가고, 그들의 언성이 높아질수록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참다못한 그는 힘겹게 사건의 진실을 털어 놓기에 이르는데…….

“오만 칠천육백이십일 번째 코끼리가 된 걸 축하해”

어긋나고 일그러진 말의 파편들로 가득 찬 세상,
그 속에 갇혀 코끼리가 되어 버린 사람들


  작가 소개

저자 : 이미경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를 졸업하고, 201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우울군 슬픈읍 늙으면〉으로 등단하였다. 무용과 연극 공연을 즐겨 보다 희곡을 쓰게 되었고, 오랜 집필 끝에 완성한 〈그게 아닌데〉로 대학로에 입성하였다. 2012년 초연된 〈그게 아닌데〉는 그해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과 동아연극상 작품상 등 각종 연극상을 휩쓸었다. 2013년에는 버려진 노인들을 소재로 다룬 〈택배 왔어요!〉가, 2014년에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지원사업에 선정된 〈맘모스 해동〉과 대전창작희곡공모전 대상 수상작 〈무덤이 바뀌었어요!〉가 공연되었다. 올해는 일본 타이니알리스 극장에서 〈우울군 슬픈읍 늙으면〉이 재공연되었고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전국창작희곡공모전 대상 수상작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가 공연되었다. 작품으로는 소설 《그게 아닌데》와 동명 희곡집이 있다. 여전히 사람들을 웃기다 울리고, 울리다 웃기는 그런 희곡을 쓰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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